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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cccccc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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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53:54	21	삭제
		반말하지 마시구요 예의를 차리세요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상당히 내용을 왜곡하는 방향으로 희석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상주격이라는 표현을 통해 그 분이 용인했다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이거야 말로 비겁해보이지 않나요?
	280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47:31	19	삭제
		아까부터 상주격 상주격 하시는데 상주와 상주격이 같나요?
	279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31:02	8	삭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혹은 실드하시는 분들까지) 행위의 주체만 제외하고' 위안부 할머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브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게 옳은가? 그른가?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한쪽이 훨씬 무겁지 않을까요?
	278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12:30	7	삭제
		일하느라 글도 뒤죽박죽이고 끊어서 적네요 어쨌든 핵심은 이거에요 지금의 상황은 대중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거죠
	277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09:07	8	삭제
		지금은 그 사회적 분위기가 공감에 수렴하지 않으니 소리가 나오는 거죠 역으로 말하면 그렇지 않아야 한다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대는 거뿐이구요 왜 어렵게 생각하시는지 아세요? 맞지 않는 비유를 끌여들여 내 주장을 펴니 그런 거에요
	276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3:06:56	12	삭제
		누구 맘대로라뇨? 그냥 사회적 분위기가 그랬을 뿐이죠 뉴스에도 상에서 웃고 즐기는 모습을 좋은 모습으로 표현하여 방송했죠 지금처럼 소수의 몇 명이 사회적 분위기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2002년에도 그걸 즐기는 자리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자리도 있었겠죠 2002년에는 평소보다는 즐거운 자리가 많았다겠죠
	275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2:56:03	17	삭제
		사회적으로 그걸 묵시적으로 용납하는 시기와 지금 저 상황을 비교하면 같나요 2002년에도 그런 분위기를 원치 않았던 상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다면 욕 먹을만 하죠
	274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2:54:09	36	삭제
		ㄷㄷ 지금까지 다른 당 욕 할만한 껀덕지들은 당사자들 의견 물어보고 깟나요 도덕적으로 옳냐 그르냐가 중요하죠 3자가 어쩌고 하기엔 너무 구차하지 않나요 ㄷ 내가 싫은 사람 욕 할 때는 정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욕먹을 때는 당사자의 의견? ㄷㄷ 냉철해져야 한다 봅니다
	273	일본판 한끼줍쇼 라네요 [새창]	2017-06-09 16:10:31	13/12	삭제
		글은 그렇다하더라도 댓글 참 그렇네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2:19:07	0	삭제
		아 물론 온라인이라고 악플달고 욕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여 닉네임만으로도 최소 300만원 이상 벌금과 사회봉사를 시켰으면 좋겠지만 위 댓글에도 이미 오해한 분이 계신 것 같아 남깁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2:15:52	1	삭제
		이거 본문도 기사도 오해하게끔 써있는데요 큐플레이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단순히 닉네임으로 특정성이 적용된 게 아니고 피해자가 같은 아이디로 오랜 기간 사용해왔고 그 피해를 1년 정도 기간동안 이름 나이 학교 등을 알고 있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들도 같은 온라인상 있었던 거였죠 그리고 피해자의 정보에 개인신상이 있었고 게임내에서 아이디를 알면 개인산상을 충분히 알 수 있는 점을 토대로 특정성이 성립됐던 판결입니다 단순히 닉네임만으로 욕해서 특정성이 성립된 게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면 좋겠네요
	270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장.jpg [새창]	2017-05-25 11:42:51	0	삭제
		남자인데.. 스포츠 그것도 국내야구 관련된 곳인가 했는데 링크보니 ㄷㄷ하네요
	269	성매매 용의자 리스트 1만명 [새창]	2017-05-22 19:52:07	13	삭제
		성매매를 한 남자나 여자들은 모두 국가차원에서 공개하고 그런 사람을 거를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성매매에 관련된 사람들 역겹습니다
	268	마취안하고 발치해보셨나요? [새창]	2017-05-17 15:12:20	1	삭제
		염증이 가라앉고 발치를 해야 마취가 먹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하여 마취를 해도 마취가 먹지 않아;; 지옥을 맛봤네요.. 한 번에 뽑힌 것도 아니라 이도 계속 부서져서 15분간 진짜 기절할 뻔 한 게 몇 번이나 있었네요.. 살면서 그런 고통은 겪은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눈물 펑펑..쇼크까지 올뻔 할 정도였습니다
	267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2:37:53	45	삭제
		여왕벌이라고 엄청 뜯길 거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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