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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2	새누리의 진짜 무서움.. [새창]	2016-11-02 19:27:59	0	삭제
		전작권도 없는데 선제 타격을 어떻게....? 미국한테 사전에 보고하고, 승인 받아야 가능한 일인데...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6:56:26	19	삭제
		[1] 민법 제840조 제6호에 정한 이혼사유인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라 함은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혼인의 본질에 상응하는 부부공동생활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2] 남편이 처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처가 집을 나가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재결합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한 사안에서, 부부공동생활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요하는 것이 처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출처 : 대법원 2005.12.23. 선고 2005므1689 판결[이혼및재산분할등] > 종합법률정보 판례)
	1360	영화 속 최고의 섹스신 [새창]	2016-10-25 15:50:2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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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일본 AV배우들의 SNS [새창]	2016-10-12 17:05:4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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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8	6.25 공군 최초 전투기 도입 일화 [새창]	2016-10-12 09:25:14	0/5	삭제
		그 당시 군인은 박정희 5.16 쿠데타에 가담하였다는 내용으로 읽혀 반대 드렸습니다.
	1357	둥글이 회장 [경찰서 출석기] [새창]	2016-09-28 10:16:47	0	삭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356	백남기 농민 빈소 길게 늘어선 줄 [새창]	2016-09-27 09:40:28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적 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길...
	1355	4대강 살리기 사업 찬성집회했던 지역주민들.jpg [새창]	2016-09-12 09:40:21	60	삭제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농민 모임 이라는 것이 남아 있기는 한지? 해당 모임 회원 좀 찾아가서 인터뷰좀 했음 좋겠네요. 지금도 찬성하는지?
	1354	좌파에서 문제 생기면 돌리는 행복회로 3가지 유형 정리.txt [새창]	2016-09-07 09:52:36	0/6	삭제
		우파는 박씨, 이씨, 전씨 등에게 박수쳐 주는 건줄 아시나요? 판이 그래요. 싸움판이. 이익으로 똘똘 뭉쳐 아무것도 보지않는 집단한테 이기려면, 그 판에 끼려면 어쩔 수 없는 거라는 생각 안해보나요? 도박을 해야 이기는 건데, 나는 깨끗해서 도박은 안한다고 하면, 그냥 산속에 가서 도나 닦아야죠.
	1353	김광진 해명..? 페북 근황 [새창]	2016-09-07 09:41:35	2/10	삭제
		감탄고토. 전우용에게도 똑같은 지랄 들을 했었음. 일일이 명단대조 하고 싶지만...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라면, 시사인 보다 상스럽게 지랄거리는 것들이 죽었으면 좋겠음. 적당히좀 합시다.
	1351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0:42:40	19	삭제
		소비자 고발 센터, 공정거래위원회,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제기해 보시는 것도 ... 아니면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반환청구를 해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게...
	1350	오늘의 유머는 어째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가 [새창]	2016-08-16 09:39:44	0	삭제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언론이 제기능을 다하더라도 언론에서의 기사를 되새김질 할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기사 링크 뿐임에도 추천이 되고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오유질 열심히 할게요.
	1349	굉장히 미묘한 대표선수 [새창]	2016-08-11 10:19:29	6/6	삭제
		재벌 아들을 다 걱정해주네.... ㅋㅋ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9:50:58	3	삭제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메갈이 대체 뭐라고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어 주고.... 일베와 같은 존재라면 무관심이 답이었을텐데... 아무튼 혼란은 어느정도 잠식된 듯 합니다. 누구에게는 아직 남아 있겠지만 .... 먹이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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