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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우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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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5:31	35	삭제
		예전에 같은 회사동료였습니다. 퇴사 후 로스쿨가셔서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세요.
	181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4:31	24	삭제
		변호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80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4:04	23	삭제
		등기의 존재를 제가 모를거라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한심한 인간이죠...
	179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3:25	23	삭제
		이미 물어봤습니다. 끝까지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 년이 업무적으로 실수한 것까지 제가 봐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달이면 충분히 긴 시간이니까요.
	178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2:57:32	19	삭제
		세심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편법은 알타님이 말씀하신 집배원의 실수란 가능성이 있을 때 적용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177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2:56:05	45	삭제
		다른 가능성도 제시해주시니 글 올리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수사들어가면 여러가지 상황도 고려되겠지요. 하지만 어찌되었든 제 우편물 수령자는 그 년이고, 그 년이 우편물 정리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우편물 행방은 그 년이 매우 잘 알거란 생각이 듭니다.
	176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19:24:26	106	삭제
		지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75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18:31:40	168	삭제
		너무 궁금해서 다시 여쭤봅니다. 받아놓고 모를때가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남의 물건 갖고 있으면 바로 돌려줘야하는 게 아닌지요? 이미 기회는 여러번 있었습니다. 기명된 물건을 모르고 도둑질할 수 있단 말씀입니까? 피로는 그 년이 만든 것이고 오너입장은 제 입장과 상관없습니다.
	174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18:12:49	163	삭제
		저 아님 그 년이 퇴사하는 날 그 년은 범죄자로 살게되겠죠 변호사랑 얘기 끝났습니다
	173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18:11:30	143	삭제
		등기 추적해보니 그 년이 받았다고 나옵니다. 이미 얘긴 다 해봤으니..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172	천연 화장품 왜 쓰세요? [새창]	2017-10-19 12:14:26	1	삭제
		천연화장품이 순해서 좋더라고요. 근데 방부제 아예 안 넣은 건 쉽게 변질돼서 오래 못 써서 아쉽더라고요..ㅠㅠ 용량 작게 해서 저렴하게 파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사업 번창하시길^^
	171	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새창]	2017-10-18 18:02:24	4	삭제
		회사 대리xx가 회사컴퓨터로 뭘했는지 랜섬웨어 걸려서 그 xx 컴퓨터랑 네트웍으로 연결된 제 컴퓨터도 이상한 광고창 계속 뜨고 임원진 컴퓨터 다 엉망진창됐어요. 진짜 발암세포, 민폐캐릭..ㅡㅡ컴맹이면 컴퓨터 좀 살살 다루던가.. 뭘 다운받았기에..ㅡㅡ
	170	도둑 잡았는데요 [새창]	2017-10-17 18:29:03	0	삭제
		저도 회사 몇군데 다녀봤는데 어쩜 이리들 무식한지.. 수준 안 맞아요. 저 혼자만 대졸이라 다른 사람들이 텃세부리고 괴롭혀요. 이직하고 싶어서 요즘 자격증 따러다녀요.ㅠㅠ
	169	도둑 잡았는데요 [새창]	2017-10-17 10:09:59	0	삭제
		회사에 또라이가 너무 많네요 정이 안 갑니다
	168	웻앤와일드 메가라스트 립 컬러, 엘르/마리끌레르 잡지부록 립스틱 후기 [새창]	2017-10-16 21:56:18	0	삭제
		ㅋㅋ글 재밌게 읽었습니다ㅋㅋ 찰진 비유!! 글 잘 쓰시네용ㅋㅋ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하게 오렌지, 붉은기 없는 브라운 진짜 안 어울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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