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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17:30	0	삭제
		욕설과 몰이는 차단사유입니다. 화석 아이디를 잃어버려서 신고를 못하겠군요.
	2133	시게분들, 아니 오유 유저분들 모두에게 질문 [새창]	2017-12-20 17:08:30	0	삭제
		지금 그렇게 사용한 겁니다. 윗 댓글이랑 거리가 멀어졌네요.
	2132	통수에 통수 [새창]	2017-12-20 16:59:26	0	삭제
		저걸로 빨아먹어도 뜨겁긴 매한가지든디..잘 빨리지도 않고 ㅠㅠ 그냥 뚜껑따고 호호 불어먹는 게 제일이죠...
	2131	시게분들, 아니 오유 유저분들 모두에게 질문 [새창]	2017-12-20 16:57:55	0	삭제
		적폐라는 것은 어느 특정 세력이 아닙니다. 초법과 불법으로 국가와 타인을 멍들 게 하고 정의와 진실보다는 꼼수와 거짓으로 세상을 우습게 만드는 낡은 생각이 진정한 적폐입니다. 현실로 드러나는 세력들과 사람들은 그 현신일 뿐입니다. 저의 내부에도, 여러분의 내부에도 적폐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실로 드러난 죗값을 받아야 마땅한 인간들에 대해 대충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잘근잘근 밟아야죠.
	2130	시게분들, 아니 오유 유저분들 모두에게 질문 [새창]	2017-12-20 16:52:12	2	삭제
		이 말씀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시게 내에서 문재인 코어지지자나 더불어민주당 권리 당원 등의 숫자가 많다보니 점점 빠져들었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비추지 않는 정부에 대한 부당한 비판 등을 걸러주고 외신을 통해 팩트를 체크하는 등 저에게는 고마운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본문 글과 같이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오프보다는 젊은층의 비율이 높은 온라인 특성상, 대선 전체 득표율보다는 좀 더 많은 사람이 문재인지지자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비판적 지지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왜곡된 자료나 근거없는 소리로 비판 혹은 비난할 때에야 맞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지의 유무 자체로 판단하고 배척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저는 무조건적 지지를 합니다. 하지만 지지하지 않는다 하여 그 사람이 나의 적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옳을 수 없으며 그 사실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2129	지금 시게 자정작용을 원하는겁니까? 폐쇄를 원하는 겁니까? [새창]	2017-12-20 16:32:51	0	삭제
		위시레인/ 뚜까패면 안되죠. 당연합니다. 역으로 한 번 또 여쭤봅니다. 그럼 시시나 정치 좋아하지만 컴게 애게 겜게 등 다른 게시판도 잘 보고 혹은 베스트 베오베만 눈팅하는 사람들은 시사나 정치 좋아한다는 이유로 뚜까 맞아도 됩니까?
	2128	지금 시게 자정작용을 원하는겁니까? 폐쇄를 원하는 겁니까? [새창]	2017-12-20 16:29:37	0	삭제
		제가 시게 자정 잘하고 있다고 글을 쓴적 있어요? 시게에도 다같이 강성만 있는 게 아니라는 글을 쓴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도 똑같이 시게 이야기엔 거의 무조건 비아냥거리시는 살맛나는세상님의 의견은 안보고 싶다고 얘기하면 같이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된다는 걸 알기에 안하겠습니다. 몇 번의 비아냥은 목격했으나 항상 그러시는 것도 아니고 그 삼정 이해는 하니까요. . 분리라는 게 베스트 베오베 가르자는 말씀이시죠? 저는 반대 안합니다. 그런데 그게 큰 의미가 있나요? 시게 베오베는 가려놓고 메인에 노출되지 않게 해달라는 말씀이신지요?
	2127	저격)'진솔하게살자'님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새창]	2017-12-20 15:44:29	1	삭제
		의도를 알 수 없네요. 아니 의도라 하면 숨은 속내가 있는 단어 같아서 무슨 의미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는데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닉변하시면서 본인 글을 저격하시는 이유가?
	2126	시게도 하고 루리웹 북유게도 하고 다하는데.. [새창]	2017-12-20 15:32:22	22	삭제
		북유게 눈팅 한두번밖에 안해봤지만 알배 같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어둔의 문사모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실제 오유 외부에서 오유 사용자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했다는 건 좋지 않은 일입니다. 이유야 어쨌건 현상은 '뒤에서 작당모의'라고 불뤼어도 할 말 없어요. 많이 불쾌합니다.
	2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26:57	2	삭제
		2003년부터 눈팅하다 2004년 가입했던 사람인데요. 뭐 운영자 답답하다 그런 얘긴 할 수 있겠지만 영리에 눈 먼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농담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요. 좀 너무 가셨다고 생각하구요. 어차피 광고는 클릭 안하면 카운트 안되지 않나요? 페이지뷰 노출만으로 올라가나요? 이건 확실한 건 몰라서요. 저는 전자로 알고 있는데...
	2124	지금 시게 자정작용을 원하는겁니까? 폐쇄를 원하는 겁니까? [새창]	2017-12-20 15:22:22	2	삭제
		시사만 좋아하는 사람 뿐 아니라 시사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텐데요. 그런 분들은 그냥 무시되는 건가요. 지금 문제는 오유에서 시사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유에서 시사는 싫어하는 사람들의 충돌인데 사사도 좋아하는 나같은..아 라이트 시게유저라 했다 비웃음 당한 적 있죠. 뭐 사이비 시게인, 얼치기 오유인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제 생각엔 이런 분들도 꽤 많을 것 같은데요.
	2123	인생 만두국 솔플 (데이터주의) [새창]	2017-12-20 15:16:17	0	삭제
		법원앞쪽에 있어용. 나름 유명한 데인데..저는 여기 국물이 개운해서 좋아합니다.
	2122	그동안 반대먹을까봐 안썼는데 오늘 말해야지 [새창]	2017-12-20 15:06:10	25	삭제
		그러나 정치스탠스 현실에서 과도하게 티 내는 사람 또한 그리 반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조차 그걸 막는다는 건 무리한 일이기도 하거니와 옳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밍은....으음.....좀 ㅠㅠ
	2121	그동안 반대먹을까봐 안썼는데 오늘 말해야지 [새창]	2017-12-20 15:04:39	23	삭제
		시게 좋아하고 문빠라면 문빠고 이번 사태 안쓰럽게 지켜보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나이 때문인지 그런 네이밍에 많은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원래 내부의 단합을 위해서는 때로 중2병도 필요하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럴 때도 많이 있으니 그냥 한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거부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ㅠㅠ
	2120	탈퇴합니다. [새창]	2017-12-20 14:56:36	15	삭제
		제가 이래서...계속... 감정싸움만 하지 말자고 얘기를 한건데..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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