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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아이러니하게도 그잘난 자칭 "우리만오유인"들은 [새창]	2017-04-22 13:51:57	6	삭제
		원래 ... 그랬습니다
	55	군게에서 문후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새창]	2017-04-22 12:44:24	9	삭제
		가끔식 이런 논란이 있을 때만 들어와서 댓글을 달다보니 또 누군가는 오해를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평소에 매일 눈팅을 하지만 답답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박사모 싫어합니다.. 오유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많은 비아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면 박사모처럼 맹신적으로 추앙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둘 다 종교느낌이 많이 나요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겠죠... 하지만 그 일부때문에 눈살 찌푸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번 대선에서도 문재인을 찍었고 2달 전까지 그래도 문재인이 낫겠다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폐청산 좋지만... 무엇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권교체라는 명분으로 이런 작태를 무시하는 건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거라 생각합니다 알멩이를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껍데기만 보자..알멩이는 나중에 논하자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라 봅니다
	54	제가 생각하는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 [새창]	2017-03-29 16:37:17	0	삭제
		우리나라는 원래 높임법이 발달한 문화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구어체에서 -습니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듣기 거북할 것 같네요 예전 권위적인 사회에서 들어보고 가끔씩 뉴스에서 보이는 북한 방송에서나 보이는 그랬다 어쨎다는 상당히 권위적이여보이고 나를 낮춰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 경상도 사람이 아닌지라 합쇼체인 -습니다보다 -니라는 말이 훨씬 더 불편해 보이고 저뿐 아니라 대다수가 습니다가 편하지 않을까요 지금 쓰신 댓글은 문어체임에도 보는 사람에 따라 불편해 보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이건 문화인지라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53	제가 생각하는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 [새창]	2017-03-29 16:25:31	2	삭제
		처음부터 국어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사용했던 게 아니고 시간에 따라 사용 중이던 것을 엮은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표준 발음법 1항이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이라고 명시됐을 만큼 수학처럼 같은 답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걸 가운데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을 뿐이구요 사잇소리 현상과 같이 처음부터 법칙이 아닌 것도 있는데 그걸 어떤 국가기관이 나서서 법칙으로 만들면 후세에는 편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엄청난 혼돈도 있겠고 수천년간 조상으로부터 이어온 국어의 역사를 무시한 체 법칙이라는 명분하에 한 단체에서 규정하기에는 너무나 과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규범만큼이나 우리의 전통도 중요하니까요 당장 위 댓글들만 봐도 한 사안에 상충되는 의견들이 많은 만큼 그 가운데서 누군가는 중재가 필요할테고 그 중재가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을 수는 없겠죠 물론 저도 예전 수험생 시절에 국어를 얄팍한 수준으로만 공부하였지만도 이게 왜? 저리 쓰는 사람도 있나라는 게 많았지만 지나고 나면 저리 쓰는 사람이 있냐 싶던 게 많이 쓰이기도 하더라구요 나래 날개도 누가 나래라고 쓰지 날개로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싶지만도 쓰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못마땅한 것 많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부분이 많다 생각합니다 글보다는 쭉 댓글을 읽어보고 여기저기서 하고 싶은 말을 하나에 적다보니 글이 중심도 없고 하지만 전 국어연구원이든 표준국어대사전이든 상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추가로 다른 것보다 제일 이해 안 갔던 댓글이 모르면 다 예외라고 한다라는 글이었는데 글쎄요 수천년동안 이어온 것들을 이만큼이라도 정리한 건 대단한 거고 예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 예외 사항을 모두 법칙으로 만들 거라 생각하면 ... 지금의 수 백 수 천 배로 복잡해지는 거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52	그동안 안에 있어서 안보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7-03-18 01:38:29	0	삭제
		저도 밖에서는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이고 논리적 언쟁으로나 크게 져본 적 없고 시사에 관심도 많은 사람이지만 오유에서는 이제 그런 것 안 하고 눈팅만 합니다 이미 당해봤거든요 예전에 안철수 바람이 불 때 안철수의 이런저런 점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더니 논리는 없고 무작정 욕과 신고.. 전 지금도 그 주장 틀렸다 생각지 않고 오히려 그 주장을 덮고 모른 척 예전의 제 말과 비슷한 말을 하는 분위기가 됐죠 전 이제서야 보인다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오유는 예전부터 폐쇄적이고 여러 의견이 공존하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같은 의견 정치색을 가진 곳이었을 뿐이지 절대 민주적인 곳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오유라는 집합체가 다 옳고 정의인 줄 알았는데 호되게 당하고 살짝 물러서 지켜보니 오유는 항상 똑같았는데 제가 몰랐을 뿐이었죠 거의 5 6년 전 그 이후로 시사게를 제외하고 눈팅만 하다가 어떤 이유로 이 아이디를 가입 후 또 눈팅만 하였지만 변한 건 없습니다 못 느꼈을 뿐...뭐 비단 오유뿐 아니라 정치색이 들어간 곳에서 여러의견이 공존하는 곳이 있나 싶기는 하지만 핵심은 오유라고 특별히 다를 건 없다는 거지요 오히려 심하다는 측에 속할테구요 그 이후로 이런 댓글따위 절대 남길 일 없을 거라 다짐하였지만 조금은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51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44:10	0	삭제
		사람 몸이 무슨 게임처럼 엄청나게 민첩할 줄 아는데 아니죠 2번 영상이 딱 현실같아요 더군다나 저건 방망이처럼 밀도가 높아보이지도 않네요 맞을 때 소리랑 휘는 거 봐선요
	50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39:17	0	삭제
		배트가 만능이라고 하기보단 대체로 훨씬 유리하다는거지 만약 칼이 이기기 훨씬 유리한 상황이라면 2가지 아닌가요 애초에 둘을 딱 붙여놓고 싸움을 하게 하든지 게임이나 영화든지 아닌가요 운동하면서 무릎이나 허리 정도의 높이에서 다른 힘 없이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운동기구에 살짝만 찍혀도 며칠 운동 못하거나 깁스해야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의 몸이 무슨 게임처럼 100체력 중 배트 한 방을 50만큼만 받고 나머지 50으로 승부본다도 아니구;; 사람 몸 정말 약해요 정말 레고 이야기 사실이잖아요
	49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32:23	0	삭제
		치명상이라니 현실은 게임이 아니에요 ㅜ 팔하나 내주고 ㄷㄷ 게임과 영화는 현실과 다릅니다
	48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31:08	0	삭제
		리치 차이
	47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28:44	0	삭제
		저 엄청난 리치길이를 어떻게 극복한다는건지
	46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25:11	0	삭제
		오히려 어릴 때부터 해왔던 야구와 흔히 보는 간이 야구배트장같은 걸로 익숙하게 다루는 배트가 훨씬 휘두르기 빠를 것 같네요 영화ㄴ게임에서나 단검하면 빨리 슉슉 휘두르니 그렇게 느끼지 실상 당장 허공에 몸만 움직여봐도 배트가 훨씬 익숙하고 빠르네요
	45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7 14:22:25	0	삭제
		치명타네 이런 건 영화나 게임에 너무 빠져있는 소리 아닌가요 양쪽 다 스쳐도 일반인이든 전문가든 한 방에 꼬구라질 거 같네요 스치든 뭐든 한방만 때려도 될 확률이 어디가 높냐고 말한다면 당연 방망이겠네요 가드라는 것도 너무 영화나 게임스러운 거 아닌가 싶네요 익숙함에 정도에서도 방망이를 따라갈 수 없을테구요 게임이나 영화에서나 익숙한 게 칼이지 칼을 쓸 일이 있나요 대게 요리할 때나 쓰지 그 요리할 때마저 칼이 정말 날이 섰어도 육류를 자기 마음대로 하기 어려워요 칼이 이긴다는 가정들이 너무 영화스럽고 게임스럽네요
	44	아내가 백만원짜리 컴을 질렀어요.jpg [새창]	2017-02-05 00:26:24	0	삭제
		성능만 보고 맞춘다면 싸게 맞출 수 있는데 거기다가 감성을 보태면 백 단위는 우습죠 ㄷㄷ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6:00:13	4	삭제
		눈팅만 10년 정도 하면서 오유는 술자리에서도 가볍게 성드립을 하며 서로 웃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제 기준으로는 그냥 외설적이고 가끔은 성인 사이트에서나 볼법한 내용들도 올라오고 모두 즐기더라구요 예전에는 분위기 자체가 그렇지 않았는데 요새는 이런 분위기가 만연해서 저처럼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이 나서기도 어렵고 나선다고 해도 비공 폭탄을 맞는 등 .. 오유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어떠한 수준의 도덕성을 가져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고 단순히 성드립에서만큼은 예전의 오유가 그립기는 하네요
	42	엄마 인강 들을려면 이거 필요해요 [새창]	2017-01-25 19:29:32	0	삭제
		sli를 위하여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추가하고 쾌적한 온도를 위하여 커수냉을 설치하시면 공부 잘 되시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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