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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9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여xxx를 줍다 manhwa [새창]	2022-04-04 22:23:47	1	삭제
		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생각나네요. 자신이 행동하는게 본인의 마음이 결정하는건지, 행동해서 마음이 따라 가는건지 알 수 없지만 조금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마음도 평안을 얻지 않으려나요
	3418	애니 OTT 라프텔 만우절 근황.jpg [새창]	2022-04-03 13:05:46	1	삭제
		충사 어쩔…ㅋㅋㅋ 잔잔 힐링물 충사보세요!
	3417	새언니에게 고소당하게 생겼다는 사람 [새창]	2022-03-29 16:45:45	1	삭제
		인간은 이미 태어날때 부터 잡식성인디.. 아이가 선택 할수 있을때 선택하게 해야지 강요하는건… 결론은 남편이 바보. 그 과정까지 얼마나 들들볶였는지 알 수 없지만.. 자신에게 하는것과 아이에게 하는게 다름을 인지 시켜줬어야지.
	3416	부산여자 특징 [새창]	2022-03-26 23:01:13	6	삭제
		전 대구 사람인디.. 경상도 사람들은 잠온다 하거든요. 티비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나 졸려~“ 이런거 봐서 그런가…. 애교떠는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 친구가 제게 그렇게 말한다면 등짝을 때릴듯 하네요ㅋㅋ 어디서 야시짓하냐고..
	3415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22-03-25 11:36:41	0	삭제
		다 네 잘못 아니야. 아이가 떠난것도… 슬픔이 다 네몫인것도. 죽을 생각만 하지말고, 네 몸을 더 살펴. 잠도 좀 자고.. 울지말고. 세상에 오직 너 뿐이다.
	3414	크리스토퍼놀란이 지금 욕을 먹고있는 이유.jpg [새창]	2022-03-19 16:30:03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무도 보고싶다!
	3413	19) 질경련의 위험성 [새창]	2022-03-19 10:23:02	1	삭제
		윗댓글+수축현상이 계속 일어나서 일듯요. 다리에 쥐가 나도 아무리 풀려고 해도 더 심하게 수축되니까. 이래서 위험한 ㅅㅅ는 하지말고 맛난거 먹는게 이득입니다.
	3412	약후)솔의눈 마시는 만화 + 데자와 만화 [새창]	2022-02-17 17:04:07	0	삭제
		송염치약…
	3411	"너 주워온 아이야!" 의 2020년대 버전 [새창]	2022-01-29 08:35:22	0	삭제
		전 그래서 어릴때 무슨다리냐고. 엄마 찾으러 갈꺼라고.. 울면서 짐쌌는데 ㅋㅋㅋ
	3410	어느 김밥집 메뉴 ㅎㅎ [새창]	2022-01-29 07:21:03	0	삭제
		즈희집 근처는 아직 2000원이에용.
	3409	텍사스식 버거 [새창]	2022-01-27 22:02:22	0	삭제
		와우. 내 고향이 텍사스네
	3408	펌)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의 색 [새창]	2022-01-20 14:19:29	1	삭제
		애앵애앵애앵애앵애앵애앵애앵애앵
	3407	가난이 슬픈이유.jpg [새창]	2022-01-19 20:34:38	9	삭제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경험해서 자신이 싫어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알아가는것과,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좋아하는 척, 좋게 느껴야 하는게.. 좀 슬프죠. 어릴때 가난하니 엄마가 다른집에서 얻어오는 옷들이 제 취향에 맞지 않아도 우선 지금 옷 보단 좋으니 좋아하며 입어야 하고. 책이나 티비에서 보는 음식은 상상해서 맛을그려야 하고.. 생리대가 비싸니 자주 갈아야 하는걸 알지만 오래 착용하고. 몇년 지난 중고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친구와 내용이 다르다는걸 알고 부끄러워 해야하고. 친구들과 하교길에 친구들은 서스럼 없이 내는 천원조차 나는 몇일씩 아껴써서 모은 돈임을… 그냥 다 위축되어가는 삶이죠. 아무리 자존감을 채워 넣으려 해도 현실벽앞에서 자꾸 작아지는 자신이 슬프고. 예전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선물 받고 싶은게 립틴트 롱패딩 이런거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철없이 그런걸 왜 받고 싶냐 하지만. 친구들과 비슷한 모습이라도 되고 싶음을.. 감수성 예민할땐 작은것조차 상처가 되곤하죠. 전 돈을 벌면서 양말에 구멍나면, 옷에 구멍나면 신발 뜯어지면 버리기로 했어요. 지긋지긋하게 기워입고 기운데 또 기운 옷을 입었고 밑창이 닳아 없어져 작은 물에도 발이 젖었거든요. 남들은 아낄줄 모른다지만.. 다른건 아껴도 그것 까지 하고싶지 않아요.
	3406	옷 못 입는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2-01-18 10:42:04	0	삭제
		얼굴도 뭐. 다 있는 눈코입 있는데 무얼… 거울을 보며 오열..
	3405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몸.jpg [새창]	2022-01-18 07:38:10	4	삭제
		예전엔 어깨랑 허리근육 봤었는데, 요즘은 허벅지.. 허벅지가 굵은 분들이 잘 음뜨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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