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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안미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31
    방문 : 249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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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지안미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46:53 34 삭제
    솔직히 이혼은 어케든 안해야 한다 주의인데..
    3자입장에서 보기에....앞날이 캄캄함..
    이혼을 권장하고 싶을 정도임..
    물론 노력은 해봐야할테지만..
    게임등등... 노력해보고도...
    부부생활이 해결되지 않으면..
    님 정말 여자로써 인생 참 불쌍하긴 할 것 같음..
    평균..한달에 3-4번은....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무엇보다........이 글을 다 읽고 가장 궁금한게...
    연애때 다 검증이 되는건데...왜....이제서야....하는 생각이 듬...
    어떻게 만났고..
    연애는 어땠는데
    결혼을 했는지 궁금함..
    남편 존 잘생김??? 남편집 돈 많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41:01 32 삭제
    겜 좋아하는 놈들은 그런거 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28:59 1 삭제
    ㅎㅎ 제가 문과 남편 전형적인 이과
    책도 많이 읽은 남편인데도
    내 감성언어 못 알아 먹어요..
    시도 이해가 안간대요..
    왜 감동적인지...
    설명해 풀어줘야 아 알아요..
    서운할때
    자존심 내려놓고
    울며 내감정 토로 사정해도 못알아묵..ㅎ
    근데 이남편이요? ㅎ
    절대!!!! 못알아먹어요...ㅋ
    30 새로 오픈한 명동역 다이소 [새창] 2017-06-26 03:42:56 5 삭제
    맞아요.
    울동네 수원권선점은 화장실 간다고 하면 직원이 동행?문열어줘요.들어가보면 화장지없어 나와 화장지없다고하면 화장지는 구매하셔야 한다고ㅎ
    세상에 ㅎ ㄷ@@
    휴게소 화장실 마트화장실에도 있는 화장지
    그걸 팔아먹겠다고ㅎ
    천~이천원짜리 판다고 추접한거 아닌가요? ㅋ;;;;;;;
    29 베오베 당근오일을 보고 쓰는 나의 후기글! (+팁) [새창] 2017-06-25 11:18:23 1 삭제
    개꿀팁
    이런건 기록에 남겨놔야돼....
    엉덩이 여드름에 좋은 추천 오일은 없는지..ㅠㅠㅎ
    28 진짜 .. 여자친구가 말을 안듣네요 혼내줘야 겠어요. [새창] 2017-06-25 04:34:03 0 삭제
    이건 드라마 습작임
    무조건..습작임..
    .

    .
    존재할 수 없는 허구는
    존폐 시청률

    뭐 이건 최저 10% 근사치도..ㅎㅎ
    27 [펌] 여성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새창] 2017-06-24 21:05:44 0 삭제
    최고네요♡
    스쿼트가 뭔지도 몰랐던 1인
    26 박광온 의원 트윗, <4대강에 국민세금 몇 십조 쏟아부었던 자유한국당이> [새창] 2017-06-24 15:13:57 0 삭제
    자유당
    캬~~~~~앜!!!!

    25 얼마전 고깃집에서 본 아기를 데리고온 젊은 부부분들 이야기 [새창] 2017-06-22 20:22:09 10 삭제
    울신랑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이글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자마자 오버워치
    씻지도 않고 자기일쑤
    물론 집안일은 뭐가뭔지 모르는
    대답은 참 잘하는 ...
    애교많아 미워할 수 만은 없는..
    그냥 아들 같은 40대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자면...
    제가 고기굽다 제가 애안고 튀어 나갈듯...
    땀 뻘뻘 흘리고 들어오면 혼자 밥까지 된장찌개에 처묵하고
    배불러 더 못 먹어 불판위엔 바짝 익다못해 마른고기 몇점과
    내 앞접시엔 식은 고기 두어점이 생각없이 얹어져있고....
    나름 배려한듯 생기잃은 고기 한덩어리가
    접시위에 늘어져 있을듯...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0:28:16 7 삭제
    직시하지마시길 권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전념하세요.
    직장 생계 학업등등...
    그리고 님도 그 이야기는
    누구에게도 신세한탄도 마세요.
    풀어서 가슴 시원하고싶어 하는 이야기인데...
    아시다시피 누군가 동조해줘 위안은 되지만...
    되려 내가슴이 들끓어오르는걸 본인도 알잖아요.
    그리고....
    그 누구도 님에게 그 이야기를
    위안차던 뭐꺼내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전 이야기만 나오면..
    아님 문득 그생각이 나면..
    장소구분없이 한동안 눈물에 엉엉 울기만하니
    어느 누구도 화제로 삼지않더군요..

    저도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 공황장애...
    마치 내가 막지금 죽을것같은 가위눌림과 같은 공포 숨막힘 억억대는 답답함까지 경험하고...
    아..이게 말로만 듣던 공황장애구나 알아차리고..
    이후 의도적으로...
    찰라 떠오르려고 하면 생각을
    다른거로 바꿨어요..
    아...저는 그 개놈(저랑 결혼전제로 사귀는 동안 20명도 넘게 양다리 걸친걸 그놈 발아래 꿇여앉히고...죽이겠다고 칼이랑 농약이랑 목줄까지 가지고 가서....그놈 뒤지게 발로 지근지근 밟고 발아래 두고 20명 넘는 여자에게 사실을 알려줬어요) 마침 그때 그개놈이 만나던 년중 내게 그놈집... 바뀐 비번 알려준 유부녀가 왔길래 둘이다 죽여버리겠다고 하다...그놈 손 찔렸지요..그러니까 그놈이 경찰 부르더군요. ㅎ 제가 경찰오니 나 감옥갈테니 저 년놈 혼인빙자사기죄로 넣겠다 이년 남편에게도 알려라 난리쳤는데...우선 그 유부녀 남편이 조회해보니 법원 사무관이던가 암튼 그래서 경찰관이 유부녀에게 당신이 좋을게 없다고 상해 신고 없던거로 하라고 하니 손찔린 그 놈이 경찰 신고 취소하고 돌려보내더군요...
    전 그놈에게 돈5천 받을돈도 있었어요..
    근데..그 돈도 포기했어요.
    왜냐...저 자살하려했거든요.
    울옵이 우연히 저의 상황을 알게되고 병원 입원시키고 2달 입원 안정 취하라던거...보름만에 뛰쳐나왔어요.
    첨엔 어케든 한번은 만나보려던 맘으로 돈정리빨리하려고 퇴원했는데....올라오니 다부질없고 이후의 내 감정 사태가 두려워....포기와 잊자로...결론냈어요..
    친한 여동생이 변호사였는데..
    받아주겠다...신고하자등등 했는데도..
    다 필요없다고 생각만 해도 죽겠다고..숨막힌다고...눈물만 주륵주륵....

    이후 제 추스림에만 신경썻어요.
    일에 파묻혀 일재미로 살았네요.
    세월이 이리 흘러....
    결혼도 했구요..
    액땜인지....
    제 신랑 너무 최고로 괜찮은 곰돌이에요.
    딱하나만 봤어요.
    끼가 있는지 없는지요.
    끼는요 못생긴 거 상관없어요..
    되려 몬생긴 여자남자가 걸레가 되려 많아요..
    전 지금도
    억울한게 그놈 제인생 최고 몬생긴 놈이였어요..
    얌전하고 스마트한척 하길래 믿고 만났는디...
    그놈이 직업 학력 속인 오다리 대걸레일줄은ㅜ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9:38:11 7 삭제
    한말씀 올리고 가야할것같아서..
    글쓴님 자살 우울 거식증 정신적 타살..
    모두 얼마나 힘들지 가히 짐작 갑니다.
    액땜 크게 한방 했다 맘 잡아가시고요
    그 상처를 마주볼 자신 없죠?
    공황장애처럼 숨막히고 죽을것 같다면...
    내게 마치 없었던 것처럼 이제 들추지 않는 법..
    잊어야해요.
    외면해야해요...
    하느님이 망각이라는 아주 큰 선물을 주셨더라고요.
    마치 내게 그런일이 없엇던것처럼...
    정말 그 부분만 오려내서 잊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내 스스로 이 이야기를 꺼내들 수 있다면 그건그제서야 상처를 극복할 정신적 힘이 생긴걸겁니다..
    본인 챙기세요....
    끼있는 것들은 피하세요.
    호기심이 바로 끼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9:23:00 49 삭제
    진실로 저런 여자는 자살해도 불쌍함 못느껴요..
    동물처럼 살았는데...저게 인간입니까?
    동물은 죽어도 된단말이 아니라 ...
    동물들에게 미안하네...^^;
    걍 다 까발라지고...수치심에 자살해도 싸다고 할것같네요..전
    자살할 여자로도 안보이지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9:19:52 15 삭제
    여자가 더 발정나 보임...
    별수작 다쓰네요..저... 미친...20대뇽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9:17:18 17 삭제
    와..쓰레기들 진짜 많네요..
    신랑 카톡 우연히 봤는데..모여인이랑 카톡..겜에서 알아 여인이 카톡 물어왔나봐요. 겜에서 만나서 하자고...어이없어서;;;
    제가 카톡에 당신누구냐고 나와잎이다 하니까..
    본인 유부녀라고 오해말라고...
    카톡에 사진은 대문짝 걸어놓고 ...
    요즘 유부녀들 앤있는 유부가 30%가 넘는다던데.. 유부녀면 애들 건사하고 살림이나 잘할것이지...겜을 하던말던간에...지또래로 보이는 아이디에게 왜 카톡물어온답니까?
    그 여자 남편은 그 사실알까요?
    그러다 한놈 걸리면...원나잇 바람이겠죠?
    어으 더러운 여자 많아요....
    19 강력대응 시사한 文대통령..."꽃게 철"에도 자취 감춘 중국 불법어선 [새창] 2017-06-08 09:16:55 2 삭제
    문대통령 취임후 사드 문제도 있고..중국 당국에서 엄중 조업금지 시켰을거에요. 예전엔 니들 맘대로 하던말던이였구요. 그만큼 시진핑이 문재인을 저사람은 하면 할 사람이다 신의로써 인식한다는거지 단순 중국 어민들이 무서워 안오지는 않아요. 한국 여행금지시절 한국 비자도 발급안됐고요. 제절친은 한국에서 사간 물건 모두 금액액수 초과로 중국세관 압류당했는데...그전엔 그런적이없대요 훈계정도로 끝. 게다가 한국온다니까 주변지인들이 중국당에서 반대하는데 한국이 그렇게 좋냐며 매국노 취급 거기가면...반국심리에 한국사람들이 널 해꼬지할거라는등 무서운곳이라는둥 난리였대요.. ㅎ중국지인은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 다녔던 애라 한국분위기를 너무나 잘아는데도....한국가서 정신이 이상해졌다는둥 ...암튼 중국인들 당의 지침 충성도 굉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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