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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4
    방문 : 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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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네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시즌3뽀삐 [새창] 2012-12-09 17:08:38 0 삭제
    뽀삐 너무 어려워서 며칠 파다가 포기했어요.ㅋ
    저랑은 안 맞는 챔 ㅋㅋ
    376 오랜만에 원딜과 대판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2-12-09 17:06:14 0 삭제
    티모충 티모충 그래서 인식이 별로 안좋지. 막상 맞다이 하면 티모 짱셈 ㄷㄷ
    375 <m>ㅇㅅㅇ 이 이모티콘 쓰는놈 옆에 앉아있으면 손등 찰싹 때려주고싶음 [새창] 2012-12-09 17:00:02 0 삭제
    ㅇㅅㅇa (긁적긁적)
    ㅇㅅㅇ;; (땀 삐질)
    374 (BGM) 만나야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새창] 2012-12-09 13:27:17 0 삭제
    퍼가요~♡
    373 (BGM) 만나야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새창] 2012-12-09 13:27:17 0 삭제
    퍼가요~♡
    372 철수형의 등장 타이밍 [새창] 2012-12-07 18:24:36 0 삭제
    여기가 성지라니...
    내년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371 흔한 일베의 정신착란 [새창] 2012-12-07 18:19:12 3 삭제
    아우 빡쳐. 읽다 읽다 내가 다 멘붕오네.
    한마디로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거 아닌가? 아우.. 앞뒤가 안 맞네. 인과도 안 맞고.

    사람답게 말을 하면 좀 알아들으시길...

    + 앉아서 당하기만 하는 오유 입장에서는 일베는 꼴도 보기 싫은게 당연하지. 원래 때리는 사람은 아픈 거 모르잖아.
    370 [익명]제가 나쁜년이고 쉬워 보여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새창] 2012-12-05 10:03:13 0 삭제
    손목 긋지 마요. 그거 평생 흉터로 남아요. 분명 후회하실 거에요.
    제 주변에 손목 그은 사람을 직접 본적이 있어요. 그거 자기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에게도 멘붕이에요. 위로 받고 싶고, 동정 받고 싶은 그 기분은 잘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손목 그으면 안되요. 제발.

    그나저나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한다나... 저 같은 경우는 신을 믿기 시작했어요.
    님을 보니 저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모든게 제 탓 같고, 제가 처신을 잘못해서 이래됐나 싶을 정도로 자책도 많이 하고,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대인기피도 생기고, 인생이 허무해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도저히 사람은 못 믿겠더라고요.

    그래서 전 어느 순간 신을 믿기 시작했어요. 예전까지만 해도 무신론자였는데, 지금은 유신론자가 된걸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신을 믿다보니, 사람도 점점 믿게 됐어요. 아직 완전히 사람을 믿는건 아니지만 80%정도 믿고, 20%는 여분으로 남겨 놓는다는 느낌으로.

    제가 아는 사람이라면 밥이라도 한끼 사줄텐데 아쉽군요.
    369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0:46:32 11 삭제
    생신 축하해요.
    이쯤되면 나타날 때도 됐다 싶건만,

    바보님 출처 표기 시스템 만드시느라 바쁘신가보네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367 구성애선생님의 성교육강사 과정을 듣고있는 청년입니다. [새창] 2012-11-30 03:08:50 0 삭제
    응원합니다.~
    366 저 오늘 고백했는데 [새창] 2012-11-14 10:11:35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고백했다가...
    비냉인지 물냉인지 하면서
    나랑 다른 누군가를 놓고 고민하드만...

    그냥 내가 포기해야지...싶더라고요...
    365 [BGM] 이 날 만을 위해...난 수련했다 [새창] 2012-10-25 16:58:16 0 삭제
    스피드왕 번개인가? 뭔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메리칸 들소들. 버팔로였나...
    364 학벌ㅋㅋㅋㅋㅋ [새창] 2012-10-22 17:28:39 6 삭제
    사람을 사람 그 자체의 존재로 대해야지...
    외모니, 학벌이니 재력 같은 조건으로 대하면 참...자신의 영혼이 피폐해지는데...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4 22:44:01 3 삭제

    출처 : 네이버 검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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