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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9	편의점 막창 [새창]	2017-11-20 13:18:41	0	삭제
		이거였나 다른 거였나 브랜드 잘 생각안나는데 꽤 먹을만 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제가 먹은 건 국물이 좀 자작했던 거 같기도 하고..
	1908	[닉언죄] 지역갈등 및 분란을 조장하는 한 유저를 고발합니다. [새창]	2017-11-20 10:00:24	6	삭제
		저도 저 분의 글에 댓글을 달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지난 촛불 때 이제 홧불을 들어야 한다고 끝까지 부추긴 사람들의 행동과 닮아 있습니다. 그 때 만약 횟불을 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907	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새창]	2017-11-18 01:35:16	11	삭제
		평소보다 30kg쯤 살이 찐 상태에서 움직이려고 하면 헬일 것 같은데요...
	1906	똥차가면 벤츠온다더니.. [새창]	2017-11-18 01:09:48	5	삭제
		죽지마영 ㅋㅋㅋㅋㅋㅋ
	1905	지진 피해복구 방해할라..현장 방문 늦추는 文 대통령 [새창]	2017-11-18 01:01:06	7	삭제
		애초에 표'만'을 목적을 둔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가능한 겁니다. 어떻게 해야 국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방법이 있다면 기존의 정치공학 같은 것보다 먼저. 그 길을 찾으려 하니 가능하죠. 당연히 수많은 이해관계와 수많은 사람들의 다 다른 생각과 마음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70억의 사람이 있으면 70억의 생각이 있는 거에요. 누가 맞다 틀리다는.. 흔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한 번쯤 계산해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지금이 좋아요.
	1904	똥차가면 벤츠온다더니.. [새창]	2017-11-18 00:49:16	28	삭제
		똥차가고 벤츠온다 이거 진짜 어거지고 어이없는 소리에요. 아나 무슨 사람을 차에 비교해서 그것도 본인 기준 판단인데 똥차고 벤츠고 달구지라도 좀....
	1903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8 00:45:07	3	삭제
		댓글 쓰고보니 좀 뻘 소리인 것도 같아요. 본문의 아주머니는 터치를 떠나서 예의가 없는 사람이죠.
	1902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8 00:43:18	13	삭제
		저도 모르는 누가 터치하는 게 참 싫은 사람이에요. 같이 일하는 팀장님이 문서 같이 보자고 너무 가까이 와도 으에에 하긴 하는데. 그게 사람마다 가중치가 다 다르더군요. 노골적으로 쓸데 없는 터치를 하는 게 아니라면 조금은 민감도를 낮출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 전혀 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많고 많거든요. 내 스스로의 평안을 위해서 말입니다. 아. 저 40대 남자고 팀장님은 50대 남자입니다.
	1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0:37:57	1	삭제
		원체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곺생각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본인 이야기가 아닌 것이니 더 부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0:35:41	1	삭제
		결과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1899	광교와 압구정동 사이의 거리 [새창]	2017-11-18 00:34:23	5	삭제
		멀구나... 지방사람은 이렇게 납득.
	1898	버릴게 없는 동물 [새창]	2017-11-18 00:21:34	1	삭제
		막창이 말 그대로 마지막 창자 아닌가요? 똥구멍이죠 뭐. 알면서도 맛나게 먹습니다.
	1897	오날 인생 술집 이승환 주진우 나오는거 봤는데 [새창]	2017-11-18 00:16:57	0	삭제
		쿨병이라구요. 제가 쓴 글이나 댓글이라도 한 번 보셨으면 그런 말씀 못하셨을 텐데요
	1896	포항 지진을 대하는 우리 외삼촌들 [새창]	2017-11-17 16:18:4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5	안철수 "수능 연기…국민 위대함·대한민국 가능성 봐" [새창]	2017-11-17 13:25:42	1	삭제
		아니 얘 진짜로 다음달에 대선 하는 줄 알고 있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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