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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bo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0
    방문 : 1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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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bo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이명박씨발새끼 [새창] 2008-09-03 01:30:01 0 삭제
    데스브링거님. 로그인하고 씁니다.

    내일 자고 일어나서 자기가 쓴 리플 확인 한 번 다시 해보시죠. -_-...
    176 한일전 패배후 일본팬들 반응 (2C) [새창] 2008-09-02 10:13:33 0 삭제

    175 운영자는 당장 소설게시판을 만들어 달라!!!! [새창] 2008-09-02 01:54:00 15 삭제
    저는 정말로 공포작가견습생들의 완성도 떨어지는 글이나 펌펌펌펌펌으로 도배된 게시판이 싫습니다. 공포는 커녕.... 솔직히 봉고레님이나 인중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지겨워요 ㅠㅠ
    174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새창] 2008-09-02 01:01:53 0 삭제
    쩐ㄷㅏ...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2 20:09:47 0 삭제
    //자꾸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당신은 좀 꺼려져.

    //이 정신병자 아직도 여기서 활동하나요?^^

    이런 리플을 다는 사람들과 추천수를 정상적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뭐, 시간이 걸리는 법이겠죠.

    정모나와서 사과를 하시던지 해서 좀 화끈하게 해결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172 내가 올대를 칭찬해주자는게 아니다 [새창] 2008-08-12 12:28:30 2 삭제

    글쓴님은 반대먹으셨는데, 그건 아마 말투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사실 존댓말로 이런 비슷한 내용 여러번 올라와서 베오베 간 후에도 달라진 건 없었어요.

    그런데 글쓴님은 초장부터 반말이시니 반대가 많을 수 밖에...

    저도 메일링시절부터 오유이용자지만, 요즘은 정말 여기가 오유맞나...하는 생각이 분명히 듭니다.

    오유는 변했어요. 아마 오유 특유의 자정기능도 이미 상실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절이 타락했다면 중이 떠날게 아니라 그 절을 뜯어고치는 것이 도리겠지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대하는 태도또한 그래야하는 것이 맞을거구요.

    하지만 더이상 이 공간에 정이 생기지는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쓴님. 정말 진지하게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대안이 있는 비판이 나와야 발전이 있지 않겠어요?

    창조적 불복종이 저의 신념입니다. 한 번 이야기해보죠.
    171 왕기춘 패배후 추성훈 표정 [새창] 2008-08-12 12:08:48 3 삭제
    올림픽에서조차 경쟁경쟁경쟁.... 그러니 이 나라가 이모양이지...

    몰론 직업적인 유도선수로써,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써 우승해야할 책임 같은건 있겠죠.

    하지만 왜 은메달, 동메달도 축하해주어야할 대상이 될 수는 없는거죠?

    은메달, 동메달은 아무나 따는것인줄 아십니까? 아니,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발탁되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인줄 아시나보죠?

    저 선수들이 그 자리까지 오르는데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는 전 국민들이 다 알겁니다.
    또한 금메달이라는 것이 개인이 노력한 양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모두들 알고있죠.

    그렇기에 축하해줄 가치는 충분히 있는겁니다.

    야옹님께 묻죠. 그럼 이원희선수가 나갔다면 우승할 수 있었을거라고 확신하십니까? 어쨌든 우리나라 1위로 뽑힌 선수가 국가대표로 나가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펼쳤고, 비록 금메달은 못땄지만 은메달을 땄으니 축하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쉽게 비유해볼까요?

    야옹님은 약 1억마리의 정자를 대표해 뽑힌 부모님의 자식으로써,
    대체 얼마나 세상을 만족스럽게 살고 계십니까?
    남의 성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시간에 스스로나 돌아보세요.

    그리고 '유행지난 시선'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세련된 설명을 하실 수 있는지 꼭 한 번 들어보고 싶군요.
    170 왕기춘 패배후 추성훈 표정 [새창] 2008-08-12 12:08:48 8 삭제
    올림픽에서조차 경쟁경쟁경쟁.... 그러니 이 나라가 이모양이지...

    몰론 직업적인 유도선수로써,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써 우승해야할 책임 같은건 있겠죠.

    하지만 왜 은메달, 동메달도 축하해주어야할 대상이 될 수는 없는거죠?

    은메달, 동메달은 아무나 따는것인줄 아십니까? 아니,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발탁되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인줄 아시나보죠?

    저 선수들이 그 자리까지 오르는데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는 전 국민들이 다 알겁니다.
    또한 금메달이라는 것이 개인이 노력한 양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모두들 알고있죠.

    그렇기에 축하해줄 가치는 충분히 있는겁니다.

    야옹님께 묻죠. 그럼 이원희선수가 나갔다면 우승할 수 있었을거라고 확신하십니까? 어쨌든 우리나라 1위로 뽑힌 선수가 국가대표로 나가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펼쳤고, 비록 금메달은 못땄지만 은메달을 땄으니 축하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쉽게 비유해볼까요?

    야옹님은 약 1억마리의 정자를 대표해 뽑힌 부모님의 자식으로써,
    대체 얼마나 세상을 만족스럽게 살고 계십니까?
    남의 성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시간에 스스로나 돌아보세요.

    그리고 '유행지난 시선'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세련된 설명을 하실 수 있는지 꼭 한 번 들어보고 싶군요.
    169 왜 공포게시글은 베오베가 간게 없을까요?? [새창] 2008-07-21 00:07:30 1 삭제
    사람들이 무서워서 벌벌 떠니깐
    168 '평범한날 댓글이랑 내용이랑 합쳐봤어요' 이어서 완결내봅니다. [새창] 2008-07-21 00:07:09 4 삭제
    와 ㅋㅋ 재밌네여.
    167 '평범한날 댓글이랑 내용이랑 합쳐봤어요' 이어서 완결내봅니다. [새창] 2008-07-21 00:07:09 0 삭제
    와 ㅋㅋ 재밌네여.
    166 으헝 저 장애인 되는건가요 ㅠㅠ 의학관련봐주세염...쇄골골절 [새창] 2008-07-21 00:04:08 0 삭제
    ㅠㅠ 아 재수생이라 재활받을 시간도 없는데..수능 120일 남았는ㄷ ㅔㅠㅠㅠㅠ

    군대도 아직 못갔는데 이럴순 없어요..ㅠㅠㅠ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애기도 못 낳았는데...ㅠㅠ

    답변감사여. 내일 병원 다시 가봐야해요.ㅜ

    165 잠안오는 방법없나요..?? [새창] 2008-07-20 23:48:39 1 삭제
    외적인 부분에 기대는 순간 끝난겁니다. 45646님의 말씀에 공감.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누구보다 그런 고민 많이 했던 사람으로써 조언해드릴게요.

    정말 자기 생활 패턴 조절하는건 100% 의지 문제입니다.

    글쓴이는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편한 방법을 찾고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방법은 없답니다.

    지금부터 차가운물로만 샤워하라고 하면 하실건가요?

    한겨울에도 차가운 물로만 샤워할 수 있을 정도의 정신력이면 잠정도 줄이는건 일도 아닙니다.

    잠은 정신력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겁니다. 습관에서 벗어나세요.

    잠이 오려고 하면 당장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해서 이겨내세요.

    정 잠이온다면 서서 자세요. 훨씬 짧은 시간에 만족스럽게 잘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극한의 피로에 도달했다고 하는 가정하에서요.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달라서 더 많은 잠이 필요하다는 정도의 주장을 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저도 누구보다 허약하고 많이 아팠던 학생이었습니다.

    심장도 안 좋고 이유도 없이 가끔 힘이 쫙 빠져버리곤 해요. 알러지도 심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잠도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푹 자줘야 생활이 가능했구요...

    그런 제가 어떤 계기로(개인적인 일이라 말씀은 못드립니다만) 하루에 4시간씩 자는 생활을 6개월동안 하게 되었는데요,

    진짜 그렇게 자고나면 처음 한 달은 낮에 죽을것 같이 피곤합니다.

    그럼 서서 견디죠. 서도 잠이 옵니다만, 그래도 앉아있을 때보다는 잠이 덜오니까요.

    그렇게 죽을 것 같이 견딘 후에 잘 시간이 되어서야 푹 골아떨어져서 자는겁니다.

    한 달 정도만 눈 딱 감고 하면 몸이 적응하더군요.

    정 스킬이 필요하시다면 아침형인간 하루 4시간 수면법 이라는 책도 있으니 추천해드립니다.

    아, 그리고 그 책에 나오는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 인간의 수면은 체온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다.

    2. 즐겁게 생활할 수록 푹 잘 수 있다.

    하여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일찍 주무시구요.

    164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 생각합니까? [새창] 2008-07-17 19:04:39 0 삭제
    '어둠을 탓하기 보다는 촛불 하나를 켜는 것이 낫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글쓴님께 필요한 말이기도 할 것 같네요.
    어둠과 밝음이 공존하는 세상인데 희망은 보지 못하고 어둠에만 빠져계신듯 해서요.
    163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 생각합니까? [새창] 2008-07-17 19:02:42 0 삭제
    글쎄요... 이런 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그 이유를 분석하려 하지도 않고 단지 결과만을 탄식하는건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데요;; 그리고 너무 국수주의와 유교사상에 젖어계신듯 합니다. 백의민족 이야기와 광개토대왕 이야기를 함께 언급하신 것만 봐도 얼마나 모순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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