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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20:09:58	0	삭제
		제 눈에는 대부분 스트레칭으로 하시더라구요... 위에서 쭉쭉 잡아 당겨 늘려주잖아요... 그러다가 한번씩 당겨보고...
	1883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9-01-25 09:22:58	0	삭제
		여친님의 빅픽쳐?ㅎ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4 16:54:54	0	삭제
		와...... 씨........ 막짤... 엉엉 나두나두...
	1881	어제의 운동 [새창]	2019-01-24 16:53:04	0	삭제
		칫... 잘 드셨을 거면서 ㅎㅎ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4 08:37:52	0	삭제
		ㅋㅋ 마지막 사진 ㅋㅋ 다이어터는 영원한 고기성애자 ㅋㅋㅋ
	1879	잠에 대해 질문드려요 [새창]	2019-01-24 08:34:26	5	삭제
		제 경우는 극심한 수면장애로 수면제 없이는 잠 못드는 수준이었는데, 그런 불면증은 호르몬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스트레스호르몬 수치가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 상황이었죠. 호르몬수치가 높게 유지된다는 것은 맹수에 쫓기는 상황처럼 긴장이 풀리지 않아, 잠 못들고 선잠자고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는 것입니다. 이런 수면장애를 극복할 당시, 딸아이 별이의 덕택에 호르몬 균형을 찾아나가는 도중에는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곤 합니다. 요즘도 반복 중이긴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상태입니다. 뭔가 스트레스 받아 몸과 마음에 긴장감이 스며들면 그런 형상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로는 근육통이 너무 심할 때입니다. 소위 오버트레이닝이죠. 오버트레이닝이라 하면 보통은 몸살처럼 강하게 오는데요, 운동을 많이 한 경우엔 강한 통증이 아닌 불면처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 정체기에서 벗어나면서 어떤 변화가 생겼을 거예요. 그게 운동과 식단의 변화인지, 즉 운동 강도가 갑자기 너무 심하게 올랐는지, 식단 섭취량을 갑자기 많이 줄였는지 체크해 보시고요. 운동과 식단의 문제가 아닌 외부의 문제인지, 즉 인간관계나 여타 환경의 문제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인지 잘 살펴 보세요.
	1878	20대가 생각하는 저출산문제 [새창]	2019-01-19 20:27:54	5	삭제
		아이는 태어나서 최소 3년 동안은 제대로 보살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두렵게' 느껴요. 그게 심해지면 나이들면서 우울증 알콜중독 등의 정서적 질병을 얻게 됩니다. 제가 그 피해자입니다. 아버지는 경찰이라 한달에 한두 번 집에 들어오셨고, 어머니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고 계셨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이 안정적 육아휴직+칼퇴근이 보장되어 있나요? 그러한 안정적 환경에 여유롭게 사는 분들이 몇 퍼센트인가요? 육아공부 엄청 많이 해야 합니다. 해보면 알아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조까튼지...
	1877	20대가 생각하는 저출산문제 [새창]	2019-01-19 20:23:31	5	삭제
		7살 딸 바보아빠입니다. 저희 부부는 사교육 완전 포기했습니다. 강남은 영어태교하고, 미국에서 출산하고, 2개국어로 시작하여.... 뭐 시합을 할 수가 없죠. 되도 않을 거 알면서 사교육에 피폐해지느니.... 언제든지 학교 마음에 안 들면 때려치우고 검정고시로 가기로 했습니다. 뭐든 자신이 좋아하는 거 찾으면 그때 인생 설계하자고. 7살인데 아직 한글 모릅니다. 어떻게든 입학 전에 한글은 가르치긴 해야겠죠... 저희 부부 같은 배짱 통배짱 꼴통같은 부모 아니면... 아이도 부모도 정말 힘듭니다. 경쟁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극한경쟁에 매몰되어 정서가 많이 망가진 아이들도 꽤 있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육아란... 뭐에 비유해야 속이 시원할까요...
	1876	엉덩이만 조지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1-17 19:29:30	2	삭제
		하나씩 하나씩 정확한 동작으로 배워 보세요. 어떤게 자신에게 잘 맞는지는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1875	오늘의 운동/ 고양이 그림 [새창]	2019-01-16 20:16:25	0	삭제
		진짜 잘 그리시는 거예요... 단 한번 그린 게 이거라면... 칫.. 만약.... 십 년 동안 매일 한장 씩 그렸다면?
	1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19:12:50	0	삭제
		방금 밥 먹었는데... 낼 아침엔 샌드위치 해먹어야징...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19:11:50	0	삭제
		하겠다 맘 먹어 놓고 아직도 시작 안한 아재.. 지나갑니다 ㅋㅋㅋ
	1872	오늘의 운동/ 고양이 그림 [새창]	2019-01-16 19:10:56	0	삭제
		가르쳐 주는 거 없습니다. 가르쳐 줄 것도 없고요 ^^;; 그냥 계속 그리는 겁니다. 그러면 되더라구요 ㅎㅎ
	1871	오늘의 운동/ 고양이 그림 [새창]	2019-01-16 19:10:11	0	삭제
		어....... 울 선생들은 암 것도 안 가르쳐줍니다.... -_-;;;;; 걍 지들이 알아서 해요 ㅋㅋㅋㅋ 친구처럼 지내니까 솔직히 반응하거든요. 뭐 가르쳐주려 하면 싫대요 ㅋㅋㅋ 강압적으로 배우는 게 너무 많아서인지 알아서 찾아 가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뭐.. 선생들이야 편하죠 ㅋㅋ
	1870	브레이크 많이 안밟는 습관은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9-01-12 06:05:43	0	삭제
		파주에서 운전할 때, 뒤에 차가 없으면(한두 대이면) 천천히 감속하고, 뒤에 차가 많은 서울운전할 때는 타차량과 속도-리듬-흐름 맞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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