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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9 故 김주혁 심근경색 가능성 [새창] 2017-10-31 00:43:10 1 삭제
    영상 보고 왔어요.
    아마 그랜저 차주분께서 옆 차에 대해 이상하다 느껴서 케어하려다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1818 [단독입수]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새창] 2017-10-31 00:36:37 1/88 삭제
    영상 보다보니 뭔가 되게 께름직해요.
    사고 나는 거야 순간이지만,
    세던 15초에 이미 브레이크 등 들어와 있고
    19초에는 suv가 피합니다. 급브레이크 밟지 않고 뒷 차 다마스에 사고나지 않습니다. 옆차선과 계속 멀어집니다.
    21초에 세던이 깜빡이를 넣습니다.
    23초까지 유지되다가 24초에 세던이 차선을 바꿉니다.
    그 순간 suv가 가속합니다. 이 때는 서로 거의 정지 상태였습니다.
    가속함과 동시에 25초에 세던이 왼쪽으로 틉니다.
    영상을 수십 번 돌려보니까 가속할 것을 알았다는 듯 트네요.
    서로 거의 정지 상태였던 차량이 저 상황에 조향을 바꾼다는 게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결론은 급성심근경색이 맞겠네요.
    저는 그런데 그거 아닌 거 같아요..
    1817 故 김주혁 심근경색 가능성 [새창] 2017-10-30 23:40:44 2 삭제
    1 엄밀히 말하면 사망 후 전복은 아니겠지요. 구출 후 두시간 후에 사망이니까요.
    1816 故 김주혁 심근경색 가능성 [새창] 2017-10-30 23:33:53 0 삭제
    초콜초콜릿님 말씀이라면 사고 정황이 이해는 됩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추돌 후 충분한 인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앞 차주분도 뒷차의 상태를 볼 수 있었겠죠.
    그 시간이 짧았다면 뒷 차주의 상태를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돌 후 바로 급가속 했다면 모든 정황을 인식하기엔 앞 차주분도 무리일 겁니다.
    음모론 만들고자 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너무 어이없는 사고로 인한 죽음에 쉽게 납득이 안돼서 그럽니다.
    1815 故 김주혁 심근경색 가능성 [새창] 2017-10-30 23:21:29 1/27 삭제
    저는 심근경색에 대한 이야기는 좀 이상해요.
    목격자라고 하면 누군가요. 앞 차 아니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던가요.
    가슴을 움켜쥐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의 사고라면 차량이 전복이 되었을 지 의문스럽습니다.
    그게 보일 수 있을지, 아니면 잘 보았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추돌 당했는데 뒷 차주가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보았는데 추돌 당시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는지
    쫌 말이 안돼요.
    1814 남편 식탐 드디어 고쳤습니다! 만세! [새창] 2017-10-30 20:37:17 18 삭제
    칭찬의 훈육이군요.
    남편 분도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겠습니다.
    꼭 같은 비유는 아니지만 알콜 중독자가 술을 끊는 것과 심하면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끊는 것과 비슷했을 거에요.
    서로 인내하며 지내 온 두 분께 찬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1813 [단독]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20:01:02 1 삭제
    근데..심장 부여잡았다고 목격담 말한 사람이 추돌당한 앞차 운전자 아닌가요. 그게 보이나...앞차 블랙박스 꼭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황망해서 막 이상한 생각도 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2 오유 유입이 줄어들어서 분석을 했더니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마지막결과) [새창] 2017-10-30 19:27:28 10 삭제
    댓글창 색은 어느 정도는 정체성인지라
    웬만하면 다들 이해하고 종종 색깔로 드립치고 하는 것도 즐기고는 했습니다. 요즘엔 좀 뜸하긴 하지만요..
    1811 [단독]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19:18:25 1 삭제
    정말 오보이길 너무나도 바랐는데.....
    황망해서 명복을 빈다는 얘기도 못하겠어요.
    왜이리 가슴이 아프죠..
    1810 김주혁씨 사망 보도.. [새창] 2017-10-30 19:06:35 0 삭제
    아...아래쪽...많이 본 연예뉴스에는 나오는군요...
    하.....
    1809 후임이 사고쳤다 - 1 [새창] 2017-10-30 09:55:05 0 삭제
    앚을만 하면 누군가 한번씩 디비를 날리던 소스를 날리던 맨탈 날아가는 일이 생기지요...
    뭐 요즘에야 형상관리 잘 되어 있고 디비는 수시로 백업되니 복구에 큰 힘이 드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멘탈은 바스러지지요...
    1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4:04:18 53 삭제
    두 분. 말씀은 똑바로 하시죠.
    링크 글 추천 비공만 봐도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고
    댓글을 봐도 이러지 말자는 글이 더 많은데요.
    진짜 무슨 목적 가지고 호도하시는 겁니까?
    1807 유현준 교수 옛 글보니 문득 김규리 씨가 떠오르더군요 [새창] 2017-10-30 03:39:51 26 삭제
    MC스피릿님.
    머리 좀 식히셔야 해요.

    저는 주변에 이명박 박근혜 찍은 사람들 하고도 잘 지냅니다. 참 좋아하는 친구가 유승민 찍었다고 했을 때도 별 말 안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아니에요. 허나 공론화가 되었을 때엔 이야기가 다릅니다.
    어중간한 중간의 입장에 있기에는 사회의 흐름이 내버려 두질 않습니다. 대중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의 의식구조에 대해서는 특히 더 생각을 깊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개개인은 집단에 사고를 위탁합니다. 그래서 집단적 사고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 소위 사회 지도층들이나 공인들의 한마디가 중요한 겁니다.
    위 교수님의 정치적 소견은 개인적일 수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공간에 피력한 이상 그것은 개인적 소견이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비판 받아야 하구요.
    만일 오해가 있었다면 노력을 들여 풀어야 합니다.
    받아들이는 대중이 항상 옳지도 않고 항상 그르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복불복에 가깝지요. 허나 뱉은 말은 절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49:23 0 삭제
    뭐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떠나신다는 깃을 잡아봐야 소용 없다고 쓴 건데요.
    우리 못 잃어 같은 흑역사는 저완 상관도 없구요.
    1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23:46 7 삭제
    와 비공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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