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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그때그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8
    방문 : 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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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그때그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하루에도 몇 번 씩 악몽을 꿔요. [새창] 2017-09-03 23:25:35 1 삭제
    저도 그랬어요.. 왕따당할때...
    치가 떨리고 걔네가 나한테 한말이 하나하나전부 기억나요
    근데 그거알아요? 걔네는 끝까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심지어 기억못할수도있어요
    글쓴이가 죽어라해서 잘되면 걔네는 배아파 뒤질꺼에요
    제가 그랬어요
    고1때 첫번째사귄친구가 저를 왕따시키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근데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없으니까 떳떳하고 제 할일해나가고 조금 잘되니까
    걔네들은 제 눈치보더라고요
    눈치보면서 제 욕하는애들도 있었죠 비꼼도당했는데
    신경안쓰는척하니까 그쪽에서 더 관종처럼 저 깔꺼리를 찾더라구요
    그거 생각해서 즐겁게살았어요
    내 유일한 버팀목이였어요
    120 [익명]여자사람 많은곳이 대체 어디죠?? [새창] 2017-09-03 23:16:01 0 삭제
    세상에나... 글제목보자마자 같은생각이들어서
    덧글남기려고했는데 있었네요!반가워요
    같은생각을하게되서
    119 (긴글 주의)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01 10:50:30 0 삭제
    정말 친하고믿을수있는 지인에게 한번쯤 말해보는것도 나쁘지는않아요 계속 쌓아오셨으니까
    혼자참는다는게 정말 숨이턱막히고 답답하고
    계속 생각이 꼬리를물고 가니까요
    상태를알려도 괜찮아요
    정말 믿을수있는지인인데 왜이제야 말했냐하며
    또다른 돌파구가 생길수도있는거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혼자감당하자하고 쌓아왔는데
    어느순간 삶이 싫어지고 그냥 아무생각안들고하루하루 그냥 먹고살아간다는 느낌이였는데
    정말 물밀듯이 밀려와서 저의 깊은곳까지는아니여도 많은것을 공유하고있는 사람에게 털어놨어요
    죄지은거 아니잖아요 우리는 좀더 행복하게 살수있는 사람이잖아요 힘내요 미안해요 오해하고 글써서 정말 기운냈으면 좋겠어요
    118 불매운동을 하진 않습니다 [새창] 2017-08-31 22:44:23 0/17 삭제
    매일우유가 남양우유 계열 아니였나요..?
    117 인터넷쇼핑 3건 주문했는데 전부 이상있음..저보다 재수 없으신분? [새창] 2017-08-31 18:37:43 0 삭제
    저는...옷3개 주문같이했는데요
    얼마이상사면 옷한벌 이쁜거 싸게해준다길래
    그거맞춰서 샀는데
    배송된옷이 두개...?
    배송다되고나서 나중에 온다더니
    물량안되서 거기서 못보낸다고하고
    티몬에서 사라졌더라고욬ㅋㅋ
    심지어 증정으로 가죽띠?같은걸 선택했는데 딴거오고ㅋㅋㅋㄱ
    옷상태가 화면모양이랑 다름ㅋㅋㄱㅋ
    당혹스러움ㅋㅋㅋㅋㄲㄱ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8:34:04 0 삭제
    아 이 전설의 영상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하는 그영상..
    저도 그러고싶은걸 참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
    아파트단지가아니여서 소리지르면 어디집인지 알아요.. 저혼자살면 ㅆXㄱXX들아 하겠지만
    가족도 있으니까 조심해야겠죠
    요즘 잘못 시비털면 ㅈ된다는거...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14:34 0 삭제
    소리지르시는게 그간 5개월동안 집까지들린다면 문제아닌가요
    경찰신고는 보류하고 주민들동의얻어서 개인민원이랑 주민민원같이 넣어야겠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13:02 0 삭제
    아파트내 소음은 직접찾아가지말고
    경찰이나 경비불러야된다고 들었는데
    그게 공원기준은 안되나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08:47 0 삭제
    고라니가 사람같이운다고 착각할수있지만
    절대아닙니다 매번 차타고 집에 돌아가는 고라니가있다면 고라니탓이라도 할것같아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07:39 0 삭제
    고라니 울음소리아닙니다 .....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05:05 0 삭제
    으음....?ㅋㅋㅋㅋㅋ뭐져 이건ㅋㅋㅋㅋㄱ
    110 (긴글 주의)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29 04:33:33 0 삭제
    병원가봐야되는게맞는데 여건안되신다면
    본인을 다시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뭐 글쓴이가좋아하고 이런걸 되돌아보는게아니라
    내가 나를 비관적으로 몰아넣는걸 즐기고있지않은지 생각해보셔야될것같아요
    상황이 힘든건알지만 그 상황속에서 생각보다 비관적인 내모습을 즐기고 있는건 아닌지
    다른사람에게 내가 이렇게힘든데 불쌍하지? 어서 위로해줘공감해줘 관심을줘 라며 베스트를 원하는 갈망이 아니신지
    109 (긴글 주의)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29 04:25:20 0 삭제
    저는 글쓴이 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부정적인감정을 말해본적이 있는데요 말하고 괴로워서 아무말안하고 언젠가 툭하고 끈어지는것같아요
    괴로워서 말하면 그만큼 걱정해주고 그사람이 나를볼때 그생각이 들꺼라는 생각에 다시 말을안하니 본인이 괴로워지는거죠
    한번 털어놨던것 때문에 더 털어놓고싶지만 폐끼치고싶지않은거
    그리고 생각보다
    툭 끊어져도 죽지는 않더라고요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아무생각도안들어서 그냥 별생각없이 죽고싶다는 생각이들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4:12:17 0 삭제
    평일야간이신지 주말야간이신지모르겠지만
    전 둘다해봤으니 답변해드릴께요!-☆
    편의점마다 다르긴하지만
    평일야간랑주말야간때 11시간이랑 10시간해봤고 새벽타임있어서 보통 그정도합니다!

    시급은 지금 올라서 잘모르긴하는데 오르기전에 6700원받았었고 수습기간 하루였습니다
    주휴수당은 한사업장에 사장빼고3명이상 그리고 주당 법적으로 되있는시간 채워야되고 보통 편의점에 3명이상 잘안써서 주휴수당 안주기도하고
    아예 계약서쓸때부터 주휴수당포함가로 오르기전시급으로 6700원받았던거같아요

    편의점은 밖에 테이블있는곳은 절대적으로 피하시는게 이롭고요(술취한분들이나 쓰레기치울게 늘기때문에)
    분리수거는 매번했습니다


    주말은 보통3일정도 하시는데 하루는 물류없고 유제만있고 2일은 물류+유제였구요

    계절마다 다르지만 파란접이식 물류박스 보통 9개에서 10개정도 오는것 같습니다

    첫알바때 폐기못먹게하고 사장님이 다 가져가시는곳에서 일했었는데요 쫄쫄굶었는데 식비도 따로없었죠...
    다른곳은
    대부분 폐기먹게해주십니다ㅠ

    편의점마다 다르지만 첫알바 힘내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1:23:07 0 삭제
    전 자웅동체할꺼에요....
    저만을 사랑하는 저랑ㅠㅜ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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