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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리스트리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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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9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2:05:02 5 삭제
    오잉 대전분이셨나.
    저도 애인과 함께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는.......생긴다면..........
    암튼 축하드립니다.
    1728 베트남 5년차가 써보는.. 베트남 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10-13 09:56:30 0 삭제
    올해 하노이 6일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클럽까지 갔었는데 불안하고 한 것 없이 잘 놀고 왔죠.
    가본적인 것만 조심하면 큰 문제 안겪으실 겁니다.
    1727 [네이버뉴스]댓글상태 너무 심각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7-10-12 10:10:42 4 삭제
    본 기사 내용이 사리에 맞지 않는데
    몰려가서 무작정 일베 댓글이니까 격추해야 돼!

    라고 말 한 사람 누구 있나요?

    어설픈 양비론 같은 게 더 나쁩니다.
    사람들이 다 뇌에 우동사리 넣고 다니는 줄 아는가 싶으신 분들 몇 분 보이네요.
    1726 [후방주의] 위기의 안정환 [새창] 2017-10-12 09:56:27 0 삭제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1:10:12 1 삭제
    아이씨 댓글 ㅡ안달려했는데
    이 바보같은 DNA
    이 거지같은 DNA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1724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2 00:29:25 12 삭제
    그리고 촛불시위 나가시고
    투표도 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셨다고 하는데
    왜 그러셨습니까.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데요.
    1723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2 00:20:21 11 삭제
    말이 좀 어설프군요.
    제도의 문제가 상관이 없다는 게 아니라
    누구도 칭찬고무줄님 같은 분에게 적폐라고 얘기 안한다는 겁니다. 혜택을 입었을 수도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지만 누구도 그 사람들에게 적폐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적폐는 특정 인물이 될 수도 있지만 시스템 그 자체를 말 합니다. 인적 복수가 아니에요.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어 놓은 낡은 사고방식과 그것을 이용해 놀아먹은 시부랄 새끼들이 적폐인거죠. 누구도 님에게 적폐라고 말하지 않아요.
    1722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2 00:13:07 2 삭제
    위에 대댓글 달려고 했는데 삑사리 났군요...
    1721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2 00:10:42 14 삭제
    쓸대없이 한말씀만 더 첨언하자면
    주택문제나 군 제도 문제 등은 적폐와 상관 없습니다.
    이제껏 경험에 비추어 불합리 한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적폐는 헌법을 유린하고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여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사용한 소위 사회 지도층 및 경제계의 부조리를 말합니다.
    누가 주택문제에 얽혀있는 사람들을 적폐라고 부릅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공산혁명 같은 게 아닙니다. 죽창 안 들어요. 간단히 말해. 법으로 처벌받을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적폐에요. 그 과정의 규칙 속에서 누군가는 이득을 누군가는 손해를 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적폐는 아니에요. 이전의 이득에 시너지가 붙어 조금 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그런 충격을 완화하고자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과정인 겁니다.
    1720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1 23:56:14 12 삭제
    그새 댓글 하나 더 다셨네요.
    제도의 정비 즈음엔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손해를 봅니다. 제도의 정비 이전에 이득을 본 사람들일 확률이 높지요. 그 과정에서 서로간 이해관계나 이해득실을 최소화 해야 하는 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그 전에 이득 봤으니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과정에 불합리하거나 불이익이 있다면 서로 고쳐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몇개월간 와서 제도의 정비 와중에 이득을 얻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겁니다. 같이 참아내려 하는 사람들이 좋은 세상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 뿐이죠.
    댓글을 읽다보니..참 이기적이시네요
    1719 결국 하나를 향하네요. [새창] 2017-10-11 23:50:06 17 삭제
    좋아하지 않는 단어이긴 하지만
    댓글 분의 글 같은 논조를 물타기라고 합니다.
    현상에 대한 분석이 일차원 적에 그치고 그 분석에 의한 논조가 전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의도 되었을 때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물타기라고 부릅니다.

    말 한마디 하는 게 무서운 요즘이라는 의미가 말 조금만 잘못하면 비공 맞고 신고 당할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적어도 남산은 안 끌려가죠. 마티즈는 안타죠.
    말 한마디의 무거움을 알면서 시대에 맞서 싸운 선배들이 어른들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징징대시면 곤란합니다. 말 못하게 틀어막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다른 의견일지라도 그것의 근거가 합당하면 얼마든지 이야기 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군중심리에 의한 관심사의 쏠림은 당연히 있지요. 그건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벌어질 일일 겁니다.
    먼저 논리를 정제하시고 근거에 맞추어 말씀을 해보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그것이 진실이라면 많이들 호응할 것입니다.
    1718 "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새창] 2017-10-11 09:45:48 10 삭제
    야민정음 저는 가독성이 안좋아서 싫어합니다만
    뭐 나름 소소한 놀이라고 생각하면 못 받아들일 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거리낌은 있지만요.
    댕댕이 정도야 뭐 그냥 읽어도 발음이 그리 나쁘지 않아 거부감이 덜 들기도 하지만
    광광울었다는 정말 보기 싫더군요.
    보통 감격의 순간이나 지극한 슬픔의 순간에 통곡을 하는 모양새인데 광광이라하니 이게 아무리 야민이라해도 보기 거북하고 그래요...뭐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1717 후방) 일해라 방지턱 [새창] 2017-10-10 17:32:43 1 삭제
    .
    1716 독서실에서 만난 한석봉 [새창] 2017-10-06 18:19:42 12 삭제
    표본이 적은 이야기를 할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섵부르게 일반화 할 수 있거든요.
    글씨 잘 쓰면서 공부도 잘 한 사람으로써 기분 나쁘네요?
    1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1:53:12 8 삭제
    이러고 사람 울리는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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