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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착한남편 [새창]	2016-12-29 20:50:47	8	삭제
		ㅈㄹ같던 내인생이라고 하셨는데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와이프도 저런 소리 하거든요.
	113	내 아내 자랑 [새창]	2016-12-22 20:52:41	1	삭제
		출처가 모든 것을 다 말해주는 군요.
	112	연말 과 신년에 회사에서.. 워크샵을 갑니다. [새창]	2016-12-19 22:47:45	2	삭제

	111	사랑하는 남편에게 [새창]	2016-12-19 22:46:04	2	삭제
		라고 글쓴이는 미래의 남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0:26:47	252	삭제
		6개월차 아들 키우는 유부남으로써 죄송하지만 귀하신 남의 남편이지만 남편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같은 남자지만 너무 열받아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큰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니새끼 배아파 3명이나 낳아준 와이프한테 사다가 갖다 바쳐줘도 모자랄판에 빵쪼가리 하나 사먹으러 갔다고 ㅅㅂㄴ이 뭐니? 이 ㄱㅅㄲ야!!!!
	109	남편어 해석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16 18:09:25	0	삭제
		어찌 아이를 낳고 같이 산 남편 속내를 모르나요 ㅋㅋㅋㅋ 혼자 있기를 원할겁니다. 자기 가족들끼리 놀고 싶으니 자기는 자기 가족들이랑 보내라고 보내세요. 그러면 남편은 이러고 있을겁니다.
	108	우리 신랑의 애정표현 [새창]	2016-12-13 20:35:08	13	삭제
		힘들게 일하고 들어 오거나 회사에서 진상 고객(서비스업) 만나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이면 술상을 봐주면서 윙크를 날립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아.. 아닙니다..ㄷㄷㄷ
	107	와이프가 수요일에 친정간대요ㅜㅜ [새창]	2016-12-12 18:12:19	0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8:10:58	1	삭제
		무민이 꼬리가 앞에 달렸었나.....? 짧기도 하여라...
	105	저 앞으로 남편 두고 친정 못갈듯해요 [새창]	2016-12-12 12:12:33	137	삭제
		헛 이것이 팩트네요. 아내와 아이가 보고싶었다면 방방뛰어야죠?ㅋㅋ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7:52:24	7	삭제
		저도 5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저도 본가에서 아이 엄청 보고싶어 하는데 말만 우스게 소리로 하루 맡겨 놓고 가라고 하시지 아이 혼자 맡기고 가란 이야기 안하세요. 너무 어리고 부모 없으면 안 될 시기이기 때문이죠. 아이가 어느정도 말이 통하고 인지를 할 수 있다면 맡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이 돌지나면 주말마다 본가에 1박 2일 맡길 생각인데 저희 부모님이 별로 탐탁치 않아 하시네요.ㅎㅎ
	103	여러분 딸기 마요네즈에 찍어 먹나요? 안 먹나요? 와이프랑 싸우는 중 [새창]	2016-12-03 23:00:25	5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전 이제 가사 육아를 전담하러 가야겠네요.. 이래서 결혼하면 여자는 못이기나봅니다. 본전도 못건졌...ㅠㅠㅠㅠ
	102	여러분 딸기 마요네즈에 찍어 먹나요? 안 먹나요? 와이프랑 싸우는 중 [새창]	2016-12-03 22:59:40	0	삭제
		얼마나 맛있는데ㅠ 그래도 한분이라도 계서셔 다행입니다.ㅡㅡㅋ 감사합니다.
	101	다들 경제상황이 어떤가요? [새창]	2016-11-30 07:53:15	0	삭제
		저도 와이프 임신하고 1년 조금 넘게 외벌이 하고 있습니다. 돈이라는 것이요. 많이 벌면 많이 쓰고 적기 벌면 적게 쓰더라구요. 와이프랑 맞벌이 할때는 합쳐서 550정도 됐는데 외벌이 하고는 저 혼자 400정도 버네요. 550벌때도 똑같이 써도 그렇게 많이 남는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외벌이 하면 많이 쪼달릴줄 알았는데 수입이 줄어드니 씀씀이도 줄어들어 맞벌이 할때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ㅋㅋ 글쓴님과 차이라먼 저희는 빚이 없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2:03:25	0	삭제
		무슨일있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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