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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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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5:12:50	2	삭제
		단순한 텃세 문제가 아닙니다. zerory 님이 보시기엔 그냥 웃고 넘기면 될 문제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시사 게시판에 남은 분들도, 군대 게시판에 가 계신 분들도 저마다의 의견이 있고, 저마다의 신념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서로 상충되는 상황이라 쉽게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서로 신경쓰지 말자는건 이런 신념에 관한 부분은 건드려봤자 결론도 없고, 다툼만 생기기 때문입니다. 운영진에서 뭔가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면 모를까 그 이전에는 도저히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4:52:04	5	삭제
		후우...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사이트에 자부심이 생기신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제대로 알고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시작 부분으로 가겠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여성 할당제와 여성 우대에 관한 공약을 했습니다. 그걸 본 회원분들이 남성 차별하냐며 토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단은 지켜보자' 와 '지켜볼 수 없다' 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이 와중에 심한 말들도 오가면서 두 부류의 회원들이 시사 게시판과 군대 게시판으로 나뉘었습니다.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싸우지 않기 위한 결론입니다. 이 와중에 군대 게시판에서 글을 쓰던 회원이 운영자 차단을 당하게 되었고, 왜 시사 게시판은 놔두고 군대 게시판만 차단하냐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시사 게시판에서는 그와 관련된 그 어떤 논의도 없었고, 그에 관한 어떤 주장도 없었습니다. zerory 님이 보시기에 게시판별 친목질을 한다고 보실 수 있지만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투지 않기 위한 회원 레벨에서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결론이었습니다. zerory 님이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단순히 한쪽으로 모이라는건 전쟁을 벌이라는 소리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120	뭔일 있음? [새창]	2017-04-29 04:36:47	0	삭제
		몇 회원님이 운영자 차단을 당하셨습니다. 그걸 본 다른 회원분들이 왜 차단했냐고 글을 올리시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유탄 몇발 떨어지고 있네요.
	119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 [새창]	2017-04-29 04:13:44	1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후보나 4차 산업에 대한 능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부족합니다. 컴퓨터 좀 만져봤다는 안철수라 해도 아는 지식은 거의 전무할겁니다. 실제로 토론에서도 구체적인 설명은 전혀 못하고 있죠.
	118	저도 군게 시게 차단합니다 [새창]	2017-04-29 03:47:10	3	삭제
		오유인이라 할 만큼 오래 있던 사람도 아니고, 이번 일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잠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링크에 남겨진 웹캐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삭제된 글글은 올라온지 시간이 꽤 지난 글들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황은 아닙니다.
	117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 [새창]	2017-04-29 03:33:10	4	삭제
		별로 재미는 없겠지만 잠시 적어봅니다. 안철수는 의사 출신입니다. 학교에서 배운건 의료쪽이죠. 그 다음은 컴퓨터로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분야로 보면 소프트웨어입니다. 다음은 경영을 배웠습니다. 와튼 동문 이야기 유명하죠? 일단 4차 산업하면 어떤 이미지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는 않겠지만 컴퓨터가 중요하구나 라고들 생각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다뤄본 안철수 후보가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4차산업이라 불리우는 분야는 기계(로봇)와 제어가 주요 테마입니다. 보안도 끼워주자는 말도 많지만 부수적인 영역이죠. 즉, 90년대에 배웠던 컴퓨터 지식으로는 4차 산업에 적응 못합니다. 컴퓨터 지식은 1~2년만 지나도 크게 바뀌고, 5~6년정도 지나면 개혁 수준입니다. 결론: 후보 본인이 4차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굴 고르던 차이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4차 산업을 꾸릴것도 아니고 실질 정책은 실무진이 처리할테니까요.
	116	공무원 81만명 뽑자는게 말이됩니까? [새창]	2017-04-29 03:20:25	0	삭제
		한국인은 불로불사하면서 계속 호봉만 올라가는군요. 저는 왜 늙어가는걸까요... ㅠ.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10:51	3	삭제
		아, 이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114	주소지가 현재 사는 집과 달라 공약집이 없습니다.(보내줬...죠?) [새창]	2017-04-29 01:52:37	1	삭제
		더불어 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라간걸 보면 당에서 만들어서 배포중인것 같습니다. 다른 당이나 후보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것보다는 적지만 후보별 10대 주요 공약을 정리한 내용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3	주소지가 현재 사는 집과 달라 공약집이 없습니다.(보내줬...죠?) [새창]	2017-04-29 01:40:39	2	삭제
		집으로 배달된 공보물 말고 책자 형태로 만들어서 어제 공개한 공약집이 있습니다. 웹으로 보거나 pdf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게에서 공약집으로 검색해보세요.
	112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새창]	2017-04-29 01:36:21	2	삭제
		스팸 차단 프로그램 쓰시면 다른 사람이 등록한 이름이 뜹니다. 같은 번호로 먼저 문자를 받은 분들이 스팸 신고하면서 이름을 그렇게 남긴거죠.
	111	군게 난리나서 봤더니... 더민주 공약집.....하아.. [새창]	2017-04-29 01:27:22	1	삭제
		공약집을 보시면 수혜계층별공약이라고 정리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대학생 청년 군장병 부분을 읽어보세요.
	110	군게 난리나서 봤더니... 더민주 공약집.....하아.. [새창]	2017-04-29 01:24:11	3	삭제
		서론 부분의 114위 부분은 신뢰성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정책 자체로 크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공부문과 300인 이상 민간기업의 취업 정원의 3~5% 범위 내에서 청년과 여성 할당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 법안 자체가 한시적인 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율도 무리하게 높아보이진 않고요. 성폭력 무고 수사지침 및 절차 마련은 세부적인 내용이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성폭력 관련으로 무고죄로 고소하는 건에 대해선지, 무고죄로 고소받는 건에 대해선지, 모두를 포함하는건지 예시가 없네요. 너무 짧게 써서 정확한 의미 파악이 안됩니다.
	109	4월 28일 베오베 게시판에 등록된 주요 게시판의 글 갯수 [새창]	2017-04-29 00:51:08	0	삭제
		다른 게시판도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베오베 가는 비율도 같이 올라갈겁니다. 이 정책이 싫다면 운영진에게 건의해야겠죠.
	108	4월 28일 베오베 게시판에 등록된 주요 게시판의 글 갯수 [새창]	2017-04-29 00:49:04	2	삭제
		본인이 잘 알고 계시는군요. 글이 많음 => 유저가 많음 => 추천수 채우기 쉬움 베오베 가는건 절대 평가라 절대적으로 사람 숫자에 따라갑니다. 100명중에 50명의 추천을 받는것과 1000명중에 50명의 추천을 받는 것. 비교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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