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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소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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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8 돈쭐난 치킨집 사장님 공황장애도 겪었다..근황.news [새창] 2022-09-13 05:43:19 0 삭제
    선물 옵션… 아 그거 어려운데… 대박 아님 쪽박이라.. 그냥 밥이나 거하게 사고 말지.. 뭔 돈자랑을 …
    1527 윤석열을 믿었다던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새창] 2022-08-23 05:03:36 18 삭제
    믿어서 윤도리 찍었나보네요… 어휴 망할..
    1526 ‘심심한 사과’때문에 곤란해진 어느 가게.twitter [새창] 2022-08-23 01:12:29 0 삭제
    20년 전에도 교장 선생님 훈화말씀에 심심한’ 이라고 하셨다가 애들이 다 웃었다는..;;; 요즘것들이나 옛날것들이나 비슷해요….
    1525 내각제 시동 거네요 [새창] 2022-08-22 09:13:31 9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절제했으나.. 보수 정권은 아주 신나게 휘두르니까요… 사실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이 집중되 있는건 사실이죠.. 윤도리 보세요.. 대통령이 저렇게 맘대로 해도 되는거였어??? 다들 놀랍지 않으신가요…
    내각제는 이상적인 정치 모델이죠. 권력이 적절히 분배되어 있는…그러나 우리나라는 시기 상조. 민주주의가 성숙된 사회가 아니라는게 드러나는 마당에 더더욱 내각제 신뢰할 수 없어 보이네요.
    여당과 민주당 수박들이 윤도리를 대통령제로 엮어서 더이상 대통령제로 나라를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내각제를 슬슬 꺼내보이지 않을까…. 제생각입니다
    1524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이유 [새창] 2022-08-21 09:17:31 2 삭제
    앗 비슷한 ㅋㅋㅋ 입학은 국민학교로 했는데 졸업은 초등학교…
    1523 지역조폭을 혼자서 박살낸 "아저씨" [새창] 2022-08-18 03:33:25 2 삭제
    김영삼 대통령이라면 검찰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을까… 궁금해지네..
    1522 이용수 할머니 "윤 대통령 경축사에 역사·위안부 문제 한마디도 없어" [새창] 2022-08-16 14:21:51 7 삭제
    작전 성공했죠. 내부 갈라치기. 이분 권력욕 있으시던데.. 윤미향이 그렇게 못미더운 건지 본인이 직접 국회의원 하고 싶었던건지.
    1521 노잼 리얼결혼생활41(위시리스트)manhwa [새창] 2022-08-11 22:50:28 0 삭제
    울 남편도 애기 태어나기 전에 피파 자주하더니 지금 쳐다도 안봄… 피곤해서 잠..;; 육아하면 정말 여유부릴 시간이 없죠… 주말에도 애랑 놀러가야하고. 흠 그런데 남편 친구들은 왜 돈을 모아서 플스를 사줬을까요???
    1520 똥누는 변기값이 2천만원이 넘네요... [새창] 2022-08-11 05:17:18 2 삭제
    세상 수상함.. 임기 끝나면 비워줘야 할 집을 공들여서 짓는다?? 다음 대통령 좋으라구?? 세금으로 일부는 먹고 일부는 짓는데 쓰구?
    1519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새창] 2022-08-10 04:10:15 10 삭제
    미국에서도 간간히 글 올라오는데.. 중증은 가정이 온전하기 힘든것 같음.. 어떤 한인 분은 정말 죽고 싶다고 글 자주 남기는데 위로 할 말이… 이게 나아진다는 희망이 없으니 삶이 지옥으로 변해버림..
    주변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애가 있는데 시설에 갈정도는 아니지만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니 그 애를 위해서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모여서 몇시간씩 회의를 한다고 .. 케어 하는 시스템이나 인식은 미국이 훨씬 좋음. 이런 부분은 정말 선진국… 소수약자를 위한 배려.. 그리고 정책들이 나와야 하는 이유임..
    1518 jtbc에서 차기로 오세훈을 미는거 같은데요 [새창] 2022-08-07 15:52:44 0 삭제
    다음 대선에 오세훈 나오면 아마 굥뽑은 사람들은 또 오세훈 뽑을 겁니다… 오세훈은 이미지 좋거든요. 잘 포장 해주면 굥이 말아먹던 말던 또 뽑아줌. 구관이 명관이네~ 하면서.
    오세훈 이미지 관리하는거 보세요. 서울시장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게 아무 잡소리 안나오게 조용히 지내잖아요
    1517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있던 이유 [새창] 2022-08-06 13:07:03 0 삭제
    나도 엄청 재밌게 봤음.. 셜록스가 이상형이었음 ㅎㅎㅎㅎ 그런데 이건 내 남동생도 재밌게 봄 아마 남자아이들도 많이 봤을 것임ㅋㅋㅋㅋ
    1516 한미동맹 손상되었다고 표구걸 하던 애들 근황 [새창] 2022-08-06 03:49:28 29 삭제
    참 혼란하네… 몇달전만해도 조선족 꺼지라고 난리더니.. 503도 그러더니 결국 친중으로 가네???? 이게 뭔가요?
    1515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6 03:41:25 0 삭제
    적당한 체벌같은건 없습니다. 누군가를 때릴 권한도 맞을 이유도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그걸 인권이라고 합니다
    1514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4 01:23:36 2 삭제
    막 이름이 초등학교로 바뀐 무렵.. 부모님이 무려 교환교수로 해외에 잠깐 살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담임이 말이 어눌하다고 신고 있던 쓰레빠를 벗어서 귀싸대기를 때렸다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심지어 여자아이였고.. 더욱더 한국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했음…
    고등학교땐 공학이었는데 특히 남학생들 구타는 진짜 어마했음… 수학여자선생님이 애를 복도에 벌세우고 매 교시가 끝나는 쉬는 시간마다 와서 체벌.. 하여튼 엉덩이가 피떡이 되서 질퍽해질때까지 때렸다는…
    그 시절 우리 역시 이건 아닌데.. 반발심이 있었지만 그저 학생 신분이 빨리 지나가길..
    그리고 처음 핸드폰이 보급되기 시작할때.. 학교에 가져오는거 금지였음. 발견되면 그자리에서 뽀각~
    교권은 이미 그때 무너졌다는말에 공감.
    선생들 한 70%는 몽둥이 들고 다녔는데.. 대체 학교인지 군대인지.. 아니 군대도 그러면 안되지..
    도른 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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