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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3:42:47	0	삭제
		정말 매번 이렇게 심리적으로 상담 해주시는것처럼 댓글 써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받아본건 처음이라 저도 모르게 여러번 읽게 되네요... 이젠 이런글은 작성하지 않을꺼지만 추후에 제가 글을 올리게 되면.....그떄도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3:34:10	0	삭제
		네......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하다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겟지만 일단 이미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든게 있습니다. 뭐 이직 생각은 좀 그렇고 차라리 그냥 이미지를 좀 바꿔볼까 라고 생각하는데...그리고 말씀하신것중에 진짜 틀린게 없어요 어쩔때는 싸우다가도 저한테 자기 사랑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는데 진짜 저도 양심이 있습니다. 절때 그애랑 관계를 맷어서 한번 해보자 이런개념이 아니에요 정말....정말....제 얼굷 봐주면서 웃어주는 그 미소가 너무 좋아서 그랬던것 같네여..... 이젠 저도 힘들고 지쳐서 그냥 시간 타이밍을 바꾸고 그애를 안보는 쪽으로 선택을 할까합니다. 그럴려면 일단 담배도 끊어야되고 술도 안먹어야되는데 그게 잘될지 모르겟네요..... 저는 처음에 얘가 저한테 뭔가 바라는게 있는지 물어봣을때 몸과 마음이라는게 정말 이해조차 되지도 않고 뭐....이젠 제인생도 다시 피겠지요??하....정신이 너무 없네요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루만에 또이렇게 싸우는지ㅋㅋㅋ
	11	연애 왜 하는지 알거 같아요 [새창]	2016-10-22 23:18:35	0	삭제
		좋은 인연 생기셧으면 좋겠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2:25:29	0	삭제
		그렇군요......정말 힘드시겠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3:42:08	0	삭제
		네,.......잘알겠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9:59:30	0	삭제
		죄송합니다. 시간이 짬짬이 생기는것도있고 또 너무 길어서 다른분들이 싫어할까봐 나눠서 썻읍니다. 기분이 안좋으셧다면 사과 드릴꼐요....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9:58:5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까만비밤님 마지막 글은 보셧는지요?? 혹시 보셧으면 의견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9:57:3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써주셧는데 제가 보고도 답장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몬스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제 친구들도 그렇게 얘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잘못도 있는것같은데...그렇게 심하게 말씀 안해주셔도 될것같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9:55:5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애가 싫은적은 사진을 본것을 제외하고 그렇게 진심으로 싫어했던적은 없네요... 뭐 사람마다 삶의 배경이 다르고 하니 성격이나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생각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가 어리고 해서 이해를 해볼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된거 맞죠?? ㅎㅎ 진짜 연애라던지 사는것이 쉽지는 않네여...ㅎ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9:51:58	0	삭제
		정말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관계...생각해보니 윗글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싸웠을때 그때 그꼬맹이가 말을하더라구요 자기가 기분이 안좋아서 답장을 못했다고요..아버지랑 싸웟다는데 아버지가 자살한다 뭐한다해서 그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카톡보고 그냥 답장안한거라고 했는데..... 그리고 그유부남 ㅅ1끼가 진짜 애인이면 정말 미치겟습니다. 생각해보니 매일같이 출퇴근 같이하고 하고....웃기는건 가끔 지들끼리 싸웟다면서 따로 있을때도 종종있는데 사귀는척이라면서 뭐하러 이렇게 리얼하게 하나??라고 생각도 해본적은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가 뭣하러 그런 유부남하고 관계를 지내는지 도저히 저는 이해를 하지못하겠습니다.... 앞서 말한듯이 매일같이 보니 제가 더 짜증나고 그러는데.....이건 뭐 어쩔수 없는 거겠지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2:36:26	0	삭제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길면 싫어하실까봐 본론보단 서론을 먼저 써봣습니다. 좀있다가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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