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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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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2016년 11월30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10 12:20:59 3 삭제
    이제는 유학후 이민시대죠. 옛날처럼 아무나 이민 받아주는 나라가 됬으니깐요. 이민에 이제 최소한 8천~1억이상은 드는 시대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캐나다 국익을 위해서 "아무나" 안받았으면..^^ 캐나다 국익을 생각해서라도 캐나다에서필요한 사람만 받았으면해요
    15 이민을 결심했지만 갈 길이 막막해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12-09 16:34:01 0 삭제
    그냥 스킬 C,D 는 그냥 이민 불가능하다고 보면되요. 스킬 B이상으로 캐나다 내에서 학교나오거나 캐나다 내의 경력이 있지 않는이상,
    14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8 16:49:18 1 삭제
    워홀비자로 스킬B를 취업을 한다라..ㅎ 한국 경력,한국학사면 그냥 해당전공,경험무 라고 보시는게 맞구요. 해당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스킬B직업 2년짜리 정상적인 공립 컬리지 정규 코스면 캐나다 달러로 3~4만 달러가 보통 듭니다. + 집세 생활비 ^^.. 학과수업들으면서 알바하는게 말처럼 쉬운게아니라 대게 불가능한경우가 많이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리고 워홀비자로 캐나다 회사에서 스킬 B이상 채용하는곳 없습니다. 님 처럼 그게 될줄알고 가셨다가 피본분들이 얼마나 많은데도. 입장바꿔서 신원불분명하고 영어도 원어민준하게 못하는 사람을 그곳도 비자상태도 불안정한 사람을 캐나다 회사에서 뽑고 영주권까지 해줄까요? 외국회사들 냉정합니다. 회사입징에서도 영주권 스폰해주는데 비용 엄청나게 들어가면서 해줄이유 1%도 없습니다. 최근에 한국대사관 주체로 캐나다 내에서 워홀분들 상대로 간담회를 한적이 있는데요 거기에는 캐나다 정부관련사람들이랑 한국정부관련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거기서 한워홀분이 워홀비자로 캐나다 내에 사무직이나 (스킬)기술직으로 취업후 영주권따는데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더니 단호박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외에 현지에 계신분들은 이미 다 알고계신 현황이구요. 아무튼 시도는 해보세요 바늘구멍에 실이 통과 못하라는 법이 있나요. 건승을 빕니다.
    13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8 11:58:29 0 삭제
    아무튼 더이상 캐나다는 옛날과 같이 "아무나" 이민 받아주지 않는 나라가 된지 좀 됐어요 나이도 어리신데 일좀하셔서 돈도 많이 많이 모으시고 사회경험도 좀 해보세요 아직 세상물정을 좀 모르시는거 같네요.. 빨리간다고해서 성공하는거아니에요.. 빨리 갈수록 쉽게 무너지구요 이민은 준비 탄탄히해서 가는거에요..^^
    12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7 22:12:25 0 삭제
    한인이 유일하게 스킬 0,A,B 직업 제외하고 거의 유일전무하게 영주권을 비교적 그나마 쉽게(?) 딸수있는 분야가 스시에요..
    개인적으로 그 기회가 아깝네요.. 원래 그경로로 가면 그정도 돈 들고요.. 호주도 비슷한 금액이에요.
    영주권을 천만원에 얻는다는건 엄청싸다고 느끼실날이 올꺼에요.. 캐나다 학생비자로 오시면 총 들어가는 비용이 최소 8천에서 1억 이상드실꺼에요.. ;; 아무튼 한사람의 운명이 걸린일인데 유학원의 달콤한혀에 농락당하시지마시고
    중요한일일수록 의심부터 하시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시길 빌어요. 그럼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
    11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7 19:33:04 0 삭제
    스킬 c도 포함이에요
    10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7 19:29:37 0 삭제
    그렇죠 그만큼 리스트가 크고 불안정하다면 점.. 그리고 그쪽은 이미 포화라고 보시면 되요.. ^^ 화석연료에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주라서 경기도 좋다고 할수 없어요.. 세계 경기가 전반적으로 안좋아서 유가도 일시적외엔 오를일이 없어요.. 문제는 마치 많은 유학원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거기가면 영주권 얻을수 있게 말하는데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 잡오퍼가 쉽게 나는게 아니라는것은 현지에 계신 많은 이민자분들이라면 아마 동감하실꺼에요.. ^^ 이제 이민하실꺼라면 총알 최대한 단단히해서 유학후이민이 가정현명합니다. 이제 스킬D잡으로 이민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어요. 흐름을 잘 읽으셔야되요. 앞으로 경쟁가 많다는점.. 시리안,멕시코 등등,. ^^ 정부정책방향도 이미 그쪽으로 기운지도 오래에요.. 현명한 판단알아서 잘하실꺼라고들 믿어요..^^
    8 캐나다로 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6-12-07 12:04:27 0 삭제
    캐나다 이민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ㅎ 마니토바가 쉬웠으면 다들 글루갔겠죠 유학원 상술에 놀아나지들 마시고 현실적으로 생각들 해보세요..^^;
    쉽게 갈려다가 돈날리고 골로가십니다.
    7 일본 리즈시절 코카콜라 CF [새창] 2016-12-05 13:11:39 1 삭제
    80년대 버전이네요 일본 경제 최전성기 시절.. 잀반서민들이 전반적으로 걱정없던 분위기시대. 지금 중서북유럽,캐나다,호주 와 같은 분위기네요..^^
    6 고민되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05 12:53:02 1 삭제
    그리고 영어문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오시면 삶의 퀄리티.. 바닥을 칩니다. 예를 바꾸어서 생각해보세요 글쓴이분이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어를
    못한다면 어떤일들이 발생할까, 어떤 대우를 받을까하구요
    5 고민되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05 12:44:31 1 삭제
    확고한 신념과 믿음없이 추진한 이민은 가서 3년도 버티기 힘들다고 보아요. 그 이상버틴다고 해도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행하시겠죠, 먼저 마음과 정신과 목표부터 확실히해서 진행하시길 조언드릴께요. 그리고 뉴질랜드나 호주나 분명 한국보다 선진문명은 맞아요.
    현대시민사회 시작이 우리보다 적어도 100년 ~200년 이 앞선 나라인데 (개인존중사상 등) 계속해서 이민 실패하신분들 글보면서
    뭘느끼려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실패한사람들 글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라는 마음은 좋아요 그렇지만, 그분들에게 배울점보단
    배우지 말아야 될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이민실패 글들 아무리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그때 오세요 그렇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상태로 오시면 몸고생 맘고생만 하십니다. 먼저 해외경험은 있으신지 6개월이상 나가서 살아보신 경험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는 자립심 없는 사람은 살기 힘들어요 서구 문화자체가 원래 그래요
    4 뭐하랴고 캐나다 까지와서 이고생인지... [새창] 2016-12-03 19:31:50 11 삭제
    힘내세요.. 그래도 아직 한국에 있는 사람들 중에 캐나다 영주권따고 싶어도 기회가 안되서 못따는 사람들이 많은데 글쓴이분은 복받으신 거에요 ^^..
    열심히 하시다보면 빛을 볼날이 있을꺼라고 믿어요 ^-^
    3 이곳 신세계네요. 캐나다 이민 질문좀 드리려고요. [새창] 2016-11-25 05:57:16 4 삭제
    우선 캐나다 이민을 너무 쉽고 만만하게 보시는거 같아서 걱정되서 글을 남겨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캐나다는 더이상 "아무나" 이민을 받아주는 나라가 아니게 된지 좀 되었습니다.
    세상에 쉬운길은 없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고 동의를 못하신다면
    저는 글쓴이 분의 이민이 100% 실패한다고 장담하겠습니다. ^^
    일단 인테리어 디자인 직종, 그것도 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캐나다 내에 아무런 연고도 없이
    로컬 사람도 아닌데다,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못하신다는 가정하에 글쓴이 분의 소망은
    "이민 판타지"와 같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
    2 한국 사람이 싫어요 [새창] 2016-10-03 04:23:48 12 삭제
    경제순위만 높으면 다가아니죠..ㅋ 급격하게 발전한탓에 시민의식은 아직 개도국 후진국 수준이라서 그래요 ㅋ

    남 잘되는거 못보고 , 잘난사람 깍아내려서 자기처럼 만들어야 만족하고, 백화점가면 호구조사에 마트가면 왜 그렇게 신상캐는 속보이는 말은거는건지ㅋ

    서로 얼굴쳐다보면 눈인사는 커녕 째려보거나 무표정에, 어깨쳐도 미안하단 한마디도 못하고, 식당가면 종업원들 하대에,

    소수자들 특히 장애인,게이,레즈비언,트렌스젠더에 대한 심한 선입견과 차별들,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

    조금만 다른 의견 목소리내고 반성없이 눈치주고 이상하게 보는 다양성, 발전가능성이 없는 사회, 비이성적,비합리적 사고 방식등,

    남은 존중은 안해주면서 자기만 대접 존중받으려는 구시대적 쓰레기 유교문화 등, 위에 해당되는 분들은 외국 와봤자 영어권 주류문화에 못들어오니깐

    괜히 와서 물흐리지말고 이런분들은 한국이 어울리니깐 제발좀 안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와봤자 한국사람들이랑만 어울리니깐 ^^;; 조언이죠 ,

    그리고 그 나라 이민이나 유학을 왔다면 적어도 그나라 언어,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려는 자세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안배우면 자기 손해죠.

    그게 결국 자기한테 돌아와서 인종차별을 당할테니깐, 외국까지와서 한국에서 처럼 살려면 뭣하러 외국왔는지 의문인 사람들이 특히 한인들중 너무 많네요.

    외국 왔으면 적어도 땡큐 플리즈 입에 붙이도록 노력하세요, 우리나라라고 치면 존대말이에요. 걔네들도 반말들으면 좋게 행동할까요?

    특히 한국인들 식당가서 종업원들한테 땡큐 플리즈는 커녕 한국서 하듯이 하대하는 사람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서비스 받는거 기대하지 마세요ㅋ

    중국인들은 팁이라도 많이주지, 가만보면 한국인,인도인들이 제일문제, 두 민족들이 현지가면 제일 공통점이 같음

    그리고 시티말고 동네나 사람없는 도로에서 서로 마주치면 hi, how are you까진 안바라니깐 적어도 눈인사라도 하시길, 그나라 예절 문화에요

    외국가서 인종차별같은 하대받는 느낌들 자세히보면 가만보면 다 이유있어요. 보고 뜨끔하시는 분들 반성하고 자기계발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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