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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4:55:10	1	삭제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혹시 만나는 분이있는지 아님 결혼을 하신건지 그걸 확인을 해보셔야 할것같네요
	27	혹시 이 글 클릭 ... 10초만 빌려주실..분 [새창]	2016-10-26 04:49:03	0	삭제
		울고싶을때 실컷우세요 마음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고 해결되지않습니다. 비록 바로 잊고 지내긴 힘들꺼에요 그렇다고 다시 붙잡자고 생각해도 좋긴하겠지만 분명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회복이 되면 그때 다시 좋은 인연 찾기 바래요
	26	잠깐 기대도 되요? [새창]	2016-10-26 02:22:18	0	삭제
		울수있을때 그냥 쪽팔리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실컷우세요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17:28	1	삭제
		진짜 자다가 카톡하는 꿈꾸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하게 됨.....그럴때마다 짜증이 남 핸드폰 끄고 싶음
	24	지금 나를 만들어줒 첫사랑.... [새창]	2016-10-25 21:54:48	0	삭제
		누구나 한번쯤 그런 사랑이 있어요 물론 저도 있지만 그때는 제가 고등학생이여서 철이 없던 시절인데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만낫던 아이였지만 다른애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착했는데 결국 제문제 때문에 헤어지게 됫어요..ㅎㅎ가끔 저도 그애가 생각은 나긴합니다.ㅎㅎ
	23	연락없이 막 찾아가면... 안좋아할까요? [새창]	2016-10-25 19:48:50	0	삭제
		아무리 상대가 좋다고 해도 몰래 집까지 가는건 좋지않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인형선물 주러 몰래갔다가 좋지못한 광경을 본적이있어서 몰래 가는건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3:28:54	1	삭제
		저도 할말은 아니지만 연애를 하던 썸을 타던 연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그렇게 생각을 안할수도 사람은 있어요 저 또한 연락을 중요시 했지만 연애??썸??을 하던사람과 자주싸웠습니다. 그리고 쫑났지요ㅎㅎ......
	21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6-10-24 21:41:42	1	삭제
		전 그냥 웃어주는거 하나였는데....그 하나도 이젠 볼수없으니 짜증납니다. 화도 나구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5:13:55	0	삭제
		네...진짜 그런일 없도록 정말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제아이가 생기면....그런 일없도록 잘해줄꺼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5:12:56	0	삭제
		네 알겟습니다. 업무상 제외하고 만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ㅎㅎ 하두 술을먹었더니...몸이 좋지않아서.. 여행이라도 생각해봐야 할것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5:04:48	0	삭제
		네 잘알겠습니다. 그럴수도있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늦은시간 댓글작성해주시고...저때문에 피해를 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 고개숙여 감사를 표하고 싶고 사과드리고 싶네요.... 정말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 이렇게 제 3자입장에서 봐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댓글을 남겨주셧지만....그래도 그럴수도 있재님이 작성해주신 글을 보며 그나마 편하게 마음을 다질수 있게 되네요......하지만 댓글에 써주신 그아이의 환경이 정말.... 살아온 배경이 정말 그러하다고 한다면.....정말 저도 가슴이 찢어지고...아픕니다.... 하지만 저한텐 정말 다른 배경의 사람이라 너무 무섭고....소름이 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렇게 진심어린 댓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4:44:32	0	삭제
		네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이젠 절때 그럴일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저도 많이 지치고 그래요...그애가 제곁에 있지를 않는데 뭐하러 하나 라고 생각됩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리고 반대의 말....정말 그런적 많았습니다. 자기 사랑하지말라고...그래서 제가 그말을 하지말라고 했던적이 있네요... 또 갑자기 문제가 되는게 있는데 제가 이젠 일주일동안 그얘를 볼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다음주에 또 같이 일을하는데 정말 안볼 자신이 있어요...근데 제가 만약에 아주 만약에 시간이 흘러서 그애가 싫어가지고 사람들 보는앞에서 제가 말실수라도 하게되면...그게 어떻게 될지..... 이건 댓글에다가 처음쓰는건데요 사실 그핸드폰 배경사진을 보고 제가 그날 페이스북에 전체 공개를 쓴적이 있습니다. (물론 너무 감정조절이 안되서 확김에 쓴거에여)근데 그날 자살한다 뭐한다 자기 쓰레기년 만들어 놧다 이렇게 한적이있는데.....만약에 제가 추후에 말실수로 예를들어 다른사람들이 그애랑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니깐 만났으면 좋겠다 라고 햇다가 제가 아 저는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다른남자 만나고 관계맷고 하는 그런여자는 싫어요 아 맞다 그게 바로 저였네요ㅎㅎ 아 미안해요 꼬맹이씨 이런식으로 해버리면.....진짜 큰일이 나겠지요?? 꼭 그렇다는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겁니다....죄송합니다. 좋은말만 써주시는데 제가 이런건 또 무식하게 궁금해 해가지고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2:37:03	0	삭제
		아 저는 제가 쓴글 다보신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가 진짜 짜맞춰서 하는게 아니고 댓글을 달아주신 내용을 깊이 보면서 돌이켜 보게 되면 일단 맞는 부분은 정말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이젠 진짜 걔를 볼자신도 여한도 없어요....뭐 연락이 와도 받지도 않고 정말 힘들면 제가 다른일 알아볼려고 하면 되니깐요 근데 마지막으로 이 댓글을 보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뭐하나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21살짜리가 저런 생각을 가지게 될만한 계기가 있을까요?? 진짜 학생시절떄 어떤짓을 당하면 저렇게 될수있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제가 20살 군대있을때 저 꼬맹이가 고등학생인데 와 정말 상상할수가 없네요
	15	사내연애 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6-10-23 01:50:08	2	삭제
		사내 연애는 아니지만 회사내에서 몰래 만남을 가진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가 너무 심했고 나중에 쫑나면 진짜 둘중 하나는 엄청힘든데 둘중하나가 바로 접니다.
	14	사랑한다고 한꺼번에 다 주지 마세요 - 사랑은 슬로우 푸드입니다. [새창]	2016-10-22 23:48:59	1	삭제
		말씀하신 내용....정말 예전까지는 몰랏지만 성인이되서 많이 느껴요 저도 사랑을 할때 몰아서 주는 방식이었는데... 그렇게 되니 저만 힘들어지고 죽을것 같은걸 느꼈습니다. 사랑한다고 마음을 다주는것이 항상 옳진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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