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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7	초밥 종류와 일본어 이름 [새창]	2017-04-29 23:25:16	0	삭제
		스고오오오오오이이이이
	1326	무의미한 저항.jpg [새창]	2017-04-29 23:23:02	11	삭제
		그가 갑자기 무의미한 저항을 이야기한데에는 그의 마음의 어떠한 표현의 욕구가 강하게 반영된 이유라고 생각했다. 내가 모르는 그의 아픔이 어떤것이 있을까, 가정일수도 연애일수도 직장에서의 일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유머로 넘기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을 모르지 않기에 그에게 굳이 최근에 힘든일이 있냐 묻지 않았다. "아주 미세한 저항일지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주변의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게되고 공감하고 같이 목소리를 내면서 큰 파란의 기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바라며 고민하며 적은 문장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전송을 눌렀다. - 카톡을 받은 문과생 "뭐래" - 카톡을 보낸 이과생
	1325	여성할당제에 대한 은수미 전 의원의 답변 [새창]	2017-04-29 23:17:26	4/25	삭제
		의견을 더 듣는다고 하는것은 아주 긍정적인 반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의견이 많다는것을 알고있고 그에 대해서 의견을 더 듣겠다는 보류적인 입장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군게분들의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꼭 마련될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런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324	매번 뒤로 미루는 사람들에게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4-29 23:15:35	1	삭제
		너무 찔린다ㅠ
	1323	저도 베란다 친구들이요 [새창]	2017-04-29 23:13:33	0	삭제
		저는 키우는 고양이들때문에 베란다에 식물종류 못 키우고있는데 작은 정원 너무 예쁘네요.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3:10:03	1	삭제
		옛날에는 단 술이 왜 맛있지 했었는데 모스카또 다스띠 한 번 먹고나서 달달한 와인에 한참 빠졌었어요.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3:07:25	1	삭제
		중간에 빵 진짜 크네요ㅋㅋㅋㅋㅋ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3:05:27	2	삭제
		모든음식에 감자튀김이 우리가 김치먹는것처럼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1319	드뎌 ㅅㅂ족발 받았음! [새창]	2017-04-29 23:04:20	9	삭제
		우와 진짜 봐도봐도 가격대비 짱인것같아요.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06:49	0	삭제
		아... 이 야짤... 와 정말 짤들이 참 아름답네요.
	1317	야이 미친것들아 나가서 싸워라!!!!! [새창]	2017-04-29 02:41:30	2	삭제
		저도 보자마자 이거 생각났는데 바로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	늦은 밤. 이베리코 목살. [새창]	2017-04-29 02:34:42	0	삭제
		우와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 화로구이네요. 우와
	1315	늦은 밤. 이베리코 목살. [새창]	2017-04-29 02:34:24	0	삭제
		우와 되게 정갈하네요 고기 사진이 궁금해집니다 고기! 고기!
	1314	넘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4-29 02:13:41	10	삭제
		그럴때 진짜 속상하고 화가나는데 풀 곳이 없어 술로 제 속을 다시 한 번 상처내야 되는 이 쓴 사회가 참 씁쓸하죠.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셔서 속상했던게 자고 일어나면 싹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1313	종로6가 선어회 & 동대문 숯불갈비 [새창]	2017-04-29 01:45:43	1	삭제
		우와 선어회 진짜 좋아하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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