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니들이 대우를 받을려면 기본적인 인성부터 배우고 실천하고 나서 인권 운운해라 젊어서 실수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최소한에 인성부터 가지고 있어야 사람이다. 어리다고 살인을 저질른다 해서 용서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판이다. 니들 도 부모가 있어서 학교 다니고 먹고놀고 하는거 아닌가 힘들면 부모한테 기대고! 이 선생님도 누군가의 부모고 누군가의 버팀목이다. 장난으로 사람을 죽이는게 정상은 아니다. 여자라는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찾아야지 여자라는 몸을 이용해서 누군가를 피해주고 이용한다면 여자라는 고귀한 가치보다는 그저 추악한 썩은 고기에 불가한것을 잊지 말아라~~~
정치인 한테는 사과할 필요없습니다. 지들은 공약 하나도 안지키고 뻔뻔하게 이번에는 지킨다며 표 구걸하고 다니면서 말도안되는 코걸이식 논리로 무릅 꿀릴려고 하는 행태 보니깐 정말 딱 노무현 대통령때 상황하고 비슷해 지내요! 우리가 이런 드러운꼴 보기싫어서 문대통령 뽑은거 아닙니까? 이제는 국민만 보고 가세요! 저급한 정치인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문님의 작전일듯 지금 까지는 유해 한다고 해놓고 아예 국민들이 까먹고 있다가 다음 정권으로 넘겼지요 표 날라 갈가봐! 은근슬쩍 그런데 날짜를 2년 딱 못박으면 빼박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분명히 2년 뒤에 진행할겁니다. 문님 약속 이라면 어찌보면 2년 동안 과세할 준비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준비 하라는 말과 같은 거지요! 반발도 없을거 같고 오히려 2년 후에 딱 진자 실행한다면 반발없이 더 좋은거 아닐까요?
민주당이 올라가는건 좋은데 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이렇게 편중된 지지율이 나오면집중공격 받게 될거고 또한 민주당으로 권력이 집중되면서 떡밥에 눈먼 종자들이 내부 분탕질이 시작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한당 지지자가 바른정당으로 넘어가야 극보수 세력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그나마 덜한 보수세력인 바른정당이 커야 조금이나마 향후 나라를 위해서라도 더 바람직한거 같은데 자한당 지지율은 큰 낙폭으로 떨어 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민주당이 잘하고는 있지만 적당한 견제도 필요하고 협치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암튼 문대통령 잘 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 잘 할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게 하네요~~ 원칙이 얼마나 우서운것도 알게되고 왜 모든 기득권 세력들이 문만은 절대 안된다고 목숨걸고 똘똘 뭉쳐서 죽기살기로 달려 들었는지 이제는 알거 같아요! 이미 그들은 무서운 사람이란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암튼 굿이네요!
민노총의 대표격인 현대 기아는 왜 아직도 비정규직이 이리도 많은가? 본인들이 비정규직을 반대 했다면 이미 가장 대표적인 사업장 부터 비정규직이 줄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면서 해마다 연봉은 일반 노동자에 비해 배가 오르는건 뭐지? 우연이라 하기에는 내 주의 민노총 사업자에서 일하는 5명중 3명은 저번 선거에서 박근혜 뽑았음! 비정규직 딱깔이로 생각하는 근로자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가? 특히 현대 기아 하청없체 직원 사람 같은 대우 안해줌? 직접 하청 업체에 확인해 보기 바람!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아차 이번에 비정규직 단협에서 투표해서 압도적인 찬성률로 비정규 팽했음! 팩트 확인해 보기 바람
민노총은 노동계의 적폐세력 맞습니다. 저도 노동자지만 하청 업체의 입장은 전혀 고려한적도 없고 무조건 지들 밥그릇만 챙깁니다. 즉 하청업체가 망하던 말든 그런건 신경도 안 씁니다. 파업하는 이유도 간단 합니다. 회사가 망하던 말든 돈 더달라 입니다. 비정규직은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비정규직을 더 권장하는 눈치입니다. 비정규직을 지들 딱깔이 정도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의 갑질 문화는 어찌보면 민노총이 양산에 일조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노동자를 위하지만 실직적으로는 수구보수세력입니다. 단적인 예로 민노총 중에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알아서 판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