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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소설 연재중입니다.. 힘드네요 ㅎㅎ [새창]	2017-10-03 00:04:05	0	삭제
		박짝님 감사합니다 ㅠ 아이고 쑥스럽네용 ㅎㅎ 혹시 박짝님이 남자분이시면 안 맞으실 수도... ㅠ 여성향 로맨스라서요 ㅎㅎ 헤헷
	32	행시폐지문제 참 답답합니다.. [새창]	2017-01-25 19:50:04	0	삭제
		innisfree// 지금의 로스쿨도 분명히 투명하게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고시든 공무원 시험이든 우리나라에 낭인이 많고, 제 주변에도 고시 또는 공시를 5년 이상 장기로 준비하다 결국 포기하고 인생 낙오자처럼 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엄청난 공백기간을 감내하고 채용할 사기업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이것은 국가적으로도 사회적 낭비입니다. 그리고 지금 공시의 문제점은, 쥐꼬리만한 공채 규모에, 엄청난 인원이 몰리면서 특채에 그렇게 많은 인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뽑히는데도 잘 알지도 못하며(이번 윤전추 같은 사람들 보세요), 그리하여 차라리 사기업 채용 시스템처럼 아예 모든 공무원 인원 채용도 공개적으로 공고해서 필요할 때마다 채용하고, 그렇게 한다면 그러한 시험에 가려져서 부정하게 뽑히는 낙하산들을 오히려 견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방식이 투명하게 모두 공개된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1	행시폐지문제 참 답답합니다.. [새창]	2017-01-25 19:10:26	0	삭제
		박설빔님// 네 진짜입니다. 주변에 혹시 시청 쪽이나 이런 곳에 일하시는 지인분 계시면 조심히 한 번 물어보세요.. 시장이 한 번 바뀔 때마다 얼마나 많은 시장 인맥들이 낙하산으로 꽂히는지... 저도 들었습니다. 그 특채 채용이라는 것이 그런 통로의 빌미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 하면 무조건 시험쳐야 되는 걸로 잘못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30	행시폐지문제 참 답답합니다.. [새창]	2017-01-25 18:17:02	0	삭제
		행시 준비하시는 입장이시라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행시 폐지에 찬성합니다. 아울러 모든 공무원 시험도 저는 필요에 따른 즉각적인 인력채용 즉 사기업과 같은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금 5급이든 9급이든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시험에 가려서 낙하산과 인맥으로 특채로 채용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알지만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까 하면서 묵인되기도 하죠. 이런 폐단을 없애고 차라리 모두 부서별로 필요인원 면접보고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가는 게 오히려 그런 부정 채용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9:16:06	0	삭제
		저런.. 모르셨나 보네요.. 원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 바로 가족 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 떨어져서 지역 가입자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만두자마자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에 가셔서 이미 내고 있는 가족밑으로 넣어달라고 신청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28	통번역하시는 분들, 게** 통번역센터 하고 절대 일하지 마세요 [새창]	2017-01-04 19:15:08	0	삭제
		네 지적 감사합니다.
	27	탄핵 심판 중이면 좀 자중해야 하는거 아닌가. [새창]	2017-01-01 19:20:40	0	삭제
		간담회 자체는 문제가 안 돼요. 노무현 전 대통령도 탄핵심판 중일 때 기자들 불러서 얘기하고 그랬어요. 지금 박그네가 티타임이라고 강조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봐요. 다만 장소가 법위반 사유라고 볼 소지가 있네요
	26	고영태 = 내부자들 이병헌 + 조승우 [새창]	2016-12-17 10:57:52	0	삭제
		고영태와 박헌영이 서로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판을 벌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영태는 청문회에서 분명히 태블릿 피씨에 대해 거짓을 말했어요. 아직 고영태 영웅론은 시기상조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4:32:36	0	삭제
		어떤 상황인가요? 그럼 차트 조작은 잘못 본 거였다는 건가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3:26:57	67	삭제
		제일 강도가 높은 거의 문건을 가져와 보라 해서 받은 게 그 문건이랍니다. 아마 그 대법원장 사찰이 가장 파급력이 센 문건인가 봐요.
	23	세월호 당일 견적 나왔네요. [새창]	2016-12-15 00:50:07	10	삭제
		의외로 당일은 아무것도 안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당일날 시술이 아니라 전날 밤 시술을 했을 가능성. 그렇다면 그 의료용 가글이 혹시 전날 시술 때문에 오전에 필요했던 것이 아닌지. 전날 밤 시술로 인해 오전에는 쉬고 있어서 아무도 대면 보고를 하지 못했다.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의료용 가글이 중요한 단서 중 하나라고 봅니다.
	22	[추적 60분] 최씨 일가 부동산 관련 자산 총계 .jpg [새창]	2016-12-14 23:42:50	7	삭제
		스위스나 독일 등지에 유령회사들 마구마구 만들어서 빼돌리는 돈만해도 다 합하면 조 단위가 맞을 겁니다.
	21	북한 적화성공 카톡 [새창]	2016-12-14 19:35:39	0	삭제
		솔직히 북한 입장이라면 어느 쪽에 간첩을 심겠어요? 맨날 종북세력, 빨갱이라고 공격받는 야당 쪽이겠습니까, 그래도 안보는 새누리당이지, 하는 새누리겠습니까. 제가 김정은이고 간첩 심는다면 새누리당에 심을 겁니다. 매일 종북세력 운운하는 자가 곧 간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 자기는 의심받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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