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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4	다이어트13일째 [새창]	2018-11-14 18:57:15	2	삭제
		본래 식단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평소 식단과 다이어트 식단의 차이가 심할 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본래 식단으로 원상복귀하면 몸도 슬슬 복귀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는 "내가 평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식단"으로 짜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평생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이며 다양한 영양소, 그러니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섬유질, 수분을 골고루 충분히 공급하는 식단으로 짜다 보면 하루 세 끼 한식으로도 가능합니다. 기초대사량 이상이면서 동시에 총대사량(기초+활동+소화 대사량) 이하로 섭취하면 다이어트식단 완성입니다. 그리고 그 다이어트 식단이 평소 식단으로 설정해도 크게 아쉽지 않으면, 유지기와 다이어트시기의 거리가 좁혀져서 관리하기가 무척 쉬워요.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 시작~!"하면서 섭취량을 너무 줄여버리면... 신체가 "비상~!"하면서 체지방을 최대한 내놓지 않으려고 발악합니다. 우리 신체에게 "평소와 다름 없어. 비상용으로 저축해 놓은 체지방 내 놓으렴~"하며 살살 달래야 해요... 식단이 너무 적어 보여서 잔소리 좀 늘어놔 봤습니다. -_-;;;
	1793	오늘의 운동 [새창]	2018-11-14 18:49:24	0	삭제
		감사합니다~^^
	1792	오늘의 운동 [새창]	2018-11-14 18:47:57	2	삭제
		수면을 비롯한 휴식의 질과 양을 체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옛 어른들은 사람의 인성을 들먹이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타박 많이 했었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모든 것이 다르게 파악 되네요. 이유 없는 것은 없더라구요. 아이와 많이 싸우고 혼내도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인성 (너는 본래 그렇게 타고 났어)을 언급하며 훈계하지 않기. 그리고 싸우고 지지고볶고 소리지르고... 둘 다 감정이 가라 앉으면 차분히 대화합니다. "우리 왜 그랬을까?" 아이에게도 여타 다른 사건에서 부터 시작된 감정이 쌓여 있기도 하고, 제가 오해하거나 설명을 부족하게 한 부분도 있고, 결국 서로 사과하며 끝나요 ㅋㅋ 우리 몸도 그런 부분이 많을 거예요. 내가 이제껏 살아오며 눈치 채지 못했던, 혹은 알면서도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니까'하며 간과한 것들, 그런 많은 것들로부터 우리 심신이 지쳐있기도 할 거구요. 나의 이런 저런 노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다이어터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노력 부족에 반성은 많이 해도 '지친 심신을 돌보는 마음'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저는 늘 우리 심신을 더 보살피자는 입장입니다^^
	1791	오늘의 가슴운동 [새창]	2018-11-14 18:40:09	0	삭제
		와.. 나의 오늘 운동과 같은 부위인데 너무 다르다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1790	넘나 오랜만입니다욧!! [새창]	2018-11-14 18:39:25	0	삭제
		갑자기 수십키로 빠져 나가면 그렇다죠. 근데 꾸준히 운동하며 영양섭취 잘 하면 또 조금씩 변화할 거예요.
	1789	181112오늘 운동 하체 [새창]	2018-11-12 21:40:11	1	삭제
		어휴... 글만 읽었는데 왜 내 무릎이 아프지....
	1788	사진같이 얇고 길어보이는 다리만들고싶습니다.운동루틴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8-11-11 20:58:54	3	삭제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1 20:55:19	1	삭제
		글 읽는데... 막 뭔가... 내가 빡세게 운동 한 거 같아 기분이 좋다^^
	1786	[골목식당] 돈까스집에 대한 역대급 대우 [새창]	2018-11-09 21:54:47	5	삭제
		조보아 웃는 모습이 이렇게 이뿐줄은 몰랐어요.... 텔레비젼 없는 아재;;;
	1785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8-11-09 20:26: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9 10:53:21	2	삭제
		여기가 수다의 장이며, 정보 공유의 장이며, 격려의 장이며,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는 장입니다. 이곳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더 필요한 공간이란 존재 할 수 없을 거예요... 아, 오프 만남은 없구나^^
	1783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8-11-09 10:50:34	1	삭제
		그렇담 데이트는 헬장에서...
	1782	이곡은 퀸 노래 중 중요도가 떨어지나요? [새창]	2018-11-08 20:14:48	1	삭제
		영화에 나오지 않은 명곡 많습니다. 솔직히 몇 곡 안 나온 셈이죠. 잘 알려지지 않은 곡? 중, 저는 개인적으로 My Melancholy Blues 를 무척 좋아합니다.
	1781	오늘의 운동 [새창]	2018-11-06 21:53:19	0	삭제
		음... 퀸 노래는 제 중학생 시절 추억의 몽땅이라 할 정도로 사랑하지만, 프레디 머큐리 형님의 무대 퍼포먼스는 좀 견디기 힘들었거든요 ㅋㅋㅋ 오늘 영화 보고 와서 유툽에서 라이브 많이 찾아 봤어요. 한 순간에 취향이 바뀌네요.. 퀸 라이브 모습이 좋아요^^;;;
	1780	오늘의 운동 [새창]	2018-11-06 21:51:18	1	삭제
		맥주들고 싱어롱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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