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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카와카에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9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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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와카에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여성분들 남자 키 몇이 적당 하세요? [새창] 2017-05-19 12:31:53 0 삭제
    지금까지 만나본 남성분들이 170~195 사이 이신데요.
    제 키가 170이고 양인 체격인지라 183cm정도가 딱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키가 뭔 상관이겠습니다~!
    저보다 0.1m만 더 크셔도 오케이~~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8:52:07 2 삭제
    그러지 마시고 아내분과 꼭 상의해서 이 난관을 이겨나가세요!! 개인 회생이나 파산해서 일어서는 방법도 있잖아요!!
    46 여자가 타우렌하면 이상할까요? [새창] 2017-03-30 18:49:14 1 삭제
    전 타우렌 귀엽던데염! 저도 여잔데 고블린 냥꾼 키워요 ㅋㅋ 맨날 채광하고 기공만 하는데 뒤에서 얼라들 등짝 스매쉬가 사정없이 들어오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5:52:32 0 삭제
    저희는 저희 아랫집이 저희 이사오고 나서 시끄러워서 못살겠대요. 저희집 성인밖에 없고 하도 다들 퇴근하면 9시에 씻고 자기 바쁜데 발소리 난다고 하도 뭐라해서 매트깔고 삽니다.....그래도 항의는 계속 올라오네요. 발소리도 거슬리니 낮에도 노모 한분 계시는데 발소리 죽이고 당기라네요. 집에서 까치발 들고 살아요. 어이없죠? 그렇게까지 해도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지 항의하러 올라오고 관리 사무소랑 경비통해서 클레임 걸고. 내려가서 대판 해도 소용없네요.
    44 이름 모를 새가 집에서 죽어있는채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9:08:02 0 삭제
    꿩 아닐까요? 꼬리 깃털이 꿩같은데....
    43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나오는 잠만보들 다 일본으로 갔네요 [새창] 2017-03-05 12:41:14 0 삭제
    헐..... 어쩐지 10km 알 아홉개나 까도 안나오더만...ㅠㅠ 속상해
    42 저만 10키로 알 안나오나요? [새창] 2017-02-24 15:28:33 0 삭제
    전 21렙 될때까지 두개 먹어서 하나는 스라크...;;; 하나는 피콘 받았어요.. ㅠㅠ
    남들 다 있는 잠만보 이런거 따위.. 그림자밖에 없어서
    cp 10짜리 ss 잉어킹 이 앙물고 호수가서 사탕으로 갸리도스 겨우 만들었어요 ㅠㅠ
    41 화장하고 장례치르고 왔어요 [새창] 2017-02-17 18:49:58 3 삭제
    세달전에 둘째(17살) 보내고 저번주에 18살 첫째 보냈네요...
    둘 다 병으로 보낸 터라 이 글 보니 맘 찢어져서.... 직장인데 또 울고 있네요.
    잘해준거 같은데... 보내고 나니 미안한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막내 하나 남았는데 오래 살았음 좋겠네요...
    40 안녕하세요 전 정수기 기사입니다..(환한미소) [새창] 2017-02-12 19:47:02 2 삭제
    추천만 드리고 갈라다가 에고.. 맘이 찢어져서...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저도 관리사님 오시면 음료 한잔이라도 대접하려 애쓰는데...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5:06:25 1 삭제
    너무 잘 읽고 있어요!! 다음 편 기대 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9:09:03 0 삭제
    그럼 캔디돌 마스카라 한번 써보세요. 저도 키스미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 둘다 그닥 효과 없었거든여.... 결국은 팬더 되더라구요.
    캔디돌께 젤 낫더라구요.
    만 요즘은 왓슨이나 올리브영에서 잘 안팔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야 하는 결점이 있지만..
    37 회장님의 사생활... [새창] 2017-01-12 15:26:43 2 삭제
    저희 아버지가 하청 받아서 물류 창고 지은적이 있는데
    공사 대금이 얼마든 현금으로 지불 칼같이 하셨다네요. 건너 들었지만 아드님 중 한 분이 장애가 있으셔서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으셨던 걸로 압니다.....
    36 전여옥의 말이 진심이기를 바란다. [새창] 2017-01-04 00:46:40 3 삭제
    맞습니다. 재판 과정도 아주 지저분했다고 하더군요. 본성은 바뀌지 않아요. 잊으면 안됩니다
    35 외국작가 책 고를때 문제가 되는게 [새창] 2016-12-28 22:58:48 0 삭제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제 대학 은사님이 말씀하셨더랬지요.
    제 경우는 영어랑 일어를 좀 잘 알아서 한국 번역이 아주 못미더운 경우는 영어 혹은 일어 번역본으로 접합니다... 아직도 우리 나라에는 알바 시켜서 쪽 번역 시킨걸 대강 다듬어 내는 번역가가 특히 일문학쪽에 아직 계시더라구요.,
    34 세상엔 이런 냥이도 있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3:59:43 6 삭제
    불자로서 훈훈하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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