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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마가린 안좋아하게된 사건 [새창]	2017-10-25 21:14:25	0	삭제
		마가린 간장밥 맛있다 그러던데 니글니글 거릴까봐 한번도 도전을 못해봤어요ㅋㅋ 니글거리는 거 먹으면 구역질해서..ㅠㅠ
	196	기강이 해이한 직원.. 연차를 차감해야할까요? 궁금..ㅠ [새창]	2017-10-25 18:16:00	0	삭제
		저는 연차 깎겠다고 말한 적이 없고 (오히려 연차를 깎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요. 같은 직원인데 뭐하러 깎고 싶겠냐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어본 거 였는데.. 어떻게 연차 깎겠다는 말로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너무 이해 안 됩니다.
	195	기강이 해이한 직원.. 연차를 차감해야할까요? 궁금..ㅠ [새창]	2017-10-25 13:30:48	1	삭제
		연차따위 개나 준 회사라면 퇴사 후에 퇴직금에 연차수당 가산해서 달라고 하심 될 것 같아요~ 상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저는 이 미X 직원 놈한테 니 연차 깎을거다라고 말한 적도 없고.. 그냥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물어본건데 미x 놈이 갑자기 정색하고 발끈하니까 울화가 치미네용..ㅠ
	194	기강이 해이한 직원.. 연차를 차감해야할까요? 궁금..ㅠ [새창]	2017-10-25 13:29:06	1	삭제
		취업규칙을 무슨 인터넷에서 긁어온 건지 미비한 규정도 많고 엉망진창이에요 ㅋㅋ 이런 경우를 징계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알 수가 없어서.. 더더욱 고민입니다 ㅠㅠ
	193	기강이 해이한 직원.. 연차를 차감해야할까요? 궁금..ㅠ [새창]	2017-10-25 13:27:56	1	삭제
		넹~ 감사합니다^^ 취업규칙엔 별도 규정이 없어서 고민되네요..^^; 상사랑 얘기해봐야할것 같아요.
	192	따뜻한 댓글 ㅠㅠ [새창]	2017-10-24 18:25:32	0	삭제
		ㅠㅠ 짤도 따뜻하네용~♡♡
	191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20 00:24:59	15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과 똑같은 말씀이십니다. 변호사님도 비슷하게 말씀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190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20 00:21:14	35	삭제
		제가 그냥 도둑년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밝혀진게 더 있지만 공개된 커뮤다보니 자세히 말씀 못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189	도벽 있는 직원 처리 문제.. [새창]	2017-10-19 23:42:23	1	삭제
		총무님처럼 하시는게 맞는 겁니다. 일한 사람한테 가야 맞는 대가죠. 제 분노 포인트 중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188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40:10	10	삭제
		네. 혹시 기분 나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글로 표현하다보니 언짢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말씀하신대로 다 말해봤고 이 년에게 기회도 한번 더 줬습니다만, 개선의 여지 없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또 몸이 떨리네요.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187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33:06	1	삭제
		그런 일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6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24:23	13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우편물 받아서 전달하는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우체부가 저와 안면을 튼 뒤로는 제 얼굴 보시고 이름 확인하시고, 우편물 주시고 가십니다. 등기 수령인이 그 년인 이상 우체부가 타인의 이름을 대신 적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우편법 때문에요.
	185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20:21	11/20	삭제
		이게 왜 역관광 당할 일인가요? 더 뭘 솔직히 물어봐야할까요? 우편물이 하루에 많아야 3건, 4건 인데 뭘 어떻게 해야 남의 우편물 대신 수령한 것도 기억 못하고, 2달간 유기하는지요? 받는 즉시 연락을 취하면 애초에 이런 일이 안 생겼을텐데요. 저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정의롭게 살려고 하는 중이다보니 이런 일이 생겼단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수사과정에서 그 년이 범인이 아니면 다행인거죠. 수사는 어찌 되었건 진행돼야 합니다. 그냥 우편물도 아니고.. 상품권이 있던 건데요.
	184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11:23	9	삭제
		저는 상습범일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등기 외에도 그 전에 본사로 갔었을지도 모를 등기도 이 년이 훔치거나 유기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83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09:18	17	삭제
		웅넴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 점이 있는데 따지는 건 아니고요, 그냥 너무 궁금해서요. 우편물 뭐가 온 건지 확인은 안 하시는지요? 그냥 우편물 오면 다른 곳에 보관하십니까? 저는 일배울때 우편물은 일일이 직원 책상 위에 두고, 택배오면 문자로 연락취하라고 배웠기에 이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따지는 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혹시 기분상하셨으면 답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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