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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4	(빡침주의)어느 피시방의 근로계약서.jpg [새창]	2018-01-25 22:43:35	26	삭제
		이거 무슨 보험 계약 약정서 아니죠? 읽어보기도 싫게 잘 만들었네...
	2283	지금 한국 상황 [새창]	2018-01-25 22:34:10	74	삭제
		근데...충청도 토박이 시골태생 저 어렸을 때는 겨울마다 동네서 썰매타고 처마에 대왕 고드름 메달려 있고 그랬는데.... 무릎까지 눈 오는 날 많고 그랬는데 올 겨울 엊그제 말고는 그리 추운 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2282	대륙의 대기오염.gif [새창]	2018-01-25 22:31:35	49	삭제
		사일런트 힐인가요 미스트인가요
	2281	넥슨에 인수돼버린 소녀전선 [새창]	2018-01-25 22:28:32	0	삭제
		어오쉣
	2280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새창]	2018-01-25 12:41:30	0	삭제
		140여분을 원테이크로 찍어낸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1731 빅토리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2279	자막만든게 후회됨 [새창]	2018-01-25 11:38:14	16	삭제
		다 내려놓고 B급 고어물로 인식하고 보면 그냥저냥 볼만한데...의외로 재미요소도 있구요. 정상적인 아니 일반적인 영화관으로 보면 역겹고 쓰레기로 보일 수 밖에 없기는 하지요.
	2278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2:00:05	5	삭제
		뒤이어 달아주신 댓글에 편하게 잘게요. 여러분들 긋나잇~~
	2277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59:06	5	삭제
		담백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사 얘기를 예전처럼 다 같이 보고싶은데 아는 사람들끼리 보는 상황이 안타까운 겁니다. 그 잘잘못을 따져 사드 운운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까라고 하면 현실성이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말의 가능성이라고 본다면 대중성 있는 시사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그것도 결코 쉽지 않은 말이지요.... 저변 확대가 없는 시사는 동력이 모자라지 않겠습니까.
	2276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51:22	7	삭제
		그런 의미 아니에요. 처음에 시작은...이라고 썼는데..ㅠㅠ 쓰다보니 길어져서 그런거죠. 아 저 나쁜놈 아닙니다 이사람들아 ㅠㅠ
	2275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49:58	1/7	삭제
		얼른 잘게욥.
	2274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48:43	7	삭제
		부적절한 단어 사용에 사과드립니다. 몇몇 케이스에 불과하지만 느낀 것은 사실이나 제가 부주의하게 사용했습니다. 불쾌하게 하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2273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44:06	4	삭제
		아 덧붙여 사드 운운하는 안간들도 광기였지요.
	2272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37:10	6/10	삭제
		저는 시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좀 더 비관심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꼼수가 그 이전까지 담론들보다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이유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갖혀있는 듯한 상황은 뭔가 좀...답답하군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물론 악의적인 왜곡과 비난도 없지 않았겠지만 그에 따른 반동에 대한 리스크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71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32:06	5/8	삭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시게인이라면 시게인인 걸요
	2270	한동안 시게가 광기에 빠졌던 건 맞아요. [새창]	2018-01-25 01:25:38	7/14	삭제
		제목을 많이 자극적이게 썼나 봅니다...ㅠㅠ 근데 사실 몇 번은 그리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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