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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9:57:47	0	삭제
		지극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꾸 그 빠들이 동질화시키려하는 게 답답하네요.. 여론 지지율 70프로는 모두가 빠다!!라고 전략 수정했더라구요
	295	여기 오시는 의사분들께: 포기하세요. [새창]	2017-12-21 09:40:15	2	삭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
	294	진심으로 시사게 역겹네요. [새창]	2017-12-21 09:28:32	4	삭제
		한 발치 멀리 떨어져서 보면 진작부터 그랬습니당 ㅜㅜ
	293	진심으로 시사게 역겹네요. [새창]	2017-12-21 09:27:08	0	삭제
		오랜만에 시사게 풀과 봤는데 서민 교수가 문빠는 치료가 필요하다? 라는 제목이었는데 내용을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지만도 70프로의 여론 지지율이 보인다고 하여 그 사람들이 모두 문빠일 거라 생각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네요.. 많은 xx게시판 분들이 문빠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듯..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저도 지지하지만 제발 문빠랑 엮지마요..상식과 비상식을 왜 엮으려는지..
	292	도대체 작은 커뮤니티 상황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데 [새창]	2017-12-21 09:24:58	0	삭제
		오랜만에 시사게 풀과 봤는데 서민 교수가 문빠는 치료가 필요하다? 라는 제목이었는데 내용을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지만도 70프로의 여론 지지율이 보인다고 하여 그 사람들이 모두 문빠일 거라 생각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네요.. 많은 xx게시판 분들이 문빠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듯..
	291	시게 분리를 반대하는 삶에 찌든 늙은이 입니다. [새창]	2017-12-20 18:30:47	3	삭제
		정치.. 정치를 꼭 잘난 누군가가 우매한 누군가에게로 가는 방향성을 지닌 걸로 생각하는 그런 헛된 위선..참 싫네요.. 아직까지도 자기들이 우매한 백성들을 교화해야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권위주위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네요..
	290	[바보 나와라] 저더러 오유를 떠나라네요;; [새창]	2017-12-20 17:28:47	0	삭제
		와 대박소름 전 요새 오유도 눈팅을 잘 하지 않지만 이따금 들어와도 시게는 무조건 차단하여 보지도 않는데도 저 아이디는 기억나요.. 다른 게시판들에 와서 깽판치고 시게를 하지 않거나 본인입에 맞지 않으면 항상 우매하고 하찮은 사람으로 폄하했던 그 아이디네요.. 와 저같이 잘 오지도 않는 사람이 기억할 정도의 아이디인데 아직까지 차단 당하지 않았었다는 게 더 소름이네요
	289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7-12-20 04:16:46	1	삭제
		격렬히 찬성합니다.. 시게 때문에 차단을 당하고 오유와 멀어졌고 한참 떨어져 살다 우연히 다시 들어온 이후에 시게를 차단 했는데도 다른 게시판의 가면을 쓰고 시게 글이 쏟아지더군요. 정치도 좋아하고 문재인 정권도 인정하지만 그들 때문에 정치가 싫어지고 아니..혐오스러울 정도까지 되갑니다. 뭘 해도 이니가 다해.한참 대선 전후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이니는 이유가 있을 거니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댓글에 추천 팍팍..이미 그들은 괴물 그 자체입니다.. 10년 전에 처음 눈팅할 때 느꼈던 그 오유가 그립습니다. 대학교를 왔다갔다 하는 그 버스에서 간간히 보는 고 오유요. 물론 지금이야 오유 눈팅도 잘 안 하지만 이따금씩 오유를 봐도 절대 밖에서 누군가에게 오유를 본다고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7년 사귄 제 여자친구가 자기 오유하잖아라고 밖에서 친구들 앞에서 하는 말이 왜이리 눈치가 보이는지요.. 정치적으로는 어느정도 맞는 지역인 광주에서조차 말이죠..
	288	시게는 자정작용중입니다. [새창]	2017-12-20 02:53:54	4	삭제
		와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출동이 많아서 몇 달 만에 눈팅하러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ㄷㄷ 저도 골수 진보쪽이고..고향도..지역도 그런데 10년 전에 오유를 처음 접하고 중간에 오유를 끊게 된 것도(정확히는 차단) 시게때문이었고 재가입 후 지금까지도 시게는 차단하고 이따금씩 눈팅만 했는데요.. 솔직히 이런 논란이 이제 크게 일어난다는 것도 신기하기도 하지만 정말 잘 된 일 같네요.. 전 시게가 정말 혐오스럽도록 싫은 이유가 논리와 이성이 앞서는 게 아닌 항상 군중심리로만 움직이며 그 군중심리로 인민재판을 하더라구요.. 토론..말만 하죠..그저 자기들 입에 안 맞으면 쌍 시옷자만 안 섞을 뿐이지 온갖 비아냥 일색..차라리 쌍시옷이 낫다 싶을 정두루요.. 차단 당했던 사유도 당장 대선 있기 훨씬 전에 안철수의 이런저런 성격의 답답함 등을 이야기했는데 일베네 뭐네 하면서 몰아가고 온갖 비아냥을 하더니 결국 차단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불과 얼마 안돼서 본인들은 ..성격은 기본이고 온갖걸로 욕.. 항상 그랬습니다.. 논리와 토론은 없어진지 오래.. 그저 입맛에 맞는 사람들끼리 남아 짝짱꿍하며 말씀 잘하시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등의 애들 장난만 있을 뿐이죠.. 문재인 정권 솔직히 잘 한다고 싶다가도 짜증나는 게 신격화 시키는 수많은 사람들.. 한참 대선 직후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이니하고 싶은 가 다해라는 말에도 수많은 추천글들에 더 질색했네요.. 전 솔직히 오유에서 시사게..아니 정치라는 개념이 분리됐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정치와 코미디를 따로 할 수는 없겠지만 현 오유는 한쪽으로 너무나 아주 너무나 편항되버린 사이트라 솔직히 거부감이 너무 듭니다.. 저도 오유를 적극적으로 하며 그 안에 있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런 추잡한? 일을 당하고 오유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니..자정의 정도가 아니라 이건 개혁이 필요한 수준이더라구요.. 정치적 요소..충분히 오유에서도 논하고 웃음코드로 재탄생할 수 있으나.. 지금의 오유는 합리적,이성적이라는 개념과는 너무나 멀어졌죠.. 쭉 이어썼지만 그 중에는 시게의 역할이 매우 큰 비중이 컸다고 보구요.. 앞으로도 시게는 차단시켜놓을테지만.. 전 정말 시게가 싫습니다 끔찍히도..
	287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8:32:34	10	삭제
		괜히 고3 애들이 대학교 가자마자 철이 들어서 저런 일들이 확 줄어드는 게 아니죠 저도 그랬구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법 무서운 거 알거든요 일반적으로요 제가 20살부터 생각한 건데 청소년들도 일반 성인들과 같은 법을 적용받는다 하면 많은 청소년 문제들이 줄어드리라 봅니다
	286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8:11:42	8	삭제
		처음에 보고 영화 속 사진이나 되는 줄 알았네요 진짜 피가 끓네요 만약 내 딸을 저랬다고 생각하면 말로 담지 못할 만큼 갈기갈기 찢어 죽일 거 같네요 진짜 화가 나네요
	285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12:40:03	0	삭제
		전 4만원이 아니라 4억짜리 여행이라도 모르는 남자와 여행을 보내줄 것 같지는 않네요 반대로의 경우일지라도 안가겠네요 내 능력 밖의 뭔가를 타인이 무료로 해줄 수 있다거나 그런 이유로 본인이나 상대방이 그런 도리를 저버린다면 그런 상황이 없었기에 지금까지 그 도리를 져버리지 못한 것뿐이지 상황만 된다면 져버릴 만큼 깊지 못한 관계라는 거 아닐까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생각합니다 전 저런 자리에 제 배우자 혹은 여친이 간다면 고민한 이유가 없어보인다 생각이 드네요
	284	조선시대 과거시험 [새창]	2017-08-02 10:08:31	8	삭제
		문음제도가 있었지만 2품 이상의 자제로만 제한돼 극히 일부분이었죠 ㅎㅎ 또한 고위관료 진출이 어려웠구요
	283	조선시대 과거시험 [새창]	2017-08-02 09:58:54	2	삭제
		항상 식년시로 시험 보는 것도 아니었어용 별시 알성시 등 정시 외 시험도 있었구요 더군다나 위 시험은 문과이며 무과 잡과도 있었고 천거 이과 등 선별방법도 있었죠 조선도 관직상속이 있긴 했죠 2품 이상이요 하지만 고려와 다르게 높은 품으로 승진이 제한 됐기에 문과가 필수였던 거구요 근데 뭐 배채우기도 힘든 시절이었으니 현실에서는 신분상속이 많았죠 지금도 뭐..;;
	282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4:05:19	1	삭제
		사과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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