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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4	여자친구한테 차였다.. [새창]	2017-10-20 20:57:21	0	삭제
		동감한다. 난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1743	김연아 근황 (한반도 평화 위해 UN방문) [새창]	2017-10-20 20:52:41	8	삭제
		이래저래 말 많은 올림픽을 위해 총대 메고 매듭을 지으려는 연느님에게 아낌 없는 성원을 보냅니다.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위인전 쓰고 있는 이 시대의 믿을 만한 사람 중 한 사람 이니까요.
	1742	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새창]	2017-10-19 23:13:22	0	삭제
		제 말이 그 말이에요.
	1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0:35:50	0	삭제
		호로 시벌놈으 새끼
	1740	해외에서의 부산행 영화의 위엄 [새창]	2017-10-19 09:54:46	29	삭제
		공유 씬들에서 힘을 조금만 뺐어도.... 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어요
	1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0:50:31	2	삭제
		사랑은 온도차가 맞아야 덜 힘듭니다. 두 번의 사랑 모두 극심한 온도차에 힘드셨군요. 만약 만남의 전 후가 바뀌었다면 좀 더 좋은 사랑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역사에 if는 없으니 앞으로도 탈영은 꿈도 꾸지 마시는 오징어가 되시길.
	1738	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새창]	2017-10-16 20:37:32	2/20	삭제
		시골 도시 나눌 일이 아닙니다. 법과 제도가 합리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인간사회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얘기에요. 그들끼리는 그 관례라는 것이 곧 법입니다. 오래도록 해왔고 외부의 개입이 없으니 잘못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겁니다. 혹은 알더라도 처벌 따위 없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에게는 대수로운 것이 아닙니다. 너무 간 얘기일 수도 있으나 남미나 아프리카 등의 극 오지에서라면 통행세가 아니라 목숨을 내 놓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시골인심이니 어쩌고 하면서 무의미한 이야기를 토로하기 보다는 제도를 정비해서 재발을 막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그리고 시골로 갈수록 아무리 통신과 교통이 발달한 사회일지라도 외부의 영향력이 침투하기 어려운 것 자체에 대한 비난 또한 옳지 않습니다. 근대화 이후로 젊은 층은 외부로 빠져 나가고 몇십년 동안 한 곳에서 닫힌 생활을 하며 살았던 사람들의 공동체에 대해 함부로 외부의 잣대로 손가락질 하는 것은 그냥 편한대로 말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잘 했다는 게 아니에요. 배우고 듣고 보고 경험한 것이 다른 대상을 판단할 때 함부로 기준점을 나에게 두는 건 위험하다는 얘깁니다. 사람은 절대 날 때부터 선하지 않습니다. 맞춰 살아가는 거죠.
	1737	천의 얼굴 배우 [새창]	2017-10-16 15:48:20	9	삭제
		경찰 범인 한 화면에 나온 캡춰에서 자막이 바뀌었네요. 범인이 미묘하게 오른쪽 눈이 쳐졌는데 편집 실수인듯
	1736	이과 감성 [새창]	2017-10-15 01:36:38	1	삭제
		한참 몇년 전임을 감안하여 문체가 급식체보다 오글거릴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고, 혹시 시간이 돠신다면 포스팅 하단에 링크해 놓은 '루브 골드버그 기요틴' 이라는 단편 소설 한 번 읽어보세요.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1735	이과 감성 [새창]	2017-10-15 01:32:34	2	삭제
		루브 골드버그 머신이라고 하죠. 정확하게 같지는 않습니다만... 몇년 전에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이 생각나서 가서 보니 영상들이 죄다 지금처럼 유툽이나 gif가 아니고 플래시라서 모바일에서 보기 안좋군요. 마지막에 혼다 어코드 광고 하나 유툽에 남아있네요. http://zommoc.tistory.com/m/104 이미 몇년 전에 죽어있는 블로그라 홍보 이런 거 아닙니다. 저도 몇년만에 들어가 본걸요...ㅋㅋ
	1734	궁금한 게 있는데 다스는 누구꺼에요? [새창]	2017-10-15 00:47:10	5	삭제
		박터지겠네요. 어아구 두 번 터지겠네요
	1733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2017-10-14 13:17:11	0	삭제
		전날 한잔하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차끌고 출근하는데 그날 따라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뿌연 게 조심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워셔액 뿌리고 와이퍼 돌리고 한참 가다가 안경 안쓰고 나온 걸 알았죠.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늦은 출근 길....
	1732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2017-10-14 13:09: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1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2:33:04	7	삭제
		허이구 쉬이벌 오유 망했네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2:13:13	0	삭제
		오 드디어 우리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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