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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3:32:45	65	삭제
		산후조리원 콜로세움은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지식이 없는 사람이 단순히 들어가는 비용만 생각하고 싸지르는말. 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저희 언니가 아이를 낳고 몸이 회복 되는데 일년가량이 걸렸어요 특히나 출산 직후는 몸이 많이 힘들고 굉장히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아기 외에는 신경쓸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출산을 하면 애를 봐 줄 사람이 있으니 일을 했겠지만 지금은 온전히 산모와 아이를 캐어해 줄 사람이 없으니 산후조리원에 가는거에요 저희 엄마는 애 날고 일주일 만에 일 했는데(농업, 어업종사) 병원가면 지금 몸 상태가 60-70대 보다 안좋다고 그래요 형부는 조리원 며칠 더 있으라고 했는데, 언니는 어차피 친정에서 쉬니까 괜찮다고 퇴원했는데 일주일 더 있을걸 하면서 후회했어요 요즘 산후조리원 70-80이 기본이고, 서울은 더 비싼걸로 알고있어요 방송에서 연예인들 가는 고급 산후조리원 가격만 듣고 뇌피셜해서 된장이니 허영이니 우리때는 어쨋느니 같은 고리적 소리 하지 마세요
	131	개념없는 국밥집 [새창]	2017-08-14 16:23:35	16	삭제
		심지어 해당 글에 알바생 친구분 댓글이 있네요 저 진상아줌마가 알바생에게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느니 소리지르고 손가락으로 몸을 툭툭 쳤다네요 진짜 이 나라가 망하려고 이러나요..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예의도 모르고.. 아무리 애 안낳는 사회라지만 그렇다고 애가 벼슬은 아닙니다
	129	아침부터 강아지 양파 먹어서 생난리 쳤네요ㅠㅠ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1 01:51:25	2	삭제
		지극히 케바케고 운이 뒷받침되기도하지만 전 아직까지 몇 번 양파나 마늘 먹은걸로 탈이 난 경우는 한번도 못봤어요 저희 리트리버 김장철에 까려고 놔둔 마늘을 한 웅큼 쌉어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두번을 그렇게 먹었는데 좋다고 뛰어다니고;;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소량의 마늘은 장 내에 안좋은 균을 억제해준댔나? 책 제목은 잘 기억 안나는데, 개와 고양이 백과사전? 그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냥이 닭고기 삶아주거나 간식 만들때 다진마늘 소량 넣는데 냥이 아주 건강합니다 소량이라 그런지 4년째 먹이는데 변비나 설사도 없고 그냥..건강합니다. 아주.
	128	김상조 위원장, 거물 사냥 시작 [새창]	2017-08-09 20:27:05	1	삭제
		ㅇㄱㄹㅇ
	127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20:21:59	14	삭제
		그 카페가 좀 유난스럽긴한데, 그 중 정말 심각하게 유난한 사람들도 많아요 자기랑 고양이 키우는 방법이 다르면 왜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말 하기하고 고양이 먹는거 물으면 무조건 '생식하세요'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너무 많았고 혹시 생식을 할 여건은 안되시나요? 왜 고양이를 그렇게 하는지 이유가 있나요? 한번쯤 물을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완전체인냥 말해서 기분 나쁘더라구요 파양과, 유기, 업자들 문제가 있어서 입양에 까다로운건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친것 같아요
	126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9:01:39	1	삭제
		저는 10살에 압력밥솥에 밥 했어요 ㅋㅋ 언니랑 방 2개씩 나눠서 청소도하고.. 어려서 집안일을 해야 커서도 집안일의 중요함을 알아요 아이가 어려도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25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인기상품 [새창]	2017-08-09 18:34:59	3	삭제
		진짜 궁금한게 쿠키커터로 찍으면 쿠키 테두리가 저런 모양 안나올텐데... 손으로 공룡 모양을 만든걸까요??
	123	대한민국 미슷헤리 甲 [새창]	2017-08-07 14:05:20	13	삭제
		심지어 야간에는 간판 불 켜지 못하게 한 것도 있고 전국이 일시에 잠깐동안 단전을 한 적도 있었는데... 대체 뭐가 잘못이었는지 혼란하다 혼란해
	122	애기 손님한테 감동 받았어요ㅜㅜㅜ♡♡ [새창]	2017-08-07 10:09:04	2	삭제
		눈물 찔끔 하다가 마지막에 말통 간장 2개에 터짐 ㅋㅋ
	121	대마의 진실 [새창]	2017-08-05 10:04:45	8	삭제
		호주사람 왈 대마를 하면 감정도 풍부해지고, 굉장히 예민해진다. 대마를하고 누텔라를 막으면 과일맛을 느낀다고... 아마 그래서 예술가들이 대마를 많이 할거야,,라고...
	120	페르시아의 왕자 근황.gif [새창]	2017-08-03 21:54:54	4	삭제
		저는 페르시아왕자보다 위험한 데이브요!! ㅋㅋ 초딩때 진짜 열심히 했는데, 기억하시나요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0:16:23	3	삭제
		개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으면 산책좀 잘 시키든가..세나개만 봐도 어휴.. 친구(여자)가 도베르만 키웠는데, 진짜 심각한 태풍만 빼고 무조건 산책 갔음. 배변봉투 항상 챙기고. 친구집에 놀러가보면 그 개는 항상 안정되어있고, 아파트 안에서도 전혀 답답해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음 진정으로 개를 원한다면 산책을 잘 해줘야지, 저런 짜디짠 해수욕을 할게 아니라 반려동물 규모가 커지면 뭐하나요. 사람들 인식변화나 개선은 걸음마수준인데 이렇게 찬반이 많은 상황에서 동물들의 출입을 허락할 이유가 없지 싶네요 자연이 어쩌고 저쩌고 할게 아니라, 다른나라의 사례도 많이 보고 공부하고 시행해야지 일부라고 하기엔 입마개, 목줄, 배변 등 진상(?)들이 너무 많아요
	118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30 01:04:35	3	삭제
		신장질환이 있는데요.. 신우신염에 자주 걸리면 신장이 망가질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약한 증상이라도 원상복구가 힘듭니다. 특히 여름철에 건강에 더욱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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