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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4 03:08:38	0	삭제
		애니부문 뭔가 제취향이랑 비슷하실꺼같은 ...!! 퍼펙트블루보신분들이 다들 곤 사토시감독 애니메이션 찾아보고 절망한다죠ㅠ 다 명작이라서... 그리고 너무일찍 타계하셔서ㅠ 더이상 작품이나오지않아 슬픕니다 천재는 너무 빨리 아사가네요ㅠ
	150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4 03:02:54	4	삭제
		+더 헌터 한사람의 꿋꿋한 신념이 담긴영화 주인공팬이여서 영화를봤다가 또다시 입덕하고 가는 영화
	149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4 02:56:51	9	삭제
		크...명작들의 향연이네요 저기 나와있는 인생영화 제외하고 제 추천작 적어봅니당! 일단 저는 공포랑 병맛영화를 주로보는 편이고 일반 명작들은 한번씩은 본거같습니다 퍼펙트 블루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른생각을 하게만들어준 애니메이션계의 명작 블랙스완이 퍼펙트블루를 계승해서만들어졌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정신적으로몰아가면서도 기억에 남을수밖에없는 애니메이션 하지만 한번 이 감독을 파게되면 피눈물을 흘릴수밖에 없습니다 마터스-천국을보는 눈 공포에서 하드고어까지 다 섭렵해서 봤지만 매번같은 패턴에 지루해졌을때 접했는데 절때 스포털끗 한줄이라도보지말고 그래 공포지만 봐야겠어라고 결정되시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상상 그이상을 보여주고 여태껏 호러나극고어까지보신분들도 생각외로 접하고 놀라는 영화입니다 (포스터때문에 망한영화) 데드 사일런트 제가 인형류를 무서워하지만 그 유명하다던 에나벨이든 처키든 그닥 했지만 이걸보고 덜덜떨었죠 기억에남는 인형계의 공포영화 뷰티풀인사이드 아..한국연애영화가 다 그렇지 뭐 라는 편견을 깨준영화 일어날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애뜻하고 매번 개판싸웠다가 다시사랑에빠지는 연애영화에 질리신분들 혹은 거들떠도안보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판의미로-오펠리아 판타지인줄알고 봤던 전국의 아가들의 혼을 빼놓은 영화 괜시리 손을 눈에 얹어봅니다 오펀-천사의 비밀 오펠리아시리즈인줄알고봤지만 전혀연관없던 영화 그래도 상상이상의 반전으로 대단했던영화 하지만 스포한줄 사진하나라도볼시 영화의 재미를 98퍼정도 떨어트린다는 함정 보고싶다면 정말 그냥 한번보다가 안되겠으면 스포라도 찾으시길 착신아리 아직도 착신아리 벨소리만들리면 부들부들떱니다 시리즈가많은데 최신작으로갈수록 스토리가진행되니 1편부터 보시고 최신작으로갈수록 노잼이되는 영화입니다 벨소리만든사람 상받아야되요 진짜 샴 태국공포영화는 무섭다더니 진짜 무섭습니다 밝은날에 불켜놓고 친구혹은가족과함께 손붙들고 보세요 화이트칙스 B급 병맛영화중에 이정도로 기억에남는 작품은 따로없었던것같습니다 두명의 흑인경찰이 백인여자로 여장하고 벌어지는일들 바바둑 남편을 잃고 병을앓고있는아이와같이사는 엄마의 내용인데 바바둑이라는 동화책을읽고 그것에 집착하게됩니다 솔직히 결말을 똥같을수있지만 그 진행하는 방식과 주인공들의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존 말코비치되기 다른사람이되며 다른사람으로 행동하게되며 정말 이상하지만 이해되고 익숙해져버린영화 제목에 거부감이들수있지만 추천작입니다 양들의 침묵 공포계의 명작이라불리우죠 공포라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정말 명작인건 보장합니다 오만과편견 지루해보일수도있지만 오만과편견 작품을 읽어봤던사람이라면 좋아할 영화 줄리아의 눈 카메라의 기법때문에라도 추천해주고싶은 영화 포스터보고 안보려다가 보게되니 이거다싶은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책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영화가 더수작 세상에서 고양이마저 사라져버린다면 어떻할래 일본특유의 감성과 특유의 cg를 섞었는데도 좋았던영화 하드한 고어물들은 빼고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괜찮고 기억에오래남는 영화들이였습니다
	147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20:13	4	삭제
		그냥 남녀불구하고 착실상이나 순둥상들한테 난리치는듯 특히 좀 어려보이는사람들은 더 그러고 안당하신분들 부럽네요 저는 하도 별일 다겪고 주변에서도 여러일 있어서 왠만하면 그냥 차끌고나가거나 지하철로 달립니다
	146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14:32	12	삭제
		여자+좀 어리게보이면 더 당해요 저는 그냥 어디지점어디로가달라고 확실히 말했는데 한참을 도는것같아서 이쪽이아니라 저쪽아니냐고 했는데 그분이 중간쯤에 아가씨가 길 아는거 아니였냐고 모르시면 네비찍고가셨어야지 왜 지금와서 이러시냐고 따지니까 왜 처음부터 네비찍어달라는말안했냐고 들었을때 엄청 황당했어요 이런일도 비재하고 어쩌다가 늦은시간에 집앞횡단보도 기다리고있었는데 근처에사람도많은데 택시가 반대편차선에 서더니 누가봐도 저를 기다리는 눈치더라고요 무시하고 안탄다는 포스로 폰하면서 횡단보도불기다리는데 택시기사가 안탈껀데 왜 탈것처럼 거기 가만히 서있냐고 소리지르고 재수없다면서 갔어요 옆에 사람들도많았고 횡단보도건너려고 서있었는데 진짜 기막혔어요 한번은 친구랑 택시타고갔는데 목적지와서 할아버지분한테 멈춰달라니까 자꾸 홍대차가들어가면안되는거리?그런곳으로 가려고하고 대답도안하고 진짜 못들은척 장난아니고요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멈춰서는 짐무거울까봐 더가줬는데 난리친다고 뭐라했어요 누가봐도 그길들어가면 사람들길막행인 양쪽에 상가낀거리인데 내려달라는데 5분넘게 계속 가더군요 진짜 일이 가지가지있어서 택시탈때 급한거아니면안타고 카카오택시쓰는데도 그마저도 잘안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길 제대로안가는분많고 차라리말이나말지 하대에 담배에 길일부러 돌아서 가는거랑 어린여자혼자타면 뭐라 못할꺼아니까 더 그러는거같기도해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0:50:03	0	삭제
		그런방법도가능한가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0:49:48	0	삭제
		기사불러도 나중에는 기사분들도안와요진짜ㅋㅋㅋ 발암임ㅋㅋㄱㅋ
	143	장애인주차장 불법주차 신고자 색출하겠다는 관리소장 [새창]	2017-09-12 18:32:12	0	삭제
		저 글도 찍어서 관리소장을 색출하면되는건가요?
	142	강서구 주민 마음 움직인 ‘무릎 영상’… 특수학교 지지 8만명 서명 [새창]	2017-09-11 20:45:56	2	삭제
		좀 잔인한말이지만 저에게는 장애를 가졌으니 이해해달라는 애니까 이해해달라는 말과 똑같이들립니다 이해는 이쪽에서하는거지 저쪽에서 이해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서로의 이해가 필요한건맞는데 감정적으로 호소한다고해서 이해가되나싶습니다
	141	강서구 주민 마음 움직인 ‘무릎 영상’… 특수학교 지지 8만명 서명 [새창]	2017-09-11 20:44:04	2	삭제
		저도 이분말에 공감합니다 저희집근처에 특수학교가 있는데 초등학교도 그근처에 몰려있습니다 관리를아무리잘한다고해도 꼭 사건사고가터져서 초등학생입장에서 성인같이 커보이는 장애우가 초등학생 건들이고 안놔주고 때리면 장애우라서 이해해야되는건지도 의문이듭니다 생각보다 살면서 일이 많이터지고 일반아이들이나 비장애인성인분들은 다른분이 장애를 가졌기때문에 피해를 받고도 해결이 미미해서 넘어가는일이 허다합니다 저도 성인되고나서 학교완전근방도 아니고 학교에서좀떨어진 공원에 앉아서 친구랑 수다떨고있었을뿐인데 저보다 큰 장애우가 제 손목을 잡고 저를 만져댔습니다 정신적문제가있으신거같아서 하지말라고 했지만 손목도 안놓으셨고 결국 보호자분이 뛰쳐오면서 죄송하다고 가셨는데 보호자분이 안오셨거나 제가 어린아이였다면 정말로 무서웠을꺼라생각합니다 감정적인 이해는 정말 부당하다고생각합니다 역으로 비장애인 애들을 키우는 애엄마들도 아이들때문에라도 반대했을껍니다 그간 기사에서 정신적장애를 가져서 죄가 줄어들었다는 기사는봤지만 벌을 더했다는 기사는 한줄도 못본것같습니다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장애우가 5살아이 창밖으로 던진사건이 기억납니다 던져진아이는 사망했고 그 아이는 처벌도 안받고 보호감찰인가로 나왔습니다 저학년장애우들을 위한 학교는 정말 필요하다고생각은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이해해달라 니들이 사람이냐식으로 몰아가는 여론이 그닥 보기좋지않을뿐입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0:20:25	18	삭제
		초반에는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던분이 나중에서는 편의점에 커피내려서파는거있는데 그거한번드리니까 계속달라그러고 알바생들한테 자기가먹고싶은거 폐기되게 시간까지 몰래 넣어두면안되겠냐그러고 폐기별로없는날 딱 알바생밥으로 도시락하나나 삼각김밥하나남았을때 다 가져가고 먹은거 아니냐고 뭐라하시고 사장님앞에서는 입꾹닫고 진짜 그런거보면서 동정을 할 가치도못된다는거 알았어요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0:15:49	17	삭제
		저는 편의점알바했을때 겪었는데 폐기가 자주남아서 알바생 먹을것만빼고 사장님이 전부 노숙자분이 딱 새벽시간대에들려서 처리하기도 그러니까 다드리는데 매번주다보니 그분이 알바생들 밥까지 다 가져가서 결국 사장님도 그분들한테 안주시더라고요 저도 그분이 하나도안남기고 가셨을때는 굶음ㅠ
	138	제목이 특이한 일본 개봉영화 [새창]	2017-09-10 20:18:51	0	삭제
		그리고 그 췌장값은 미디어캐슬에 일부로 들어가게되는데...
	137	제목이 특이한 일본 개봉영화 [새창]	2017-09-10 20:17:42	2	삭제
		이거 막상 읽어보시면 진짜 좋아요ㅠ 목소리의 형태라는 애니급이라는 소리도있음ㅠㅠ 중요한건!! 성공적인 더빙작을 뽑아내신 미디어캐슬에서 단독수입하는거같더라고요하하하 다음달엔가 CGV단독상형하고요 미디어캐슬 대단하지않나요? 어떻게 너의이름은 더빙판부터 저렇게 좋은작품들만 쏙쏙 뽑아오는지 너의췌장이먹고싶어는 더빙판 안만들어졌으면 합니다ㅎㅎ 미디어캐슬이 일을 너무잘하고 아무도 미디어캐슬이 수입해서 뿌리는지모르고 열심히 보겠죠!!좋은작품을 좋은곳에서 수입하시다니 하핳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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