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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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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4 공포는 무지에서 시작한다. [새창] 2017-09-27 01:16:32 0 삭제
    겜게 글 같은데...
    1683 오토방지.jpg [새창] 2017-09-26 19:27:57 10 삭제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4:58:46 18 삭제
    군대 얘기 나온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20년도 지난 떡밥이죠.
    인터넷이 생기면서부터 여성징병제 얘기는 수도 없이 나왔어요.
    그리고 민방위도 끝난 제가 봐도 나름 논리적으로나 사회학적으로도 논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이 문제를 갖고 정부를 까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어야 하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죠.
    아마 많은 남성분들도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 많을 줄로 압니다. 그렇기에 작금의 상황은 좋게 봐주려 해도 좋게 봐주기 힘듭니다.
    1681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새창] 2017-09-26 10:11:37 1 삭제
    링크타고 게시물 워프했다가
    탈퇴한 예전 닉네임을 발견하고 울적해졌슴다.
    어차피 안생길 거면서 탈퇴는 왜 해갖고!!
    1680 더 랍스터, 2015. 오유징어들 긴장해야 할 영화. [새창] 2017-09-26 04:17:45 0 삭제
    가볍지 않은 주제에
    어이없이 신선한 소재를
    배우들의 좋은 연기에 버무려
    엄청 지루한 형식으로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다.

    표현주의라고 해야되나요.
    유럽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요.
    렛미인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
    1679 타임루프 영화좋아하시는분!!! 타임 패러독스!! [새창] 2017-09-26 02:18:41 0 삭제
    요거 잼나죵
    1678 형님들 추리 게임 하나 개발했습니다. <잭의추리>라는 게임입니다. 관심좀 [새창] 2017-09-25 18:56:52 6 삭제
    일단 담배 한갑 산다는 기분으로 구매했소이다.
    그러나 유저대결 추리라는 장르가
    유저가 확보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 걱정은 되오.
    마지막으로
    바다는 못드리겠소. 바다를 안갖고 있소.
    1677 펌]한국 기레기 레전드.jpg [새창] 2017-09-24 17:13:27 0 삭제
    정확한 보도 보다
    빠른 보도를 원하는 데스크들의 잘못입니다.
    기자들도 월급쟁이에요.
    정확한 보도를 위해 시간을 조금만 써도
    이미 다 밀려서 기사가 나갈 수 없으니 쓰고 보는거죠.
    이제는 마냥 기레기라고 욕할 것이 아니라
    정보 줏어먹기로 경쟁이나 해싸는 언론 자체를 욕해야합니다.
    말단 기자들 욕해봐야 달라지는 거 아무 것도 없어요.
    대가리들을 까야합니다.
    1676 사라지는 커피자판기. [새창] 2017-09-21 18:19:12 2 삭제
    남자가 율무먹으면...그게 쫌...
    안좋다고 하던데...
    1675 첫착샷. 심야혼영룩 [새창] 2017-09-21 14:37:37 1 삭제
    혼영룩이라길래 혼령..심야에 귀신처럼 보이는 룩인가 하고 호기심에 클릭했다가 작성자 스타일에 혼절할 뻔..
    1674 보복운전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9-18 21:00:42 2 삭제
    원인제공에 대해 의아한 마음 가져야 됩니다.
    많은 인터넷발 소식들에 숲속친구들 되는 경우 많이 봤죠.
    이 경우에는 윈드밀 한 저 사람의 복장이나 행위때문에 다들 당연하게 생각하고 욕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다만 나쁘다고 얘기하는 분들에 대해 간접작 비난을 하는 듯한 말투때문에 공감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쨌건 위험한 행위는 맞으니 서로 걱정하는 정도로 하지요.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7:07:22 3 삭제
    한..20년지기 친구이고 베충이 아닌 게 확실하다면
    혹시나 웃어 넘길 수도 있겠군요.
    아니라면 베충이거나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이네요.
    1672 내가 늙은건가...시대가 변한건가... [새창] 2017-09-18 09:44:55 0 삭제
    오유징어들 요즘 왜이런데요
    꼬릿말들 안봐요????
    1671 알라딘 중고서점을 자주 갑니다. [새창] 2017-09-18 09:36:46 1 삭제
    저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전편 미개봉 DVD를
    16000원인가에 특템했었죠.
    1670 범죄의 여왕, 2017 [새창] 2017-09-17 19:49:59 0 삭제
    얼핏 엄마와 아들간 그리 나이차이 나지 않는 외모 때문에
    몰입이 방해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엄마가 어린 시절 좀 놀다가 얻은 아들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보면 아들과 엄마의 서로 행동이 이해가 되기 시작해요.
    마지막 지하씬에서는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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