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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3	감정기복...극복해야겠죠... [새창]	2019-08-28 20:47:50	4	삭제
		남편분은 나쁜 마음이었다기 보다는... 요요가 뭔지 모르기에 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옆지기가 천주교신자인데 '모르는 것이 더 큰 죄'라고 성경에서 얘기했다네요. 남편에게 요요가 뭔지 시간날 때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는 나이 50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사람들 얘기에 마음이 휘둘립니다. 평생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사람들은 타인을 평가하고 훈수두는 걸 즐기잖아요.. 그런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고, 그런 언행이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 흔들리지 않는 게 참 어렵죠. 저도 '네가지 질문'이란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다게란 곳 참 신기해요.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힘을 주고받는, 뭔가 따듯한? 푹 잘 주무시길~
	1972	엑시트 보고 왔는데요 [새창]	2019-08-28 20:21:39	1	삭제
		저도 같은 감상평을 썼던 적이 있죠 ㅎㅎ
	1971	한국인 남자친구를 사귀는 최악의 방법 [새창]	2019-08-16 21:33:49	3	삭제
		드라마 아니고요...지랄발광17세 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1970	공포의 2분할 [새창]	2019-08-13 21:46:46	1	삭제
		제자 죽을 맛 재미라니 ㅋㅋㅋㅋ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1 21:42:06	0	삭제
		6개월 쉬고 3대운동 해봤는데, 80%는 나오더라구요. 물론 운동한 세월이 길고 6개월간 노동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1968	허리에 번개가ㅜㅜ [새창]	2019-08-10 22:00:44	0	삭제
		독일애들은 그걸 '헥세슈스 hexenschuss'라고 부르더라구요. 마녀가 팍 찔렀다고;;; 그만큼 못 움직일 정도로 아픈 건데, 대체로 요통이고... 저는 일자허리라 어려서부터 헥세슈스를 자주 맞았어요. 알고보니 일종의 염증이고, 척추가 "염증생겼으니 움직이지마!"라고 하는 거라고... 며칠 자세 주의하며 푹 쉬면 좋아지니... 푹 잘 쉬시길...
	1967	유산소 복근 [새창]	2019-08-10 20:24:16	0	삭제
		ㅋㅋㅋ 유학시절, 친구들 초대해 놓고 5가지 요리 좌르르륵 차려놓고 밥통 뚜껑 열었는데 물이 찰랑찰랑했던 기억이...ㅋㅋ
	1966	190809 고래의운동 [새창]	2019-08-10 20:22:41	0	삭제
		팬들레이... 몇 번 시도해 봤는데... 허리만 아팠음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1965	34세 공시생의 하체 운동일지 [새창]	2019-08-09 19:59:22	0	삭제
		웰케 다들 아픈거야.... ㅜㅜ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7 19:58:24	0	삭제
		늦었...따ㅠ -2
	1963	배고팠던 하루 [새창]	2019-08-07 09:43:28	0	삭제
		일곱살 별이가 저녁 차려준 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꺼내 놓은 모든 반찬을 사발에 섞어섞어.... 비빔밥. 문제는 제가 이미 저녁밥을 먹은 후였다는.... 못먹겠다 하니 별이가 눈물을 뚝뚝.... 결국 다먹고....꺾꺾;;;;
	1962	올만에 웨이트 [새창]	2019-08-07 09:38:39	0	삭제
		오늘로 휴가 끝입니다. 별이랑 정말 격하게 놀았네요 ㅎ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길~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7 04:26:56	0	삭제
		대자연이 되려 "개객끼"하겠는 걸요...ㄷ ㄷ ㄷ
	1960	배고팠던 하루 [새창]	2019-08-06 21:37:59	0	삭제
		푹 잘 주무시고 낼은 잘 챙겨 드시길.... 채소 다듬어 두셨으니 이미 당신은 부자...
	1959	유산소. 내 폐활량은 하늘을 뚫을 폐활량이다! [새창]	2019-08-06 20:57:35	0	삭제
		딴 건 몰겠구 중1까지 키웠다는 거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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