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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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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유시민 작가 발언은 좀 경솔한 면이 있네요. [새창]	2017-06-09 10:33:46	2	삭제
		공감합니다 유작가도 어디선가 정보를 수집하고 종합할텐데 진보 언론 진보 지식층이 갖고 있는 양심결벽에서 과연 얼마나 자유로우실수 있는지 의심스러워지던 장면이었어요
	166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12:57:56	8	삭제
		우리가 알고 있는 펙트만 보면 김두환은 장군의 아들이라는 이미지로 득을 많이 봤고 김을동도 장군의 손녀라는 이미지로 3선의원까지하고 권력을 쥐게되고 독재부패세력과 연결되고 독립운동관련 감투도 쓰고 장군의 손녀가 아닐경우 많은 것을 잃게되고 그 이미지를 이용해온 세력도 타격이 크다는 것만은 분명히 알수 있지요
	165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12:51:35	1	삭제
		김용옥ㅇ 김용욱X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2:41:48	4	삭제
		1 ㅋㅋㅋㅋㅋㅋ
	163	[그래픽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한 달 [새창]	2017-06-07 23:08:33	0	삭제
		달달외워 시험봐야 할것 같은 요점정리자료;;
	162	오늘 뉴스룸에 대한 놀라운 사실 하나 [새창]	2017-06-07 22:59:46	6	삭제
		생각해보면 기존 언론이 하는 일은 정치인의 안 좋은 면들을 주로 보여주며 국민의 정치혐오. 키우기랄까요 손석희씨는 하던 일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161	외부자들 안형환 전여옥이 싸드 문통이 모른게 문제였다고 똥싸네요. [새창]	2017-06-07 15:03:21	0	삭제
		지금 정치쇼 전여옥의 정치인의 팬클럽에 대한 썰 듣고 있는데 팬클럽은 사연이 없고 첫인상만 보고 순시간에 모이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화나네요 사연없이, 이니 얼빠 정도로 이 현상을 이해하고 있는것 같네요 시대를 읽을지 모르니 그런 과거를 걸었겠죠;;
	160	강경화 인사청문회 다들 잘 보고 계신가요? [새창]	2017-06-07 14:58:15	1	삭제
		임명되고 소통하고 조율하며 일하는거지 지들처럼 친한사람만 꽂아놓고 대면보고도 없이 상상과 추측만으로 심중 헤아려 일해야하는 줄 아나보더라구요
	159	강경화 인사청문회 다들 잘 보고 계신가요? [새창]	2017-06-07 11:52:10	10	삭제
		지금 하고있는 사람 누군가요? 강경화씨까 대통령의 뜻을 모르기때문에 대통령의 뜻도 모르고 모실수 있겠냐 문제가 있지않냐는 라는 신박한 헛소리를 ㅡㅡ;
	158	독립운동가 후손을 예우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님 [새창]	2017-06-07 02:15:16	9	삭제
		"독립운동가를 키우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나라 잃은 설움을 굳건하게 살아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민중을 대하는, 사관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낳고 기르고 지원한 민중들, 625 전선은 물론 후방에서 탄약을 나르신 분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청계천 여공들, 민주화 운동 하신 분들, 기업과 개인을 모두 언급하며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 기업과 노동을 모두 드높이며 화해시킨 명연설이었습니다
	157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새창]	2017-06-07 02:04:31	9	삭제
		서울신문은 비유조차 사용않고 직접적으로... 충격적이네요...
	156	[멘붕에 빠진 종편] 잠을 못 잘듯. 룰루랄라♪♬ [새창]	2017-06-07 02:00:21	30	삭제
		김프로쇼 들어보니 김상조 교수께서 종편 경영 구조에 대해서도 아주 깊이 파악하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같이 손보실듯
	155	더플랜이 틀린건 인정합니다. [새창]	2017-06-04 23:39:09	0	삭제
		음 다른나라의 경우엔 cctv 녹화하며 수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54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j [새창]	2017-06-04 19:38:06	61	삭제
		약산 김원봉 장군의 월북도 존경하는 몽양 선생의 비보가 결정적이었죠.. 가슴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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