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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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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4 수피님 글 몇개 읽어보니 그분은 운동 전문가네요 [새창] 2020-03-25 14:08:50 0 삭제
    일단 수피님 블로그에서 영양/식품정보 글이 103개이고요...
    2123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4:05:57 2 삭제
    실제 헬스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잘 배워라"고 충고합니다. 잘못하면 깔려서 응급차에 실려가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헬스가 정답이다'라고 하시는 분들 없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이유는 얘기해도. 맨몸운동하시는 분도 계시고 폴댄스하시는 분도 계시고 요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도 런닝만 10년 뛰었던 적도 있고, 등산과 요가를 했던 시기도 있어요.

    그나저나 여기 분위기 전혀 파악 못하시고 계속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입니다.
    2122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5 07:36:47 0 삭제
    ㅋㅋㅋㅋㅋ
    2121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5 07:36:00 0 삭제
    무료개방입니다. ㅋㅋㅋㅋ
    2120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4 22:51:35 0 삭제
    ㅋㅋㅋㅋ
    2119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4 22:51:27 0 삭제
    삽질하다 말고.. 옆지기에게 부탁했어요. "사진 찍어줘! 이건 올려야 해!"
    2118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4 22:50:55 0 삭제
    주차공간 혹은 나무재료 적재공간으로 대형텐트를 구입했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바람 불면 뒹굴러 당기는 바람에... 바닥은 흙이라 앙카는 못 박고... 50cm 깊이로 콘크리트 기초?를 만들어 앙카작업하려고요.
    삽질다이어트란 말이 있던데.. 이거 정말 됩니다. ㅋ
    2117 50..세 삽질일지 [새창] 2020-03-24 22:48:54 1 삭제


    2116 오늘자운동 [새창] 2020-03-23 17:39:30 1 삭제
    우울해서 추천 누르기 힘들네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2115 다이어트와 헬스 그리고 다이어트 종용이 위험한이유 [새창] 2020-03-23 17:23:56 0 삭제
    아.. 그리고 평생 헬스, 평생 운동.. 막 그러면 공포스럽잖아요?
    제가 올해로 나이 50인데, 이쯤 되면 의사들이 운동하라고 쪼아댑니다. 주변 친구들 이제와서 운동 시작하려면 너무 힘들어 해요. 더 나이들면 새로 운동 시작하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하지만 20대 30대에 운동시작하여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늙어서까지 운동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골다공증 오면 척추골절이 흔하게 발생해요. 왜? 척추중립이 뭔지 모르거든요.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도 문제 없었고. 하지만 젊어서 데드리프트 배운 사람이라면 그런 일 없습니다. 아니 노인의 골다공증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아이 낳아서 육아하면 다들 몇 번 허리 삐끗해서 고생합니다. 저는 중2때부터 허리로 업혀 다녔습니다만, 데드리프트 배운 이후로 단 한번도 병원 간 적 없네요. 딸아이는 단 한번도 유모차에 앉히지 않고 안아 키웠습니다. 아이 안고 있는 게 너무 행복해서요.

    평생 운동해야 한다? 그거 공포 아닙니다. 나이 들면 운동 없이는 못 버텨요. 그리고 젊었을 때 스쿼트 데드리프트 잘 배우는 걸 강추합니다. 평생 허리 건강 지켜줄 겁니다.
    2114 다이어트와 헬스 그리고 다이어트 종용이 위험한이유 [새창] 2020-03-23 17:17:11 0 삭제
    탈퇴하고 다시들어오고 반복해서 첫 글이 정확히는 언제인지 모르나 대충 검색해 보니 13년에 작성한 글이 있네요. 못해도 7년은 이곳에 다이어트 관련 글을 써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곳에선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둡니다. 그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처음엔 음식과 운동을 다이어트의 중심에 두었어요. 식단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거 말이죠.
    좋은 식단이 무엇인지.
    그리고 운동은 어떤 운동이건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조금씩 보충해나가는 걸 추천했습니다.
    운동을 해보면, 통상 헬스라 부르는 근력운동이 좋은 건... 식단 조절을 쉽게 할 수 있게 조절해 줍니다. 지금 당장 제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인스턴트를 비롯하여 달고 기름진 음식에 매달려요. 집 짓는 동안 그렇게 먹고 고지혈증 경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운동 시작하면 건강식이 전혀 어렵지 않고, 달고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의 유혹을 너무도 쉽게 떨칠 수 있어요. 그게 운동의 매력이고 특히 근력운동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살을 빼야 할 정도로 몸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나약해 빠져서? 태어나길 못나서? 유전자가 개그지 같아서?
    제 경험상으론 그래요... 정서적 허기가 달고기름진 음식에 대해 갈망합니다. 음식이 아니면 니코틴과 알콜, 더 나아가 약물까지 탐닉하게 되죠. 그 정서적 허기는 성장기에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랑일 수도 있고, 성인 이후에 받은 커다란 상처나 지속적 스트레스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자해에 불면증에 알콜중독에.... 참혹한 전쟁터에서 마약에 쪄들었던 군인들이 따듯한 가족의 품에 돌아오자 대부분이 자연스레 약물을 끊었다고 하죠. 정서적 허기를 만드는 환경을 바꾸면 작은 노력에도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에 문제 될 정도로 식습관과 체형에 문제가 있다면 정서환경을 짚어보는 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고, 그다음에 식단과 운동입니다.

    그리고 식단과 운동은 떨어뜨릴 수 없는 한 쌍입니다. 함께 움직여요.

    이상 88년에 첫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98년부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아재의 경험담입니다.
    2113 50...세 수퍼세트 일지 [새창] 2020-03-18 20:09:13 0 삭제
    ㅜㅜ
    옆지기 임신했을 때, 의사쌤이 초음파 사진 보고 '아빠 닮았네요'하신 걸 '아들이네요'라 오해하고 처갓집 들어가 양주 한 병 원샷했던 기억이 나네요 -_-;;;
    2112 오늘자 운동 [새창] 2020-03-15 18:47:45 1 삭제
    요즘 안 오시는데 매일 100세트 이상 하시는 분 계셨습니다. 피자에 치킨 넣어서 말아 드시고 체지방 줄이시던데...
    2111 식단과 관련된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0-03-14 14:19:30 1 삭제
    생활패턴이 신체에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나 하시는 일이 그러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사람은 호르몬에 지배 받는 구조라죠, 취침시간이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어쨌든, 자신의 수면 패턴을 기준으로 하루 세 끼를 구성합니다. 저녁 식사 후 소화가 되어야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소화가 된 후 수면에 들어야 수면의 질이 좋아지며 위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먹는 게 너무 늦다면 퇴근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것, 혹은 7시 경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때문에 작성자님의 발상?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윗 댓처럼 보충제는 식사대용이 될 수 없습니다.

    보충제는 말 그대로 영양을 보충해주는 목적입니다. 하루 세끼 탄.단.지.무.비(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도 근육만드는 영양소가 부족한 전문근육맨들에게 필요한 것이 보충제이지요. 단백질은 그 형태로는 흡수가 힘들기에 단백질 보충제에도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런 조합은 가능할 겁니다. 떡과 과일과 보충제로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한다. 그러니까 탄수화물과 무기질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죠.

    덧붙이자면, 의학적 근거가 있기도 하고 제 경험이기도 한데... 가루로 된 식품(보충제, 선식 따위)은 이빨고 씹는 동안에 침을 섞어 1차 소화하는 단계를 생략하기에 위와 장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특히 소장에 많은 부담을 주고 심할 경우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도 씹어 먹으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꼭 보충제를 섭취해야만 하신다면, 마시지 말고 50번(너무 심하다 싶으면 20회 이상) 씹어 삼키는 걸 권해드립니다. 저는 헬스에 미쳐있던 2년 동안 보충제 콸콸 마셨다가 가스차고 변 모양 변하다가 장이 좀 약해진 경우입니다. 그 이후로 보충제 섭취해 본적 없는데, 밥만 잘 먹으면 근육 만드는 데는 아무런 영향이 없더라구요.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영리하게 사용하면 또 좋을 수도 있을 겁니다. 좋은 식사 구성 찾아내시길...

    그리고 두 번째로 덧붙이자면, 8~9시쯤 먹고 11시쯤 운동하고1시경에 주무시는 패턴도 괜찮을 겁니다. 2~3시간 정도면 어느정도 소화되어 운동이 가능할 것이고, 운동 후 1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취침도 가능할 테니까요. 밤에 운동은 몸을 깨워서 수면의 질이 낮아질 수도 있다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스스로의 몸을 잘 살펴 보세요.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면 차라리 좀 더 일찍 일어나 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참고로...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86547&s_no=86547&kind=search&search_table_name=diet&page=8&keyfield=name&keyword=%EC%95%84%EB%B9%A0%EB%B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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