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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4	식사양을 60% 줄이는것만으로도 [새창]	2019-10-18 20:24:56	0	삭제
		그러한 문제가 있는 사람일 수록 인스턴트 페스트푸드가 아닌, 건강하게 요리한 자연식으로 식사하고 운동을 해야 정상 매커니즘?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회복하려 노력하지 않고, 부족한 운동량에 동일한 식습관으로 다만 양만 줄이면 몸이 얼마나 싫겠어요....
	2003	클린 스내치 요런거 배우려면?.. [새창]	2019-10-18 08:55:47	1	삭제
		와.... 상상도 안 가넼ㅋㅋㅋㅋㅋㅋ
	2002	아 푸쉬업 자세가 잘못됐는지 [새창]	2019-10-18 08:30:56	1	삭제
		30대엔 자세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푸샵을 엄청 했어요. 하루 총 700개 정도 했거든요. 나중에 자세를 알게 되었는데.. 제 자세가 엄청 이상한 거예요. 손 간격 넓고, 가동범위 짧고, 너무 빠르고.. 정자세 배워서 해봤는데 운동효과는 확 떨어졌죠. 나중에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적은 중량에선 속도가 빠르면 높은 중량의 효과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 속도에 맞는 자세를 또 찾아야 하고.. 결국 제 옛 자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신 체형과 운동습관에 자세가 자연스레 나왔던 것 같아요. 보통 팔꿈치가 아프다면 손 간격이 좁아서 생긴 문제일 수가 있어요. 최대로 몸을 내렸을 때 팔꿈치 간격보다 손 간격이 좁으면 팔꿈치에 무리가 갑니다.
	2001	미니스커트때문에 싸대기 맞은 알바 [새창]	2019-10-17 22:03:38	1/6	삭제
		내년이면 50되는 아재입니다. 이 글 마지막 문장을 읽는데... '이게 유머야? 웃겨?' 싶었습니다.
	2000	출산 후 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9-10-15 21:08:13	2	삭제
		사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어떤이는 6개월 후에 자신이 전에 하던 운동을 시작하고, 어떤이는 1년간은 제대로 운동을 못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1년 동안은 관절에 많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가만으로 근육량 올리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웨이트 하는 분들도 근육량 좀 올렸다 싶어도 체지방 빼보면 얼마 안 남거든요...
	1999	조커 짧은 감상평 [새창]	2019-10-15 19:48:11	0	삭제
		저는 어느정도 공감도 했고 이해도 했습니다. 다만 확고한 윤리적 판단력을 가졌고, 훨씬 좋은 환경여유를 지녔습니다.
	1998	오늘의 운동 및 백익스텐션 질문 [새창]	2019-10-15 18:38:37	0	삭제
		여기서 또 멋진 거 배워갑니다.... (하지만 실전에선 늘 통하지 않았더라는 경험은...-_-)
	1997	허기질때 먹는 간식 문의 [새창]	2019-10-15 18:35:38	2	삭제
		다이어트 고수는 30~90분 정도 강도있는 운동(유산소+근력)을 하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 고기반찬을 좋아한다죠. 하루 총 섭취량은 기초대사량 이상! 총대사량(기초+활동+소화) 이하. 5대영양소 골고루 섭취되지 않으면 신체는 부족한 영양소 요구를 '허기'라는 신호로 보냅니다. 그때 쓸데없이 탄수화물만 주구창창 공급하면 체지방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5대영양소를 어떻게 잘 구성할지 스스로 식단을 짜고, 체철 식재료를 탐하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이득입니다. 또한 섭취한 영양소가 세포로 이동되지 않으면 몸은 음식을 더 갈구하게 됩니다. 인슐린저항이라 하는 건데.. 인스턴트의 인산염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 어쨌건 자연식?으로 요리하여 섭취하고 백미보단 현미잡곡을 섭취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면 그러한 신체를 원상복귀시켜준다 합니다. 간식은 자신의 생활패턴과 식단에 달렸습니다. 활동량이 무지막지한 분들이라면 탄수화물은 불가피하죠. 그렇지 않고 활동량이 적다면, 자신의 식단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도록 방향을 잡는 게 좋습니다.
	1996	오늘의 운동과 냠냠 [새창]	2019-10-15 15:04:32	0	삭제
		아.. 이건 인터넷 짤줍....-_-;;;
	1995	34세 공시생의 상체 운동일지 [새창]	2019-10-15 09:17:48	0	삭제
		제 옆지기도 결혼하고 나서 노브라로 생활하며 '이제껏 브라 했던 것이 억울 할 정도로 건강에도 좋고 편하다'고 설리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솔직한 성격에 팬으로 지냈었다죠. 옆지기가 많이 가슴아파 합니다. 저는 전혀 관심 없었던 분이었던지라 어제서야 이런 저런 사진과 영상을 찾아 봤는데, 표정과 여러 모습에서... 우울증환자로서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팠어요. 이제 더 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편히 쉬시길...
	1994	간만에 헬스 [새창]	2019-10-15 09:13:04	0	삭제
		백익스텐션도 엉덩근육 자극 될 듯.. 수고하셨어요~
	1993	오늘의 운동과 냠냠 [새창]	2019-10-15 09:11:37	0	삭제
		오, 멋진~!
	1992	오늘의 운동과 냠냠 [새창]	2019-10-15 09:11:20	0	삭제
		싸랑해요기고기고기~
	1991	오늘의 운동과 냠냠 [새창]	2019-10-15 09:10:51	1	삭제
		베시시...
	1990	10월14일 운동 [새창]	2019-10-14 19:42:29	1	삭제
		되도 않는 실력으로 펜들레이 로우 시도해 봤는데.. 어째 자극이 광배근 보다는 승모근 하부에 더 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고수들께선 광배운동으로 최고라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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