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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ayda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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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ay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물짱이를 키우자 - 5 (오늘은 카톡) [새창] 2017-06-22 06:20:44 1 삭제
    크으 넘나 달달 ㅋㅋㅋㅋㅋ 왜 보고있는 제가 다 흐뭇하죠....? ㅋㅋㅋㅋ
    299 문득 혼자라는 사실이 두려워졌다. [새창] 2017-06-21 07:14:17 13 삭제
    가끔 그렇게 온전히 혼자 내 모든 감정들을 오롯이 감당해야하는 것 같은 순간이 오면 참 힘들죠.. 지금 저도 그래요ㅠㅠ 우리 오늘도 잘 이겨내보아요!
    298 유뷰남은 외롭네요 혼술 합니다.. [새창] 2017-06-15 08:16:23 2 삭제
    프리덤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흥이 넘치셬ㅋㅋㅋㅋ
    297 첫눈에 반한다는 거 [새창] 2017-06-14 22:42:35 0 삭제

    나만 없어!!!! 나만 죽창없어!!!
    296 내취향이 아닌데 자꾸 생각난다. [새창] 2017-06-14 21:31:45 1 삭제
    저랑 비슷한 내용의 글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못먹어도 GO하기로 했슴다! 님도 화이팅!
    295 첫눈에 반한다는 거 [새창] 2017-06-14 21:30:09 0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1:06:40 7 삭제
    저도 외모자존감 엄청 낮은 편이라... 읽으면서 엄청 짠했어요ㅠㅠ

    남자친구분이 거짓말로 예쁘다고 하신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저에 대한 외모자존감은 낮은 편인데(이건 너무 전형적인 예쁨을 종용하는 사람들의 무례한 행동들 때문이기도 해요, 사실... 자존감 좀 생길만 하면 주변에서 외모지적이 들어와서 하...)

    막상 제가 다른 사람을 볼 때는 내적인 아름다움이나 인간적인 매력에 더 강하게 끌리거든요. 외모는 잠깐일 뿐. 아무리 와꾸ㅎㅎ가 아름다워도 인성이 못생긴 사람들은 정말 싫어욧.
    293 물짱이를 키우자 [새창] 2017-06-14 20:36:17 10 삭제
    꼭 닮은 사람 만나셨다니 너무 좋으시겠네요. 쭈욱 행복하시길!
    292 자존감 낮은 사람은 연애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새창] 2017-06-14 20:31:02 1 삭제
    그람여 ㅎㅎ 지금 으쌰으쌰하는 페이스 꾸준하게 잘 유지하시고 화이팅!
    291 자신감 회복 [새창] 2017-06-07 17:19:43 1 삭제
    저랑 비슷한 케이스 겪으셨나봐요 ㅎ...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고(함정은 자존감이 없으니 제 스스로가 세상최고 철벽왕이 되서 누구 하나와 잘 되진 못했다고 한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나 좋다는 사람이 없쪄... ㅠㅠ) 저한테 어장ㅋ 등으로 상처준 사람들이 내가 못난 인간이라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인간적으로 매너있는 행동을 한건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나서 그나마 좀 회복된 것 같아요.

    인과응보인지... 원래 남의 사랑만 갈구하며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들이라 그런지 한참 지나서 소식 들어보면 다들 썩 멋있게 예쁘게 잘사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님이 못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그런... 개매너인 사람들이 있어요! 화이팅해요!
    290 어휴 감기몸살인데 수영장갔다가 온 몸이 후들후들ㄷㄷ [새창] 2017-05-30 20:36:09 0 삭제
    그렇죠 ㅋㅋㅋ 몸살 나을 때까지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잘 해서 풀파워로 물살을 갈라보아여!
    289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몸이 좋아지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5-29 21:15:33 0 삭제
    저도 한참 웨이트 열심히 할적에(까마득...) 분명 사지에 근육이 점점 붙는건 느껴지는데ㅋㅋㅋㅋ 몸무게가 도통 줄질 않아서 나중에 인바디를 해보니 근육이 엄청 늘어서 그랬던 거더라구요.
    금주+주식으로 닭가슴살 및 채소&잡곡밥, 두부같은 걸로 식이조절도 하드하게 했더니 세 달간 몸무게는 1~2kg 정도 밖에 안줄었는데 근육이 전에 비해 3~4kg 정도 증가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고비 잘 이겨내시고 몸이 좋아짐을 느끼며 화이팅하세욥! ㅎㅎ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0:15:56 12 삭제
    전 여잔데 왜 이 글의 남자분...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 같은거죠....?(동공지진)
    아마 저 분 소심남에 겁도 많도 경험없고 쑥맥이라 떠서 먹여주는 정도가 이니라 '이건 먹을 수 있는거야'부터 알랴주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 글을 보면서 제가 이불을 차게 되는지 모르겠네요.(눈앞에 냄비째 뷔페로 가져다줘도 뭔지 몰랐던 1인)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0:10:21 6 삭제
    아픈 것도 아픈건데 이해해주는 사람, 공감해주는 사람 하나없이 오롯이 혼자라는 그 사실 자체가 더 아프고 슬플 때가 있죠 ㅎㅎ 내 몫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그 마음 이해해요.

    지금은 충분히 앓고,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토닥토닥)
    286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5-27 10:44:47 2 삭제
    제가 그 질문을 지지난주 박주민 의원 강연회 갔을때 질의응답 시간에 했는데 ㅎㅎㅎ 정확하게는, 의원님이 현재 입당하고 있는 새내기 당원들에게 도움 혹은 요청하고 싶은 점이라건가, 이 사람들이 어떻게 당내에서 활동을 해야 더민주가 건강한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해 갈 수 있을지애 대해 질문했거든요.

    박주민 의원은 '각 지역구에서 위원회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달라.', '같은 의견을 가진 조직된 시민들(데모스)이 정치적 의견으로 표를 움직일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표를 받아야만 정치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정치인들이 여론에 귀기울이고 행동할 것이다.' 요런 방향으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막상 지역구 모임에 나가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분위기가 굉장히 다른 곳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모집되던 당원들과는 조금 다르게 온라인 당원으로 입당하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의사표현과 지지를 할 의지가 많은 분들이신 경우가 많을텐데(기존 당원들 중엔 실제로 자기가 당원가입이 되어있는지도 모르는 허수 당원들도 꽤 많거든요.)
    이런 정치적 의식이 깨어있는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실제 조직력이 있는 집단이 되면, 그 때부터 진짜 민주주의가 더민주 내에서 작동이 시작되고 일부 기득권이 아닌 진짜 평당원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당에 반영되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대선 이후로 지역구 오프모임들 하나둘씩 참여하려고 컨택 중이구요 ㅎㅎ 좋은 분들도 많고 동네분들과 정치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꽤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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