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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밤댄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01
    방문 :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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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댄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군게에서 저러는 이유... [새창] 2017-04-09 21:45:42 7 삭제
    저 문제가 잠잠해질 걸로 보는 그 시선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잠잠해진다면 그건 군게분들이 더 이상의 이야기를 포기하는 순간일 겁니다. 그게 좋은 현상인가요?
    군게, 시게 둘다 눈팅만 합니다만, 이게 바로 '진보의 계몽적 시각'이 아니면 뭡니까.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1:42:32 1 삭제
    ???문대표가 남인순을 캠프에 들인 시점이 의심스럽지는 않으세요...?

    마치 '제가 음모론 안좋아하지만 요새 방문수 적은 분들이 시게에 글 많이 쓰는 것 같지않으세요?'라고 하는것과 뭐가 달라요.

    음모론 좋아하시는 거 맞아요.
    80 정말로 남성이 조직화를 못할거라 생각하나요.. [새창] 2017-04-09 21:39:23 2 삭제
    가입 석달밖에 안됐으니 이 댓글도 뭔가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분의 댓글이군요.
    제가 비슷한 요지로 '방문수는 과학이다'라고 썼다 욕을 진탕먹었죠.
    분탕치지마세요.
    79 어제 밤에 듀오 짜서 하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7 22:00:55 0 삭제
    즐겜이 최곱니다ㅋㅋㅋㅋ
    78 유독 오늘 손사장 jtbc까는 글중 높은 추천수들은 [새창] 2017-04-07 08:41:58 0 삭제
    네, 그 부분은 생각이 부족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극단적 분위기의 글들이 실제 시사게의 흥분도와 피로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77 유독 오늘 손사장 jtbc까는 글중 높은 추천수들은 [새창] 2017-04-07 08:38:15 0 삭제
    힘드신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나마 한정된 보도시간에 저렇게 문재인 후보의 이야기를 공격적으로 꺼내는 것이 어떤 맥락일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76 오유에 분탕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새창] 2017-04-07 01:47:30 0 삭제
    분탕이 아니면 너무 빨리 식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누구를 '믿고 의지하는'마음 자체를 버리시고 최대한 비판적으로 보실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손 앵커를 왜 믿습니까. 손 앵커도 뉴스룸도 "남"의 의견인데. 거기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은 비판하고 감시하는게 시청자 역할 아닌가요.
    75 유독 오늘 손사장 jtbc까는 글중 높은 추천수들은 [새창] 2017-04-07 01:42:40 1 삭제
    죄송하지만 뒷북찍으시는 분들은 이유를 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시게글을 늦게 정독해서 느낀점을 이제 쓴건데 유독 뒷북을 강하게 찍으시네요...
    74 유독 오늘 손사장 jtbc까는 글중 높은 추천수들은 [새창] 2017-04-07 01:41:20 0 삭제
    사실 저도 방문수 많지도 않은데 쓰기 조심스러웠고 초반에 저런반응 받을땐 기분 안좋았었는데, 조금 자극적으로 글을 시작하다보니 그리 된 것 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73 유독 오늘 손사장 jtbc까는 글중 높은 추천수들은 [새창] 2017-04-07 01:40:11 0 삭제
    그분들이 가볍게 싸지른 글에 달리는 폭발적인 댓글들과 거기에 비판적인 분들의 댓글, 그 어느쪽에도 반응하지 않는 전형적 '싸지르기' 패턴들을 두고 말씀드리는 거 였습니다. 거기에 빠르게 동조한 초반 댓글러들의 경우 역시 적지 않은 숫자가 한결같이 방문수, 가입일자 모두 두달 내 20번 미만 정도처럼 보였구요.
    그러나 선입견 같이 들리셨고, 거기에 대해 느끼셨을 불쾌하신 기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72 3D가. 쓰리디라고? 그럼 2.5D는 뭔데? [새창] 2017-04-07 01:14:47 4/101 삭제
    3M은 삼엠이라고 읽어도 되겠네요.
    꼬집을 것까진 없지만 문 후보가 애매하게 말한건 맞다고 봅니다.
    71 오늘부로 뉴스룸 놓습니다 [새창] 2017-04-07 01:12:02 0 삭제
    여기 또 언론을 감시하는 건강한 시민의 역할을 포기하시는 어리석은 냄비가 하나 있군요.
    내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 내게 맞는 논조만 보겠다?
    비판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망가진 모습을 당연하게 놔버리면 절대 회복 불가능입니다. 그렇게 mbc kbs도 버리셨겠죠. 근데 그렇게 접으면 안 됩니다.
    70 JTBC 끊기로했습니다 [새창] 2017-04-07 01:07:58 1 삭제
    냄비 또 여깄네요.
    손사장, 손사장, 그놈의 손사장이 언론 그 자체입니까?
    언론에 무한신뢰를 줬던 그 냄비근성부터 어떻게 좀 해봐요. 세상 누가 언론을 믿는다는 말을 그리 쉽게 해요.
    합당한 판단 하에 언론에서 하는말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는거지.
    이랬다 하면 뉴스 끊고, 저랬다 하면 신문 끊고,
    그 뉴스 그 신문 다 보면서 스탠스가 이렇게 변하는구나 하고 감시하고 비판하는게 언론을 지켜보는 시민의 건강한 역할인데,
    지금 당장 내가 보는 그거 짜증난다고 그만두는 냄비근성 쩌네요.
    69 0320 앵커브리핑 [새창] 2017-04-07 01:00:40 0 삭제
    그게 잘한건 아니죠...
    다보고 까야지 다 보지도 않고 깐건 변명안됨
    68 어제 밤에 듀오 짜서 하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7 00:50:15 0 삭제
    엥?????????????
    우리에게 그런미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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