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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4	알고 먹으면 더 감칠나는 토마토의 맛 [새창]	2017-12-26 22:42:52	3	삭제
		게시판 미아글이라 비공감 드렸으나 다른 분들의 공감이 많으니 굳이 불편함을 표출하지는 않겠습니다.
	2193	‘文 지지자’ 댓글… “문제없다” 42.2% vs “지나치다” 46.8% [새창]	2017-12-26 22:38:55	1	삭제
		예전에나 이런 거 먹혔죠. 글쓰신 분의 입장을 보고 싶습니다.
	2192	상위검색어에 나오면 안되는 연예인 [새창]	2017-12-26 20:41:37	21	삭제
		현대적 의미로 사라져야 할 악습이 맞습니다. 하지만 댓글의 경우에 성추행범이라고 낙인찍는 것은 다소 기계적 판단에 불과합니다. 법에도 정상참작이 있고 가능한 모든 환경과 가능성을 열어 놓고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현대의 숙제입니다. 기계적 판단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사법은 필요가 없습니다. 자력구제 또한 금지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은 복잡한 존재입니다.
	2191	천억 받고 고자되기 vs 이상형의 여자와 만나 평생 가난하게 살기. [새창]	2017-12-26 20:30:50	0	삭제
		진지하게 애기하면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행복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불행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닥쳐본 기 아니면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그저 선택하는 자신의 성향이나 인생관을 잠깐 돌아보면 되는 문제입니다. 뭐 그래도 안생겨요.
	2190	천억 받고 고자되기 vs 이상형의 여자와 만나 평생 가난하게 살기. [새창]	2017-12-26 20:28:23	0	삭제
		그래봐야 안생겨요
	2189	추억의....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12-26 19:52:21	0	삭제
		atm0 를 알면 당신은 진정한 아재
	2188	모바일게임 뭐가 재밌을까요?? [새창]	2017-12-26 19:30:21	0	삭제
		요즘 제가 시들하긴하지만 킹스레이드 잼나게 했었어요. 과금요소도 많지 않고 소소하게 할만 합니다.
	2187	클래식 공연 중 졸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12-25 12:58:54	0	삭제
		아이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6	청와대 기자 폭행사건 공작냄새가 나는건 나님뿐? ㅋㅋ [새창]	2017-12-22 20:58:15	0	삭제
		보통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어쩌면 당연하다 할 수도 있구요. 아는 만큼 보이는 건 과학입니다. 하지만 정치의 영역에서는 조금 달라요. 정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행위입니다. 그 마음을 얻는 방법들이 시대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사람은 이성과 비이성이 혼잡 된 존재입니다. 그 똑같은 사람들도 어느 때에 어느 상황에 노출되었는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2185	아버지가 심정지가 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7-12-22 20:39:35	3	삭제
		술 한잔하면서 생각 나 댓글 들어와봤다가 제 마음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영면하소서.
	2184	아버지가 심정지가 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7-12-22 20:35:13	3	삭제
		이제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분과 가족간 슬픔을 위로합니다.
	2183	아니 근데 시사게시판만 떼어내라고 했지 [새창]	2017-12-22 20:15:29	12	삭제
		덧붙여. 세상 모든 일들이 내 마음과 꼭 같이 돌아가지는 않아요. 그래서 끊임 없이 의견을 내고 때로는 분노하기도 하면서 살지만, 나보다 더 고민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현상을 땡깡이라고 부릅니다. 땡깡이 싫은 사람들은 최소한의 합의를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나아가는 세상을 바라는 겁니다.
	2182	솔직히 저 베오베랑 베스트 가볼만큼 가봤다고 생각하니 그건 상관 없는데 [새창]	2017-12-22 20:10:55	1	삭제
		2003년부터 바보 운영자 봐오면서 이 번 일로 느끼는 건 그동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조금 늦을 때도 있었지만 항상 데이터로 정리하고 판단의 결과를 화원들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또 말 꼬투리를 잡는 사람들 있어왔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것이 문제 해결의 모든 것은 아니다라고 판단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말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응당 그래야겠지만 개인의 정체성이 가려진 네트워크 특성상 예기치 않은 현상의 쏠림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꾸려나가고자 하는 운영자의 깊은 고뇌가 표현 된 결정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되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바보 운영자는 항상 그랬어요.
	2181	아니 근데 시사게시판만 떼어내라고 했지 [새창]	2017-12-22 20:03:10	16	삭제
		왜 이런 얘기 안나오나 했는데 나오네요. 객기? 막 단어선택 너무 고급지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내용과 단어에 유추하건데 운영자 너 그렇게 해봐 그런 늬앙스에요. 오늘 하루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거의 모든 게시판에서 잘 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인걸요 누가 객기일까요.
	2180	"사람이 먼저라더니" "세월호 이후 뭐가 달라졌나"…제천 유족들 文대통령 [새창]	2017-12-22 19:49:28	2	삭제
		와 시부럴 기사 제목 보소. 똥이나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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