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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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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트와이스 단체사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0-01-13 14:58:53	0	삭제
		고화질사진은 많은거 같은데 단체로 같이 포즈잡고 예쁘게 찍은건 찾아야 되네요ㅠ 감사합니다. 잘 찾아볼게요
	136	트와이스 단체사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0-01-13 14:57:17	0	삭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잘 찾아볼게요.
	135	아파트 내 무선 통신망 근황. [새창]	2019-10-12 01:34:21	0	삭제
		604호 사세요?
	134	애가 어디 갔어?! [새창]	2019-09-21 19:47:12	10	삭제
		애업고 애없어졌다고 소리지르며 아이 이름 부르면서 절규한던 나.. 그게 벌써 십육년 전이라니 그때의 그 아이는 벌써 고2~
	133	오랜만에 모입시다 닉네임을 빼앗긴 자들이여 [새창]	2019-09-17 11:05:07	10	삭제
		오렌지, 오렌지짱 나왓! 오 빠지니까 이상해졌자나!!
	132	오랜만에 모입시다 닉네임을 빼앗긴 자들이여 [새창]	2019-09-17 11:03:49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오늘 좀 늦게 일어났더니 강남쪽 출근길이 좀 붐빔 [새창]	2019-09-16 16:59:07	1	삭제
		어릴때 강남이 외가여서 저런 뗏목타고 한강 건너간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130	MBC보안팀에서 뽑은 인사성 좋은 연예인 TOP 5 .jpg [새창]	2019-09-10 07:41:26	6	삭제
		반면, 같은 아파트 주민인 @모씨는 마트앞 코앞에서 마주쳤는데 스무살 이상 차이나지만 반가운 맘에 어머 @씨, 안녕하세요? 나름 용기내서 큰소리로 인사했는데 아주 귀찮다는듯 억지로 인사받는게 역력했슴. 너무나도 무안해짐. 후에 동네아짐들한테 듣다보니 촬영땜에 요즘 동네 가끔와서 찍는데 정말 인사성은 커녕 인사 잘 안받는다 함. 지금 잘나가는거 오래 못간다에 한 표!
	129	배우에서 성우로 전향한 이유.jpg [새창]	2019-09-08 00:12:06	0	삭제
		목소리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128	안녕하새우 신입이에요- [새창]	2018-12-22 07:26:49	0	삭제
		숨만쉬어도 살찐다는 그분인가요? 물만마셔도 살찌는 저보다 강적이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4 14:45:29	0	삭제
		실내에서 불은 왜 피우시려고 하는데요?
	126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1-28 07:26:59	3	삭제
		이십대 직딩시절 친하게 지내던 동료후배가 언니 이백만원 빌려줄 수 있어? 다음 달에 갚을께 하길래 내겐 작지 않은 돈이었지만 수표 두 장으로 찾아다가 빌려주었는데 계속 핑계를 대면서 안갚길래 그래도 사정이 생겨서 그렇겠지 하고 이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그 후배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 동료와 이야기하던중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나보다 더 큰 돈을 그 후배에게 빌려주고 못받고 전전긍긍 하고 있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자꾸 연락하니 진짜 소액으로 나눠서라도 겨우겨우 받아냈는데 주면서도 얼마나 앓는 소리를 하던지! 일년이 넘고 마지막 10만원은 미루고 미루고 안주다가 그래도 집요하게 연락했더니, 내 더럽고 치사해서 준다 줘! 이말을 하고 주더라. 내가 내돈 받으면서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인간에게 실망하던 순간이었다. 그후로는? 절대 안빌려주고 살리라 생각했지만 인간의 정이라는게 있어서 그냥 주는거라 속으로 생각하고 맘편히 빌려준다. 기부하는 맘으로. 단, 잃어도 크게 맘 상하지 않을만한 금액일때만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7 16:16:15	1	삭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ㅠ 제게는 로또네요. 고생하셨구요 공짜로 나눠주시면서도 추첨하느라 애쓰신 님 글은 추천하고 갑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6 21:55:27	0	삭제
		♡♡신청♡♡ 어항 하나 남는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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