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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5:14:15	0	삭제
		본삭금 걸지 않는 글 무관심주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뭐 결국 자기손해니까요 ^^
	43	11월 홋카이도 비수기 여행입니다 [새창]	2016-11-10 21:27:51	0	삭제
		와 무슨 11월 초에 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32:56	0	삭제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알아가는 여행이 최고로 재밌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다니면 함께 그 순간을 나눌 수 있어서 그걸로도 즐겁긴 하지만, 불가피한 마찰은 반드시 발생하기 마련이거든요. 지난 번 하코다테 갔을 때, 모던 바에서 여행가방 맨 채 늦은시간에 여행지도 보면서 맥주 마시던 한국 여자 분 뵌 적 있는데, 진짜 멋있던데 전ㅋㅋㅋ
	41	질문)) 올겨울 여행지가 많이 고민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1-10 20:28:31	0	삭제
		일본밖에 가본 적 없는 초짜가 몇 자 끄적거리자면, 일단 홋카이도나 큐슈 쪽도 한글패치 겁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만약 한글로 표기된 여행정보 관련 문구가 없다 하더라도, 워낙 어플이나 관련 관광 상품 책자나 안내서가 널리 구비되어 있는데다가 관광객들이 잘 가지 않는 외진 곳도 왠만하면 영어로 거의 다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미아 신세나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봐요. 로컬 음식점 가서도 영어 메뉴판이나 혹은 없을 경우, 구글 번역기 신공 쓰거나, '아노, 와타시와 니혼고 가 요쿠 와카리마센.' 이라고 양해구하고 바디랭귀지, 콩글리시 섞어서 대화 시도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니깐 오히려 전 그게 더 재밌고 뜻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난 달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여행을 갈 때 비행기, 숙소만 대충 예약하고 여행에 몸을 실은 채 현지에서 모든 걸 해결했는데, 그런 즉흥여행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16:01	0	삭제
		1엔, 5엔짜리들은 환전센터에서도 취급 안해서, 전 귀국할 때마다 인천공항 분수대에다가 던져버리고 오는데 ㅋㅋㅋㅋㅋ
	38	이제 약 4개월 남았네요 [새창]	2016-11-10 15:51:36	1	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아이슬란드에 리프트 타고 내려갈 수 있는 화산 동굴이 있는데, (볼케이노 투어) 참 감명깊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예전에 Man vs Wild에서 베어그릴스가 진흙온천에서 뒹굴던 것도 생각나네요. 볼 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느낍니다.
	37	도쿄 - 간사이 5박 6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5:46:56	0	삭제
		동선하고 예산, 이것저것 짜고 있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ㅎㅎ
	36	오사카 혐한 심한가요? [새창]	2016-11-10 13:29:59	0	삭제
		누구 죽었다는 얘기 없는 거 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가 아닌가 싶네요. ^^
	35	11월 홋카이도 비수기 여행입니다 [새창]	2016-11-10 13:28:58	0	삭제
		크흑.. 삿포로 - 오비히로 선 운휴만 안했어도 가는건데 ㅠ_ㅠ
	34	도쿄 - 간사이 5박 6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9:44:52	0	삭제
		배려 감사합니다. ^^;;
	33	도쿄 - 간사이 5박 6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8:50:03	0	삭제
		아.. 숙소는 주요행선지마다 1박씩 해버려서 ㄷㄷ.. 거의 다 스파 포함한 캡슐호텔로 했습니다. ~.~
	32	도쿄 - 간사이 5박 6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8:39:34	0	삭제
		오사카, 교토는 지난 여름에 가족들과 주요 볼거리는 다 보고 와서 안 본 것 위주로 가려는데, 도쿄 쪽은 진짜 겉핥기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30	지금일본단풍시즌이라 저가비행기값비싸던데 12월되면 또 연말이라 비행기값 [새창]	2016-11-10 02:23:35	0	삭제
		안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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