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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결점이 없는떡볶이 [새창]	2017-04-07 18:02:49	16	삭제
		갈수록 재료가 이상해져..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6:57:46	0	삭제
		누굴 지지하든 개인의 선택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진실을 알려주고 나서 다시 한번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181	여성에게 예쁘다고 하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7-04-07 16:50:21	18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6:43:29	13	삭제
		샌더스가 후보가 됐어야..
	179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6:39:26	1	삭제
		제 댓글에 보면 딸기크림타르트님이 사정을 어찌 그리 잘 아냐고 묻고 마치 제가 확정적으로 단언한 것 처럼 묘사하시는데 글쓴이 분이 프로젝트 팀에서의 제외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맞다는 가정하에 가장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대답을 썼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댓글에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들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이 말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178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5:43:04	2	삭제
		Sohot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배경사항이 충분하지 않아 의문점이 들어서 댓글을 남긴다는게 기분 상하게 했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네요. 딸기크림타르트님 그렇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추측으로 상대방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명백히 주장자의 의도를 훼손하였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것 같은데요 ??? 제가 글쓴이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했었나요? 판단할 배경정보가 충분하지 않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고 여성이라서 차별을 당한 것인가에 의문이 들어 제 생각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댓글 어느 부분에 '당신의 생각은 잘못되었어.' 라고 단정지어 결론냈죠?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했던 건 보이긴 합니다만. .. 라고 말씀하신 것만 봐도, 근본적으로 생각의 기저에 여자라고 차별하는 사람도 없고, 그러므로 여성이라고 차별받는 일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 오히려 본인이 절 추측으로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아닌가요? 제 글 어디에서 여성은 차별받지 않는다고 적었는지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추측으로 상대방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건 '추측에 의한 명백히 주장자의 의도를 훼손하였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것 같은데요. 계속 절 비난의 대상으로 몰고 싶으신건가요? 댓글 읽고 의문점이 생겨 제 생각을 남겼습니다. 제가 원한 것이 오직 비난의 의도였다면 글쓴이의 상황을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비난하는 답글을 달았을 것 같은데요.
	177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은 분명히 있습니다 [새창]	2017-04-07 15:27:44	8	삭제
		없어서 그래요. 객관적인 증빙 자료가. 근데 인정하기는 싫으니 비공만 누르죠.
	176	여성들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새창]	2017-04-07 15:18:55	2	삭제
		의도에 공감합니다. 출산과 육아는 모두의 책임이니 국가적으로 반드시 개선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75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은 분명히 있습니다 [새창]	2017-04-07 15:16:46	0	삭제
		공감합니다
	174	남녀 동등 입대가 힘들다고 하면.. [새창]	2017-04-07 15:11:37	0	삭제
		혹시 잘못된 것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173	남녀 동등 입대가 힘들다고 하면.. [새창]	2017-04-07 15:10:20	0	삭제
		남녀 모두 징병제 실시하는(또는 예정) 국가들입니다. 남녀 모두 같은 복무 기간의 나라들입니다. 남수단 공화국 : 12~24개월. 18~33세 징병. 모잠비크 : 2년. 선택적 징병제. 18~35세 대상. 18세 이상 모든 남녀는 병적에 등록해야 한다. 몽골 : 1년. 육군이나 공군, 경찰로 징병. 18~25세 징병. 직업군인은 육군 기준 2.5%이다. 여성은 해외로 파병 금지. 한화 70만 원 정도의 병역세를 내면 면제. 베냉 : 18개월 볼리비아 : 18~49세를 대상으로 1년. 자원입대는 17세부터 가능. 코트디부아르 : 15~29세 징병. 쿠바 : 2년. 수단 : 16개월. 18~40세 대상. 에리트레아 : 수단과 동일. 노르웨이 : 12개월. 네덜란드 : 17세가 되면 징집통지서 발부. 2018년부터 여성도 징집. 에트리아 : 1년 6개월 복무. 말레이시아 : 6개월. 아래는 여성과 남성의 복무 기간이 다른 나라들입니다. 이스라엘 : 남성 36개월, 여성 21개월. 여성은 비전투병으로만 복무. 전투병은 24개월. 전역 후 예비군으로는 각각 남성은 41~51세, 여성은 24세까지 복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남성 7년, 여성 5년. 17세부터 징병. 사회 불안정으로 인해 일정하지 않음. 차드 : 남성 3년, 여성 1년. 단 여성은 선택적 징병제. 향토 방위에도 종사 가능. 남녀 모두 징병하는 국가들 중 많은 국가가 남녀 차별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172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4:42:34	8	삭제
		여성이라서 받는 차별을 말한다는 건 남성은 그런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싸움 하자고 달려든다면 저렇게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은데요 대체 어떤 회사에서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고 그 이유를 상세히 알려줄까요. '당신은 충분한 능력이 있지만 결혼과 출산을 할 수도 있으니까 제외하겠습니다.'라고 통보하고 제외한다구요? 정말로 글쓴이가 충분한 능력이 있고 프로젝트 팀에 필요한 존재였음에도 단지 여성이고 결혼과 출산을 할 수도 있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딸기크림타르트님이 사정을 어찌 그리 잘 아냐고 묻고 마치 제가 확정적으로 단언한 것 처럼 묘사하시는데 글쓴이 분이 프로젝트 팀에서의 제외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맞다는 가정하에 가장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대답을 썼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명백히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비난받을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임신과 출산이 걱정되어도 직접 대놓고 이야기한 건 글쓴이 님이 다니는 회사 직원이었습니다. 제가 아니라요. 전 의도를 파악해보려 했던 겁니다. 진짜 그렇게 말을 한건지, 말을 했다면 어떤 의도로 한건지. 절 비난의 대상으로 몰고 싶으신가요?
	171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2:19:20	7/5	삭제
		저도 늘 가정을 꾸리고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전제로 모든게 결정지어져야 한다고 교육받았습니다. 친척 동생과 지인도 미대와 연기전공을 선택했을 때 왜 그 성적으로 공대에 가서 취업해야지 그래야 장가라도 가지 남자는 돈 잘벌어야 한다라며 말렸다 들었습니다. 교육받는 것에서의 차별은 남자도 겪는 것 같네요. 프로젝트의 중단을 말씀하시는데 어떤 기업인지는 몰라도 경력 전혀 없는 남자 후배들을 채워 넣고 시작 된다면 말씀하시는 분이 빠지더라도 프로젝트가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 봅니다. 빠지더라도 크게 타격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 거죠. 즉,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뺐다기 보다는 굳이 꼭 필요한 인재인건 아니었다 봅니다. 그래서 콕찝어 이야기하기보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표현으로 완곡히 거절된 것일 수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으로 살쪘을 수 있으나 뱃살 둘레 줄이라는 말은 남자인 저도 회사에서 들었었던 말이고요. 대학 동기나 사회생활에서 만난 여성분들과의 대화에서도 면접에서 1시간동안 결혼과 출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회사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가지 않네요.
	170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2:02:17	7	삭제
		여직원이 연봉이 낮은데도 남직원과 회사가 원하는 일과 관련해서 동등한 수준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왜 가성비 좋은 여성으로 다 바꾸지 않고 남직원을 뽑을까요?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회사에선 인건비를 줄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는데 말이죠.
	169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은 분명히 있습니다 [새창]	2017-04-07 11:53:21	7/13	삭제
		겉으로 보기엔 아닌 것 같으니 일부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정상인 것 같은 여성의 대다수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의 순간이 오면 갑자기 본심을 드러내고 모른척 눈감는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은 통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토론시 군대 문제나 결혼시 경제적으로 분담하는 비율만 봐도요. 그래서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는겁니다. 단, 모든 여성이 아니고 절반 이상의 다수의 여성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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