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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잠자는 아기 냥이 [새창]	2019-07-31 11:02:00	2	삭제
		호에에엥...발바닥...킁카킁카 하고싶네요 ㅠㅠ
	83	창원버스 근황 [새창]	2019-07-30 09:47:42	0	삭제
		오오오....애기들 데리고 타면 저거 달라고 떼쓰고 울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82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9 11:05:50	0	삭제
		생수병을 들고있었다면 담배든 손에 뿌려버리는게 베스트였을텐데...
	81	주성치 영화 개그특징 [새창]	2019-07-29 09:53:09	0	삭제
		하... 주성치... 잘생겼어...
	80	(남자만)청바지 얼마만에 빨아요? [새창]	2019-07-29 09:38:35	2	삭제
		리바이스 회장이니 손에 잡히는게 청바지겠죠... 저사람은 청바지 한번입고 버려서 안빠는듯?
	79	저 너무 황당한데.. 원래 전원 껐다가 키는거 오래 안하면 전화안되요? [새창]	2019-07-29 09:03:25	0	삭제
		ㅠㅠㅠ
	78	가정용 엘리베이터 제작기 [새창]	2019-07-26 10:28:38	1	삭제
		근데 미국 집들은 간혹 영상이나 사진보면 저렇게 나무로 많이 만들던데 콘크리트 쓰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막 허리케인 왔다간데 보면 전부 나무집이라 다 폭삭 내려앉고 나무 판자들이 막 쌓여있던게 기억나네용.
	77	보기만 해도 목과 허리가 펴지는 사진.jpg [새창]	2019-07-15 12:28:19	1	삭제
		애매한게.. 오른쪽은 완전 측면모습만 보이고 왼쪽은 측면이 아니라 정면이 보이는 45도라는점에서 확신할수없는겁니다. 짜피 게이머들인데 똑같이 목빼고 겜할텐데 ㅋㅋㅋ
	76	마더로씨아, X본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새창]	2019-07-12 11:26:43	21	삭제
		11 저게 모욕 이라니......
	75	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 [새창]	2019-07-03 17:09:26	1	삭제
		아무리 의사라도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는게 아무리 정신머리 없는 상태라도 수치스러울 수 있죠. 전 부인과 진료때나 소파수술할때도 여자의사분 두분만 있는 병원에서 진료할때도 좀 그랬는데요? 의사=진료행위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절대적인게 아니니까요. 단지 저 원글 분의 제목이 출산 및 육아의 진실이라고 어그로성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9:48:08	16	삭제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 서울에 주인있는 집에 단칸방에서 아빠엄마랑 한방에서 지내고 부엌은 가스렌지와 연탄구멍하나있는 쪽부엌에 쥐가 돌아다니고 마당에 장독대가 있었어요. 집주인네에 저보다 어린 한 세네살쯤이었나 딸내미가 있었는데 외동이었던 저는 그 애기랑 노는게 참좋았어요. 그애기를 주인집 대청마루에 앉혀 놓고 저는 마당에서 애기 한번 웃겨본다고 이리저리 몸으로 개그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집마당에 있는 장독대에 턱을 부딪혔는데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놀래서 울어버렸는데 그집 장독대도 놀랐는지 뚜껑에 금이 갔어요. 마침 그때 우리 친할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오셨을때였는데 일단은 놀랜 저를 달래주시다가도 장독대 뚜껑 깨먹은거 미안하다고 주인집에 사과를 하러 가셨어요. 그리고 일마치고 오신 아빠와 엄마도 집주인네 가서 머리숙여 사과를 하시더라고요. 저를 엄청 혼내셨는데 어린맘에 저는 그게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다친것보다 주인집 장독대 뚜껑 깨진거 물어줄 걱정하시는게요. 결국 그 뚜껑은 물어주셨지만 제 턱끝은 아직도 조금 움푹? 들어가있죠. 남들은 눈치 못챌 정도지만 저는 거울볼때마다 알아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3:07:29	1	삭제
		111 아니 자본주의의 뭐니 시장경제니 뭐 어려운건 놔두고 왜 남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십니까. 님이야 말로 남들이 불매운동을 하든 말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가격을 올리는건 업주 맘이고 불매운동을 하는건 소비자 마음이지 가격올리는거 욕하는것도 용납못하고 불매운동하는것도 용납 못한다. 어디 치킨집 사장이신가? 최저임금이 어쩌고 배달앱 마진이 어쩌고 하시는데.. 마진 안남으면 장사할사람도 없겠죠. 다 마진이 남으니 치킨장사 수두룩한거 아니겠습니까.. 소비자 입장은 1도 생각안하고 업주 생각만 하시는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11:52:06	2	삭제
		인사를 하고 안하고로 음식에 정성이 달라진다니... 인사를 하든 안하든 음식하는 사람이 똑같이 정성은 쏟으셔야죠.. 인사를 받아준사람이나 안받아준사람이나 음식값은 똑같이 지불하잖아요. 인사를 받아주면 음료수로 서비스 나가는 정도로 충분하죠. 무서우신 분이시네..
	71	토니가 고양이 키운 결과 [새창]	2019-06-20 11:29:28	2	삭제
		샤킹!!
	70	피하기 어려운 함정수사 [새창]	2019-06-20 11:13:51	7	삭제
		비혼은...남자 만나면 안되나여... 결혼을 안한다 뿐이지.. 남자는 만나도 되잖아요.. 이런게 오지랍이라고 하는겁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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