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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밤댄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01
    방문 :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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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댄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3 20:47:35 15 삭제
    적자가 발생하면 건보료 인상하면 된다구요?
    그런 근시안적 정책으로 건보료가 요동치면 사람들이 잘도 따르겠습니다.
    흑자는 말 그대로 흑자이고, 저 흑자 수준에 기반해 몇년간의 정책이 결정되고 진행됩니다. 흑자가 부정적으로 축재되는 것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생기면 됩니다.
    186 박기영씨, 선택적 기억장애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8-12 13:22:39 1 삭제
    예예 생각 없다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185 박기영씨, 선택적 기억장애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8-12 11:45:21 1 삭제
    그리고 '문통을 지지했다'가 '그의 소총이 되기로 했다'라고 단정짓는건 뭡니까. 지지하는 대상과 정도를 결정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그래야한다는 말 자체가 쓰레기같은 파시스트적 발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적 지지자는 원해도 파쇼스러운 지지자를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184 박기영씨, 선택적 기억장애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8-12 11:43:14 2 삭제
    예예 아무데나 열심히 휘갈기세요
    저렇게 눈깔없는 총알만큼 팀킬하는 데 무서운 것도 없지.
    183 박기영 박사에게 - 이현숙 교수 [새창] 2017-08-11 10:19:18 10 삭제
    과학자도 논리적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니까요.
    182 박기영보다 더 심각한건 삼성이 언론에 뇌물먹인건데... [새창] 2017-08-11 10:04:44 15 삭제
    1 비슷한 댓글 복사 붙여넣고 튀는 댓알바같은 일 하지마세요. 정부업무 수행하면 연구 윤리에서 자유롭습니까?
    181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09:57:51 1/5 삭제
    10년 후에 과학계가 어떤 꼬라지가 될지는 생각도 안하죠?
    180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09:51:22 6/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이다
    배울 게 없어서 저딴걸 배우신대요
    179 생명과학과 대학원 나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11 08:37:50 0 삭제
    당신 일하는 직군의 대표적인 적폐를 직군관련 협회의 대표자로 세운다고 생각하면 그냥 지켜보는게 더 쓰레기 아닌가요?
    178 文대통령 "박기영 인사문제, 송구…공(功)도 평가해달라" [새창] 2017-08-10 22:28:23 5 삭제
    당신이 말하는 정치행정적으로 출세한 비연구자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려는 사람이요.
    177 과학인 229명 "박기영은 악몽" 인사 철회 요구 [새창] 2017-08-10 00:25:47 8 삭제
    11 해당내용을 모르는 입장에서??
    황우석사태는 현대 대한민국 과학사 최악의 연구윤리 위반 사례 중 하나이고 연구윤리에 대한 담론을 야기한 분기점이에요. 저기 박기영이란 사람은 황우석의 부정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사람중 하나구요.
    176 한걸레 씨네21 편집장의 개소리 대잔치 [새창] 2017-08-02 18:21:36 0 삭제
    절대 옹호하고 싶은 발언도 아니고, 박찬욱의 일침도 인상적이지만, 그렇다기엔 다른 글들이 그래보이지 않아서요.
    175 한걸레 씨네21 편집장의 개소리 대잔치 [새창] 2017-08-02 18:20:33 3 삭제
    비교해보시고 참고하시라고 남겨놓고 갑니다.
    편집장의 기본 논조 자체는 반대쪽 사람은 아닌거같아서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7231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노무현
    “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 오세요.” <변호인>(2013) 개봉 당시 20자평을 저렇게 남겼다가 무수히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여기서 ‘송변’은 ‘송 변호사’의 줄임말로 영화에서 실제 과거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기한 송강호가 노무현 대신 송우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쥐새끼’는 알다시피 4대강 대통령의 다른 말이다. 물론 일베임을 증거하는 원색적인 욕설의 항의 메일보다는 ‘통쾌하다’, ‘<씨네21>에 친노 기자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라는 요지의 응원의 이메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당황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친노’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 자신에게 궁금한 것도 하나 있다. 당시 내가 왜 저런 20자평을 남겼나, 하는 것이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 엄밀하게 말해 영화에 대한 평이라고 할 수도 없고, 나 또한 원래 저런 식의 20자평을 쓰던 사람도 아니어서, 당시 동료 기자들도 ‘왜 그랬어요?’라며 의아하게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의 충격은 어떤 경계도 넘어서는 초월적인 사건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변호인>을 보고 나온 날, 마치 누군가가 나에게 빙의하여 버튼을 누른 것처럼 저렇게 썼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든 생각은,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어떤 ‘타이밍’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울면서 저장하기 시작했고, 봉하장터(bongha.net)에서 그와 오리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무농약 현미만 사다 먹고 있다(다른 제품들도 강추!).

    전인환 감독의 <무현, 두 도시 이야기>(2016)도 울면서 봤지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자 5월 25일 개봉예정인 이창재 감독의 <노무현입니다>도 울면서 봤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에서 지지율 2%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대선 후보 1위가 되기까지 오직 그 역전의 드라마만 그린 <노무현입니다>는, 전기영화라기보다 스티브 잡스의 3번의 프레젠테이션 무대에만 집중한 대니 보일의 <스티브 잡스>(2015)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어쩌면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해내고 있기에 감회가 더 남다른 것 같다. 아무튼 다음호에서는 김성훈 기자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분석해볼 예정이다.
    173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8:38:46 109 삭제
    이 일은 어머니께서 애들 의견조율을 못한 잘못이지, 애들 잘못이 아니에요...
    자꾸 저러시면 첫째든 둘째든 엄마 심기를 거스르면 내쫓길 수도 있다는 공포감에 몰려서 엄마한테 복종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이해 못하는 상황으로 돌아오면 또 어머니께서는 미치시겠죠, 딸년 내쫓아서 굶겨봐야되나,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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