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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누군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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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누군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9:26 0 삭제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큰일이 없어 다행이다 싶지, 나중에도 이렇게 하는게 과연 맞을까?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8:37 0 삭제
    ....ㅋ 죄송합니다....ㅋ...ㅋ..ㅋ..
    6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8:19 0 삭제
    말씀해주신것처럼 저는 서초 to 안양이라서..
    유료도로나 무료도로가 채 5분도 차이가 안나지요. 그리고 정히 빨리가야 한다면 차라리 강남순환도로(? 새로생긴 터널이요..)가 더 저렴하고 더 가깝습니다
    5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6:51 0 삭제
    넵... 사실 저는 집이 안양이고 심야에 택시를 타면 보통 사당을 통해 갑니다. 사당과 우면산 터널을 이용할때 이동시간은 5분도 채 차이가 안나고, 비용만 따질땐 우면산 터널시 25천원에서 26천원정도, 사당 이용시 23천원 내외로 나옵니다.
    말씀하신대로 유료도로 이용 시 보통 편도 톨비만 드리죠....
    4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3:58 0 삭제
    그러게요. 뒤늦게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땐 부들대서 엄두를 못냈네요;ㅋㅋ
    3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22:23:25 1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택시기사가 유료 도로를 탄거 자체는 문제삼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그렇다고 그게 전적으로 기사님 선택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본문에 적었듯 제가 타자마자 저리로 가달라고 이야기한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왕복 톨비를 드리는게 당연하디시는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반년에 심야택시비만 60만원 가량 쓰는 입장에서는 한번도 그런적도 없거니와, 경찰로부터 과다요금으로 신고가능한 사항이라고 응대를 들었는데 말이죠..
    2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08:46:57 3 삭제
    당해서요 ->강해서요
    1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08:46:14 12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전투력땜에 어찌 잘 해결이 되었으나 앞으로도 같은 상황에사 전투력을 발휘하는게 맞는진 잘 모르겠어요. 진짜 그 순간은 어디 끌려갈수 있단 공포가 당해서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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