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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새창]
2014-11-06 23:5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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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은행 수수료에도 부가세 징수
71
"네 순번이니?" 임신도 순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28 03:29: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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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임신의 순서를 번호로 정해서 돌아가면서 임신하는거니 임신 순번제가 맞습니다. 1명이 임신하면 출산할때까지 다른 사람들은 애초에 임신을 못하도록 강제하거든요..
너는 2013년, 너는 2014년, 너는 그 다음해 이런식으로..
70
"네 순번이니?" 임신도 순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28 03: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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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효율만 추구하는 기성의 제도에 잘 길들여진 노비가 되버리지 말고, 진정 맞는게 무언지 한번 더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인륜적인 제도에 길들여지면, 그렇게 연차가 쌓이면, 그 끝은 위의 본문에 나오는 수간호사나 간호과장처럼 되는거겠지요..
69
"네 순번이니?" 임신도 순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28 02:48:3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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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급여인상으로 충원가능하면 급여 인상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으로 가중된다면 그건 병원장이 배불리고 있거나..경영을 잘 못하는거겠죠..그럼 도태되야 하는게 시장경제인거구요.
내가 환자일 때 내돈 아끼려고 간호사는 기계부품처럼.. 노비처럼 굴려도 좋으니, 비싼돈 못내겠다는건 무슨 놀부 심보인지.
사회분위기가 피고용자를 기계부품이나 노비처럼 부려먹는 분위기를 내 돈 아끼려고 감내하는 분위기가 되면, 나 또는 바족이나 자식이 언젠가는 그렇게 기계부품처럼 굴림당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68
"네 순번이니?" 임신도 순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28 02:34: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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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문제라고 근본부터 잘못된걸 그냥 순응하고..
배려라는 포장에 눈가리고 하는곳도 있겠지만..
그렇게 눈감고 견디고 하면 점점 더 불합리하게 부려먹겟죠..
실제로는 대놓고 압박주는곳도 많아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처우가 개선된다면
간호인력도 늘어나고 나아질텐데..
근본적인건 경영자들이 마인드를 고쳐먹어서
처우개선에 따른 인력 유입 및 1인당 업무량 감소를
유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이 그러니까..그냥 눈감고 따를 문제가 아니죠.
67
2014 대한민국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새창]
2014-10-23 0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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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유튜브, 샵메일, 인디스트릿
66
오유가 누구꺼지??
[새창]
2014-06-28 00:5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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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무료 커뮤니티 및 공간이 수없이 많아지면서 커뮤니티는 '유저' 의 것이다 라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이 커뮤니티는 명백히 '국가' 와는 다른 것 입니다.
오유는 '운영자' 바보 님의 것이 맞습니다.
저도 몇년간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Co-location 으로 서버 IDC 에 집어넣고 개인 비용으로 월 100만원씩 개인 돈으로 내가면서,
가끔 서버 죽으면 새벽에 자다깨서 원인 파악해서 고쳐놓고.. 광고 한줄 없이, 단지 남들이 내 공간에 와서
이야기 하는 것이 즐거워서, 개인적으로 몇천만원 깨면서 운영하다가. 힘들어서 내린적이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자비로 서버를 운영하고, '게시판 및 커뮤니티의 모듈' 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명백히 개인 소유의 것이 맞습니다. 즉 오유는 '바보'님 개인 소유일테고, 오유의 광고는 최소한의 운영 비용을 충단하기 위해서 생겼겠지요..
그러다 보니 수많은 글과 자산이 쌓였는데, 피치 못해서 운영을 중단하게 생길 일이 발생한다면, E-mail 과 공지로 한달여간
자료와 자산 백업 해 가시라고 알려드리고 서버 내려버려도 할말 없는게 정상입니다.
무료로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게시판일 뿐이니까요....
서울역 광장 한쪽 옆에 내 소유지인 내 땅에, 내 돈으로 갤러리를 만들어 놓고, 빈 스케치북을 걸어서 오픈해 놨더니,
많은 사람들이 교통도 편리하고, 지나다니면서 쉽게 볼 수 있어서인지 글도 적고 그래피티도 해놓고 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 지나가면서 그 그래피티 보고 다른 그림도 그리고 시도 써 놨네요..
근데 어느날 내가 생각이 바뀌어서 그 땅위에 갤러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집을 짓겠다고 해도 할말은 없는겁니다..
국가는 자연스러 사람이 모여서 형성된 것이지만,
커뮤니티는 운영자의 의지로 게시판을 기술적으로 개발하고 서버를 운영함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64
내일이면 소방방재청이 없어진다니...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29 01:3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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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비가 아니라 언론 보도 대비를 위한 조직구조 개편인거 같네요..
사고가 터지면 국무총리 대신 국가안전처 장관을 갈아 치우겠다는 심산인듯...
63
현재 BBC 대문입니다 -경찰이 피해자 부모님들 막아선 거 기사 냈어요.
[새창]
2014-04-20 20:52: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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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더 이상 세계는 경제, 산업, 문화, 정치까지. 어느 하나 그 나라 홀로만으로 돌아가는게 없네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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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3-05 2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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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는 한 직장인입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옷 차려입고 1시간 걸려서 회사에 8시까지 출근하면,
갑의 횡포에 핸드폰을 손에 들고 카카오톡 하나 보낼 시간도 없습니다.
화장실 갈 때 빼곤... 그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급하게 처리할 일들이 수두룩 해서,
가끔은 대변을 참다 참다가 가기도 해요.
오랜 솔로 생활 어쩌다 들어온 소개팅, 카카오톡으로 소개팅녀하고 카톡 할 시간도 없어서....
소개팅녀 포기하기도 다반사..
저녁때는 팀원 다같이 밥을 마시고 다시 들어와서 컴퓨터 앞에 앉죠..
독한 마음 먹고 몇일 헬스장 끊어서 저녁 안먹고 가보려 했는데,
나 혼자 일 안하는 거 같이 눈치밥 먹구요.
어느날은 회의가 새벽 1시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마무리 짓고, 새벽 2시쯤 집에 도착해서 쪽잠자고 일어나면 다시 6시...
일주일에 4일은 10시~11시 사이에 퇴근을 하니 헬스장도 문을 닫네요.
이런 생활이 26개월째.. 먹고 사랴... 운동하랴... 그래요 오늘은 11시에 좀 일찍 퇴근해서.
오유 잠깐 보고 있습니다... 근데 헬스장을 끊을 엄두도 안나요.
어느짬에 시간을 만들어야하죠? 먹고 사는게 참 힘드네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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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13 00:11:4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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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 고민이라서 쓴다 이 십 세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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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식당 이름 작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12 0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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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香鴨 하늘향 오리고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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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한장 구합니다.
[새창]
2012-11-16 0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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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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