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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3	덴마크의 직업 귀천 의식 [새창]	2019-03-23 18:43:37	1	삭제
		독일에서 대학다녔습니다. 첫 지도교수가 자가용 자전거로 출퇴근했어요. 자가용 없는 분이었고 월세살이 하셨습니다. 그 분 정년퇴임하고 학교 옮겨서 음대학장이 지도교수였는데, 역시 월세살이하셨고 자가용 사고로 폐차하자 자전거로 생활하셨습니다. 한국 와서 그 얘기 하니까 사람들이 막 웃습니다.
	1912	버닝썬 게이트로 드러난 강남클럽의 민낯…"초등생 콜걸‧유명 아이돌 주주" [새창]	2019-03-15 05:21:55	8	삭제
		그 아이 환경이 그아이를 그렇게 몰아 넣은 겁니다. 그걸 '자의적'이라 하기엔 사회의 책임이 너무 큽니다.
	1911	빠른 판단 그리고 전력질주 [새창]	2019-03-06 04:47:30	0	삭제
		그 찰라에 사이드까지 체결하고 가심. 진짜 빠름.
	1910	근황 [새창]	2019-02-25 19:51:07	0	삭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서천석씨 이야기를 많이 읽습니다. 후회하고 반성하는 부모라면 이미 좋은 부모라고. 다만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놓친 게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매꿔나갈지만 생각하라고. 그렇게 하여 아이와 행복하면 최고인 거라고. 진짜아빠님은 정말 현명하게 살고 계신 겁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시공업자는 5년 정도 살다가 팔고 새로 집 지으라고, 그게 재태크라 하는데, 저도 이 집에서 평생 살 겁니다 ㅎㅎ
	1909	근황 [새창]	2019-02-25 03:54:09	0	삭제
		딴 건 몰라도 단열시공은 건축주가 제일 잘한다는 게 농담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공사 다 끝나면 재밌는 글 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1908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새창]	2019-02-23 06:15:37	6	삭제
		남자입니다. 보면서..... 제 심정의 변화의 순서는... 와~ 씨 ㅍ....... 와~ 저걸..... 와~ 존나재밌겠다....
	1907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7:13:21	12	삭제
		서로 사랑한다는데 알지도 못하는 내가 좋다 싫다 견해를 보이는 것 자체가 무식하고 무례한 건데....
	1906	호불호 심하게 갈리지만 사랑하는 영화들 [새창]	2019-02-07 19:39:58	0	삭제
		셋 다 못 본 영화인데.. 이와이 슌지 영화 중에선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영화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더라구요. 본문처럼 잘 안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굉장히 유명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중 인생영화라 꼽는 작품은... 매그놀리아, 레큐엠 포 어 드림이 생각나네요. 아....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저는 성소재림을 꽤 괜찮게 봤습니다. 이거 어디가서 얘기도 못해요-_-;;;
	1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18:35:49	0	삭제
		푹 잘 쉬세요~^^
	1904	190130 고래의운동 [새창]	2019-01-31 19:03:51	0	삭제
		뭐든 중량 세자리 수 찍어보는 게 소원이었으나... 삼십대엔 푸쉬업만 했어도 지금보다 가슴이 더 컸었는데, 너무 늙어버려 세자리 수는 커녕 내 몸무게 만큼만 하자는 생각으로 사는 저도 있습니다 ㅎㅎㅎ
	1903	경차의 숨은 매력 [새창]	2019-01-30 18:44:5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2	헬스 초보의 저장용도겸 운동 일기 입니다 (매우 부실함 주의) 01.29 [새창]	2019-01-30 18:42:51	0	삭제
		시티드로우랑 그게 그거 아닐까 싶네요^^;;;
	1901	알리타는 꼭 아이맥스에서 관람하세요 [새창]	2019-01-30 08:04:04	0	삭제
		언제부터인가 예고편을 안 보고있습니다. 완전 기대중...
	1900	오늘의 운동 [새창]	2019-01-29 22:06:15	0	삭제
		감사!
	1899	오늘의 운동 [새창]	2019-01-29 22:06:07	0	삭제
		다음 주 부터는 정말 바빠지는데, 제가 자주 못 들리더라도 이곳을 잘 지켜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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