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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56:51	0	삭제
		문재인님의 반대 쪽 후보도 그런식으로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데 지나치십니다..매우 지나치세요.
	145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55:55	0	삭제
		면 이름 잘못 적었다고 제가 또 어디서 왔네할까 말씀드리면 제 친구 이름이 문제인인지라 매일 그렇게 불러서 그렇습니다. 댓글 목록 보면 문재인 문제인 오락가락하게 썼을겁니다. 이름 잘못 적은 점은 문재인 후보님꼐 죄송할 일이지만 만사성님에게도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어찌됐든 그러면 한 번 여쭈고 싶네요 문재인외 다른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서민 자녀에게 돌아갈 일자리도 없애는 후보인데 .. 우매하여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나치십니다.. 자제 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도 끝이 없으시네요.. 이러니 어떤 분들이 특정 말씀을 하시며 욕보이는 거지요... 자중 좀 해주세요 좀.
	144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51:46	0	삭제
		아이고 친구들과 매일 장난으로 말하던 게 버릇이 돼서 여기까지 실수를..일단 그 점은 사과를 드리고.. 혹시 점쟁이세요? 다음 회차 로또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떤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확신하는 데에 대한 증거나 근거가 있으신가요? 아니시면 점쟁이 아니신가요? 이러니 말이 안통하죠 본문 백날 길게 써봐야..글 안 읽고 결국 기승전파멸..기승전문재인...
	143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31:37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142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27:02	4	삭제
		제가 볼 때는 가화만사성님께서 배부른 투정하고 계신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본문에도 댓글에도 주구장창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 달릴 수 있는 일이다라고 적고 있는데 결국 하시는 소리가 문제인은 그래도 일자리는 있지만 다른 후보는 일자리는 없다인가요. 참 .. 너무하시네요 이게 건전한 토론인가요? 이러니 서로 의견이 안통했죠. 제가 이런 식으로 차단 당했거든요. 불과 5년 전에 안을 욕했던 것도 아니고 안에 어떤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논리는 없고 안은 어쩌고저쩌고인데 그래서 다른 누구는 어쩌고 저쩌고.. 대화를 합시다. 좀... 이건 대화가 아니라 교리를 읽어주시는 기분입니다 A를 하지 않으면 세상은 종말한다... 자제 좀 해주세요 좀
	141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1:23:16	5	삭제
		전 이런 식의 논법 정말 싫습니다. 아 물론 저도 문제인 외 다른 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 왜 자꾸 악의 축으로 몰아가냐는 겁니다.. 자꾸 흑백논리식으로 하지 말자는 겁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잘 못한 거 압니다만 문제인을 뽑지 않으면 일 할 거리가 없어지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당장 안,유,홍이 되면 당장 직장이 다 사라진답니까? 무슨 저 3사람은 악의 축이랍니까 말씀하시는 게 그래요 딱 문이 아니면 직장이 사라진다? 너무 비약이십니다 그럼 그걸 지지하는 사람은 모두가 우매하고 악을 지지하는 사람이게요? 아니 문제인을 지지하는 걸 좋은 데 이쯤 되면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하시는 걸 보면 엄청난 전체주의 같습니다. 그리고 단어 선택의 차이겠지만 게임이요? 남들에게는 생존권일 수도 있다니까요. 왜 본문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시나요 제발... 좀... 문제인님 지지하십시오. 지금 다른 사람이나 저나 문을 제외하고 안,홍,유를 뽑는다는 것도 아닌데 뭔 자꾸 문제인이 아니면 나라가 망하는데 그래도 안뽑을 거냐라는 식의 논법을 펴시는지요.
	140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49:35	1	삭제
		이야기의 본질을 헛돌게 하는 말씀이 이것 같습니다. A:너에게는 사소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B:그래서 갑이라는 후보 말고 을,병,정이라는 후보를 뽑을 거냐? 그 후보들은 더하다 이런 식으로 헛도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예시로 누군가가 여성할당제로 인하여 사회적 , 경제적으로 실패를 하여 일어설 수 없거나 그에 준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그래도 갑이라는 후보가 덜 죽게 해줬잖아 이렇게 말하길 원하나요? 아니잖아요. 제 본문도 그런 내용이 아니고 그렇게 생각지도 않습니다만.. 자꾸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강요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야기가 진전이 없다 봅니다. 본질을 바라보시고 자신의 이야기로 상대방을 강요하기 전에 상대방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는 들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문이 이러이러해서 홍,유,안을 뽑겠다라고 한 적 없습니다. 글을 왜곡 하지 말아주세요
	139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43:09	0	삭제
		가화만사성님처럼 자신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후손을 위하여 지금 시대, 앞으로의 시대를 아름답게 만드려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서로가 각기 추구하는 방향과 그 이유가 다른데 일방적으로 몰아갈 필요가 없다 봅니다. 물론 가화만사성님이 그러신다는 게 아니고 만사성님 말씀을 빌려하는 말이니 오해 말아주세요
	138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36:41	3	삭제
		아무도 본인 스스로만 목소리만이 답이고 다른 목소리를 무시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핵심은 중지님 말씀 중에 "아직 제 차례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게 아니라는 거죠 자신의 이익을 위한다는데 순서가 어디있겠습니까? 물론 정말 누구나 인정할만한 미미한 부분에서야 양보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나오는 이야기와 같은 경우에서는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라는겁니다. 본문에서도 써있는데 왜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자고 한적도 없고 내마음대로 돌아가자고 원한적도 없습니다 확대해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글 전달력이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본문을 한 번이라도 유심히 읽어주십시오. 본문과 전혀 핀트를 잡지 못하고 계십니다
	137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30:59	3	삭제
		그렇죠.. 사람은 응당 누구나 그런 법이거늘 나는 다르다 나는 정의롭다. 너는 그러면 안된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이미 서로 이야기가 될 일이 없죠. 그런 부분은 모두가 그런다는 걸 인정하고 조금씩 이야기해야하는데 말이죠..
	136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29:06	4	삭제
		또한 흑백논리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은근히 글에 흑백논리의 뉘앙스를 풍기시고 계시잖아요 님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에서 당선되면 선이고 그와 대립대는 당이 되면 되지 말았어야하는 혹은 되면 안되는 악의 축인가요.? 흑백논리도 아니고 가르치려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지만 글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 아시나요. 첫 댓글도 누가봐도 가르치려드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모순적인 부분이 많아요
	135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26:31	4	삭제
		지금 상대방의 어떤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네요 멜론님이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 그저 한 후보의 당선이어야 한다 이말이십니까? 님의 "민주국가인데 소신껏 하는 거지요 ㅎㅎ" 이 말씀과 '근데, 무효표의 결과가 그 진영이 승리하는 결과를 낳으면요?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이 말씀이 상반된다는 건 아시나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134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4-30 20:13:53	8	삭제
		최소한 본문은 읽어보셨나요? 님의 댓글에 대한 답은 본문에 설명되어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본문에 개제시켰는데 왜 다른 말씀을 하시죠.. 지금 문이 이러이러해서 아니다 홍,유,안을 뽑아야한다 이런 게 아니잖아요 왜 자꾸 흑백논리처럼 딱딱 나누시려고 합니까
	133	속옷도둑류 최강.jpg [새창]	2017-04-30 19:19:17	0	삭제
		저걸 대체 왜... 어디다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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