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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다이어트 45일차 만에 먹는 닭강정 [새창]	2016-11-28 23:14:34	0	삭제
		맞아요 맞아!!!!!!!!!!!!!!!!!!!!!!!!!!!!!
	18	31세 남자의 요리[수제피자] [새창]	2016-11-28 00:11:04	0	삭제
		와 저 만들어진 피자 한판에 재료 원가가 어느정도 들었는가요?! 저도 해먹고싶음ㅎㅎㅎ
	17	스페인 여행....먹는다 밥....마신다 술... [새창]	2016-11-26 10:32:10	1	삭제
		와 여행 먹부림 진짜 싸게 잘하신거 같네요! 스페인이 원래 저렇게 물가가 싼가요? 아니면 싸고 괜찮은 현지식당 정보를 어디서 얻으신건가요?? 비결 전수좀!!!
	16	국회, 국회방송 시청률 초급등 특집 프로그램 케스팅 확정!!! [새창]	2016-11-25 08:39:03	0	삭제
		감샴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8:36:50	0	삭제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ㅜㅠ 계속 윈스턴 검색 해보곤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ㅜㅠ 계속 윈스턴 검색했었는데 ㅜㅠ
	14	국회, 국회방송 시청률 초급등 특집 프로그램 케스팅 확정!!! [새창]	2016-11-24 22:57:45	0	삭제
		몇신지는 아직 모르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2:26:29	2	삭제
		저는 선택 제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제왕으로 애기 낳았어요..ㅎ 넘나 마음이 아파서 한자 적어보네요. 저는 애기가 역아였기때문에 수술을 했어요. 근데 시댁가서 그렇다고 수술예정이라 말씀을 드리니 자꾸만 애기가 나오면서 힘을 줘서 도는 경우도 있다, 뭐 이런 전혀 근거없는 얘기를 어디서 자꾸 들어오셔서 자연분만이 좋을거라는 말씀를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저는 그 뉘앙스를 몰랐는데 나중에 어머님이 한번 전화가 오셔서는, 우리가 그동안 미안하네~ 어쨌든 애기낳고 수술받는거는 넌데.. 괜히 여러말해서 미안하다. 하는 내용의 얘기를 갑자기 하시더라구요. 예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럼 그동안 내가 고의로 수술하겠다고 고집부린다고 생각하신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참 나빴었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로 딱히 큰 일이나 사건 사고라던지 제가 마음상한 일은 없긴 해요. 저희 시부모님들은 참 좋은 분들이시긴 하지만, 전 항상 이말 마음에 딱 담고 다녀요. '어머니, 저 이집에 시집온게 아니라 오빠하고 결혼한건데요.' 어머님 아버님 아가씨 다 너무 착하신 분들이고 저희 눈치 많이 보신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시댁은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요. 다중복님, 전 이렇게 따지는거 정말 싸가지없는 생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시부모랑 며느리 중에 굳이 갑과 을을 따지게 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저는 며느리가 갑이라고 생각해요. 손자손녀 결국 키우는건 며느린데, 엄마가 싫어하는사람 자식 결국 싫어하게 돼있어요. 손자 손녀가 장성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별로 안반기는거는 시부모 하기 나름이라고 봐요 저는. 이 생각 항상 마음속에 지니시고 시부모님께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12	"김무성도 책임자다" 충북대 학생들 기습 시위 [새창]	2016-11-18 00:02:57	3	삭제
		김무성 같은사람이 전라도를 어떻게 가요 ㅋㅋㅋㅋㅋ 거기 가면 맨몸으로 학생들한테 던져질지도 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1:27:26	0	삭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1:17:00	0	삭제
		음.. 무슨뜻이신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1:13:47	0	삭제
		아.. 쫄보가 돼놔서 사실 글쓰고 나니 쫄리네요 ㅎ 괜히 너무 그지같은글 여따 옮겨와서 욕처먹을꺼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정치에 관심가진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박근혜 대국민담화같이 진짜 대통령 수준이하인 담화문을 보니까, 왜 있잖아요, 사람이 진짜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으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ㅎ 전 그동안 정치라곤 정말 너무 어렵고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외면해왔는데 참.. 제가 외면했던 것이 이렇게 수준이하였다니..
	8	감자라 불리는 우리반 아이 [새창]	2016-11-13 23:35:25	1	삭제
		일반 아이들이 난감하다는 말씀은.. 좀 표현이 그렇네요. (윗글은 아예 특수반에 편성이 안되고 완전히 일반 교실에서만 지내는 듯 보이지만) 요즈음 학교에서 일반 학생들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같은 교실내에 편성되어 함께 생활하다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특수반에 가끔씩 수업받으러 가는 형태로 운영이 되는 이유는,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특수교육대상자를 배려하는법, 같이 살아가는 법을 일반학생도 배워야 하니까요. 난감하다.. 는 표현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기 난감하다. 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말인듯 하네요. 물론 본문같은 부작용이 너무나 크게 있지만 그건 교사의 재량인거같아요.. 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	남편의 밥상 - 김치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02 00:03:52	23	삭제
		하 진짜 넘나 갖고 싶은 남편이라 추천 두번드리고싶네요 아니 열번..ㅋㅋㅋㅋ
	6	셀프 백일상 차려줬어요! [새창]	2016-11-01 23:43:11	0	삭제
		저희애는 어느새 벌써 174일이에요..ㅎㅎㅎ 애기가 백일인데 남자애기라 그런지 지금 우리애보다도 커보이네요! 목도 잘가눠보이고 벌써 ㅎㅎㅎ 저희는 대여했었는데 대여하신것처럼 천장 별하며 풍선하며 디게 괜찮게 잘하셨네요^^ 엄마 솜씨가 좋은가봐요 ㅎㅎㅎ
	5	안녕하세요 처음가입했는데요 [새창]	2016-10-30 01:32:24	0	삭제
		아 그렇군요!ㅋㅋㅋ 감사합니당 ㅎㅎㅎ 딱히 글쓰거나 댓글쓰는 인위적인거 안해도 추천이 가능하니 좋은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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