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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4	3월5일 운동,저녁식사 [새창]	2020-03-05 22:00:04	1	삭제
		막창순대는 못 먹어봤는데... 와.. 상상만 해도 ... 꿀꺾;;;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5 21:58:44	0	삭제
		맛있게 먹으면 좋은 거 ^^
	2092	헬스장을 가고 싶어요 [새창]	2020-03-05 21:48:59	0	삭제
		와.. 회식.. 쎈데요? -_-;;;
	2091	오늘의 운동 [새창]	2020-03-04 21:27:29	1	삭제
		여행지에서 들렸던 헬장에 로잉머신 있어 타봤는데... 몇 분 못하겠더라구요. 거기 여성트레이너분께서 로잉하시는데... 와.. 입이 쩍...
	2090	빨간피클님께 부치는 편지. -별이아빠의 우울증 극복기- [새창]	2020-03-04 21:25:15	1	삭제
		별이가 있으니 이미 완벽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2089	빨간피클님께 부치는 편지. -별이아빠의 우울증 극복기- [새창]	2020-03-04 21:24:46	1	삭제
		별이가 엄마랑 싸울 때 꼭 그렇게 싸웁니다. 친구 둘이 투닥 거리듯. 막 싸우고 토라져서 둘이 놀지도 않다가도, 좀 있다 보면 둘이 껴안고 '사랑해~'하고 있고 ㅋㅋㅋ
	2088	빨간피클님께 부치는 편지. -별이아빠의 우울증 극복기- [새창]	2020-03-04 21:22:02	2	삭제
		이유식 처음 시작할 때 사진 찍어서 뭔가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 뭔가 나올 것 같아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대신 옆지기가 몇 년 동안 육아일기를 그림으로 끼적인 거로 전시회를 한 적이 있죠. 대부분 육아에 대한 사진이나 기록은 아름답잖아요. 산뜻하고. 옆지기 그림은 고생하고 우울하고 청소하지 않아 지저분한 것들을 기록했어요. 그랬더니 많은 엄마들이 공감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육아에 대한 책을 만든다면 이쪽 컨셉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래 그림은 가족이 산책하는 모습이래요. 앞의 강아지가 엄마. 거의 유기견에 가까운 모습. 뒤에 아빠가 별이 안고 걷고 있어요.
	2087	빨간피클님께 부치는 편지. -별이아빠의 우울증 극복기- [새창]	2020-03-04 21:15:52	3	삭제
		댓글 읽고 나가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서천석씨의 얘기가 생각났어요. 아이에게 대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는 부모라면 이미 훌륭한 부모라고. 후회하고 반성했다면 정말 훌륭한 부모겠죠? 게다가 사과까지 했다면... 아이에게 사과하는 부모는 참 드물 겁니다. 제 판단이 맞다면, 따님과 함께 정말 훌륭하게 성장하는 엄마가 될 거예요.
	2086	빨간피클님께 부치는 편지. -별이아빠의 우울증 극복기- [새창]	2020-03-04 15:47:11	2	삭제
		유모차 안 태워서... 무릎에 물 차서 병원에서 바늘 꽂아 물 뺀 적도 있더라죠 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안고 있을 때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뭐 대단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제가 좋아서 그런거란 거^^;; 어쨌든, 그러고 다시 회복하여 중량 스쾃 잘했었으니, 지금의 무릎이 그때의 결과는 아니라능 ㅎㅎ
	2085	오늘의 격리! 2020-02-24 [새창]	2020-02-24 13:22:44	1	삭제
		마스크를 보는 순간 뱅시(banksy)가 생각 나네요^^
	2084	폭식후 운동루틴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2-17 21:51:54	0	삭제
		점점 막 무서워지고 있어....
	2083	기생충'시계방향으로'씬의 의도 [새창]	2020-02-12 15:27:18	4	삭제
		봉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저는 좀 다르게 봤어요. 중년부부의 ㅅ ㅅ는 닳고 닳았지만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랑으로서의 아름다움인데 성적으로 설레임이 전혀 없었고요. 그 딸과 남선생의 사랑은 오로지 입맞춤 하나일 뿐임에도 설레이는 성적 느낌이었어요.
	2082	이번주도 운동은 글렀네요 [새창]	2020-01-29 09:51:47	1	삭제
		학창시절 운동능력 전교꼴지였습니다. 지금 나이 50에 뱃살없이 운동하는 친구 없는 걸로 알아요^^;; 어디 가면 외모만 봐도 제가 운동 제일 잘 할 것 처럼 생겼죠. 성인병도 없고. 존버정신이 인생엔 많이 큽니다. 지금처럼 쭉 가세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이 될 겁니다. 음.. 지나가는 추측이지만, 몸에 만성염증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영양제 보다 유산균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2081	기립성 저혈압이 왔네요...ㄷㄷㄷ [새창]	2020-01-28 14:17:46	1	삭제
		나이 50이 되니 '상대적 고혈압?'으로 정상혈압을 기록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더이상 없는 게 기쁜 건지 슬픈 건지...-_-;; 내 나이가 오십이래...
	2080	35...세 상체 운동일지 [새창]	2020-01-08 14:01:29	0	삭제
		그게... 삼수해서 92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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